쿠私馬 야요이는 恐慌障礙로 平生을 鬪病하고 있다. 그러나 精神疾患을 藝術로 昇華해 ‘日本 現代藝術의 巨匠’ ‘前衛美術의 살아 있는 傳說’로 불린다. 作品의 核心 槪念은 增殖과 消滅. 물방울 무늬의 끊임없는 反復이 채워짐, 비워짐의 本質을 엿보게 한다.
쿠私馬 야요이의 個人展 ‘쿠私馬 야요이-A Dream that I dreamed(내가 꿈꾸는 꿈)’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6月 15日까지. 6000∼1萬5000원.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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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teration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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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ll my love for the tu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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