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前 檢察總長이 ‘國民 記者會見’을 마친 뒤 警護員에 둘러싸여 行事場을 나서고 있다. [뉴스1]
○…6月 29日 午後 1時 서울 良才洞 매헌尹奉吉記念館에서 열린 ‘尹錫悅 國民 記者會見’ 行事場은 行事 始作 두 時間 前부터 記者들과 유튜버, 支持者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長蛇陣.
○…記念館으로 가는 길인 新盆唐線 양재市民의숲역 5番 出口에서부터 記念館까지 200m 假量의 거리에는 尹 前 總長 支持者들이 보내온 花環 行列이 차지. 尹 前 總長 팬클럽 ‘尹私募’ 會員들은 ‘自由·正義·公正 常識이 통하는 大統領’이라는 文句가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風船을 나눠주기도. 慶北 龜尾, 全南 羅州, 木浦, 麗水에서 올라온 支持者들은 應援 피켓에 出身 地域을 쓰고 應援해 눈길. 最高氣溫이 29度에 이르고, 비가 내려 濕한 날씨였지만 支持者들은 尹 前 總長 記者會見 내내 밖에서 기다리며 尹 前 總長을 應援.
○…尹 前 總長은 出馬宣言文 朗讀에 앞서 낮 12時 半頃 記念館 밖으로 나와 支持者들과 人事를 하기도. 支持者들은 “尹錫悅 尹錫悅”을 외치며 歡呼. 前?現職 國民의힘 議員 議員 20餘 名과 함께 記念寫眞을 撮影을 할 때에는 記者들 사이에서 ‘尹 前 總長이 忠淸과 講院을 兩쪽에 끼고 大權을 노린다’는 解釋이 나오기도. 尹 前 總長 왼쪽에는 ‘忠淸 盟主’ 鄭鎭碩 議員(忠南 公州·扶餘·靑陽)李, 오른쪽에는 ‘江原 盟主’ 권성동 議員(江陵)이 자리했기 때문. 尹奉吉 義士 長孫女人 尹柱卿 議員(比例代表)도 함께 자리해 눈길.
○…日本 NHK 放送社와 도쿄 TBS 所屬 外信記者들度 現場을 찾아 大韓民國의 野圈 支持率 1位 候補의 記者會見에 關心. TBS 所屬 한 外信記者는 ‘신동아’ 取材陣에게 “日本 國民들 사이에 祖國?秋美愛 前 法務部 長官과 葛藤을 겪은 尹 前 總長에 對한 關心이 높다”고 말하기도.
○…2時 5分 記者會見을 마친 尹 前 總長은 記念館 밖으로 나와 마이크를 잡은 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라고 외쳤고, 支持者들은 “尹錫悅 尹錫悅”을 외치며 그의 앞길을 祝福下祈禱. 不祥事에 對備해 秩序 整理를 하던 팬클럽 所屬 進行者가 “大統領 尹錫悅”을 외치자고 提案하자 支持者들은 이내 “尹錫悅 大統領, 尹錫悅 大統領”이라고 後唱. 尹 前 總長은 警護員에 둘러싸여 自動車에 올랐고, 尹 前 總長이 現場을 빠져나가고 나서도 5分假量 “尹錫悅 大統領”李 記念館 周邊에 울려퍼지기도.
尹錫悅 前 檢察總長이 ‘國民 記者會見’에 앞서 國民의힘 議員들과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尹 前 總長 왼쪽이 권성동 議員, 오른쪽이 鄭鎭碩 議員이다. [오홍석 記者]
서울 良才洞 매헌尹奉吉記念館 周邊에는 尹錫悅 前 檢察總長을 應援하는 花環이 줄 지어 놓아졌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