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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選 出馬 河泰慶 議員의 ‘李俊錫 신드롬’ 分析|新東亞

大選 出馬 河泰慶 議員의 ‘李俊錫 신드롬’ 分析

"586 ‘鐵밥桶’에 짓눌린 靑年世代가 만든 것”

  • 송화선 記者

    spring@donga.com

    入力 2021-06-28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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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은 社會的 弱者… 國家가 犧牲 强要하면 안 돼”

    • 國民의힘 ‘李俊錫 突風’의 숨은 助力者

    • ‘새로운 保守’ 旗幟로 2030 支持 確保

    • 親北에서 反北, 旣成政治에서 靑年政治로 두 次例 轉向

    • 義務 服務는 큰 犧牲, 合當한 補償策 마련해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당대표 선거에서 나타난 ‘이준석 현상’에 대해 “청년들이 보수 정치에 힘을 실어준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조영철 기자]

    河泰慶 國民의힘 議員은 最近 黨代表 選擧에서 나타난 ‘李俊錫 現象’에 對해 “靑年들이 保守 政治에 힘을 실어준 德分”이라고 評價했다. [조영철 記者]

    河泰慶(53) 國民의힘 議員(釜山 海雲臺甲)을 만난 건 國民의힘 黨代表 競選이 아직 끝나지 않은 때였다. 이준석 候補가 各種 輿論調査에서 先頭를 疾走하며 이른바 ‘李俊錫 現象’李 話題가 되던 時點이다. 그의 오랜 同志 河 議員은 感懷가 남다른 듯했다. “이준석 候補가 黨 안팎에서 이렇게 높은 支持를 받을 줄 알았느냐”는 質問에 그는 “折半은 알았지만, 折半은 몰랐다”며 씩 웃었다. 이 答에서부터 인터뷰를 始作했다. 河 議員은 인터뷰 以後인 6月 15日 國民의힘 現役 議員 中 처음 大選 出馬를 宣言했다.

    “李俊錫 突風, 折半은 알았고 折半은 몰랐다”

    - 折半은 알고 折半은 몰랐다는 게 무슨 뜻인가.

    “알았던 折半은 ‘世代 擴張의 힘’이다. 우리 黨은 오랫동안 6070 中心 政黨이었다. 나와 ‘李俊錫’은 이 흐름을 바꾸려고 여러 해 동안 같이 努力했다. 그 結果 지난해 總選에서 둘 다 2030에게 높은 支持를 받았다. 李俊錫이 落選하기는 했지만 서울에 出馬한 다른 保守 候補에 比하면 宣傳했다. 나는 釜山 全體 國會議員 18名 가운데 得票率 1等으로 當選했다.”

    - 그 背景에 2030의 支持가 있었다는 말인가.

    “그렇다. 2016年 總選 때는 내 得票率이 釜山 內 9等이었다. 같은 地域區에서 選擧를 치렀는데 4年 만에 順位가 크게 올랐다. 理由를 分析해 보니 젊은 層 支持 德分이었다. 이런 傾向이 4月 7日 서울·釜山市長 補闕選擧에서도 나타났다. 2030 有權者가 더불어민주당보다 國民의힘에 더 많은 票를 줬다. 이 選擧에서 自己들 힘을 確認한 2030은 政治에 漸漸 더 많이 參與하는 趨勢다. 이番 黨代表 競選을 앞두고 그런 흐름이 뚜렷이 보였다. 그들의 支持가 李俊錫한테 쏠릴 테니, 좋은 結果가 나올 거라고 豫想했다.”

    - ‘李俊錫 現象’을 낳은 또 한 가지 原因은 뭔가.

    “旣存 保守 支持層의 ‘올드保守 不信’이다. 元來 우리 黨을 支持하던 사람들 사이에서 요즘 ‘판을 바꿔야 한다’는 認識이 擴散하고 있다. 그분들이 黨代表 選擧 過程에서 李俊錫을 代案으로 여기면서, 그쪽으로 더욱 힘이 모이게 됐다고 본다.”

    - 旣存 保守 支持層이 왜 새로운 人物을 願했다고 생각하나.

    “우리 黨이 選擧에서 番番이 졌기 때문이다(현 與圈은 朴槿惠 前 大統領 彈劾 以後 치러진 2017年 大選, 2018年 地方選擧, 2020年 總選에서 모두 勝利했다). 保守層은 ‘旣存 사람들로는 來年 大選에서도 이기기 어려울 텐데’ 하며 不安을 느끼던 참이다. 그분들 앞에 2030의 壓倒的 支持를 받는 李俊錫이라는 人物이 登場한 거다. ‘새로운 사람을 밀어주면 이길 수 있겠다’ 생각하니 어르신들 또한 이쪽에 힘을 모아줬다. 2030世代 擴張 效果에 올드保守 不信 效果가 더해져 ‘李俊錫 現象’이 나타났다고 본다.”



    政治에서 疏外됐던 靑年들, 保守의 새로운 支持層으로 浮上

    4월 18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 올라온 군부대 부실 급식 고발 사진. [인터넷 캡처]

    4月 18日 페이스북 커뮤니티 ‘陸軍訓鍊所 代身 傳해드립니다’(육대전)에 올라온 軍部隊 不實 給食 告發 寫眞. [인터넷 캡처]

    - 앞서 2030의 李俊錫 代表 支持를 미리 알았다고 했다. 旣存 支持層의 움직임은 왜 豫想 못 했나.

    “先入見 때문이었던 것 같다. 나는 過去 이른바 ‘太極旗 報酬’를 많이 非難했다. 그분들이 뻣뻣하기만 한 줄 알았다. 이番 黨代表 選擧를 보며 생각이 달라졌다. 우리 黨 支持者들은 柔軟하고 총명하다. 그동안 誤解한 것에 對해 罪悚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河 議員은 2016年 12月 國會에서 朴槿惠 大統領 彈劾訴追案이 可決된 뒤 새누리당을 脫黨해 ‘改革保守新黨’ 建立에 앞장섰다. 以後 2020年 汎保守權이 ‘未來統合黨’ 旗발 아래 다시 모일 때까지 바른政黨-바른未來黨-새로운保守黨 等을 거치며 保守의 活路를 摸索했다. 내내 李俊錫 代表와 함께였다. 이 時期를 지내며 두 사람이 共有한 어젠다가 ‘靑年 政治’다. 河 議員은 “當時 2030을 保守 쪽으로 끌어오는 건 거의 不可能한 일로 여겨졌다. 그러나 우리는 抛棄하지 말고 ‘메가 프로젝트’를 進行해 보자고 意氣投合했다. 그 結實이 只今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 2030世代가 保守黨을 支持하게 만들겠다는 目標를 세운 理由가 있나.

    “當時 내가 몸담은 政黨 支持率이 도무지 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처음 ‘改革保守’ 路線을 提唱했을 때 念頭에 둔 건 旣存 保守 支持層이었다. 우리가 ‘깨끗한 保守, 따뜻한 保守’를 宣言하면 그분들이 눈길을 줄 줄 알았다. 그런데 效果가 全혀 없었다. 補修를 革新하려면 새로운 支持者를 찾아야 했다.”

    - 그게 2030世代였나.

    “그렇다. 이런 생각을 本格的으로 한 게 2018年 무렵부터다. 當時만 해도 靑年世代에게 ‘自由韓國黨’은 부끄러운 이름이었다. 젊은이에게 ‘너 自由韓國黨 支持하냐’라고 묻는 건 嘲弄처럼 여겨졌다. 그런데 進步 性向 政黨이 靑年層 목소리를 代辯하고 있는지 보면 그건 또 아니었다. 政治權 누구도 그들에게 關心을 두지 않았다. 靑年들은 갖은 抑壓을 堪耐하며 憤怒를 삼키고 있었다. ‘이들이야말로 우리 社會의 略字다. 그들 목소리를 들어보자. 그곳에서 保守의 새로운 길을 찾자’고 決心했다.”

    河 議員은 以後 젊은 層이 關心을 기울일 만한 이슈를 集中的으로 찾아 公論化하기 始作했다.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人氣 게이머가 所屬팀에서 不當한 待遇를 받고 있음을 告發한 것이 한 事例다. 河 議員이 2019年 入手해 公開한 프로게이머 서진혁 氏(닉네임 카나비) 雇用契約書에는 “所屬팀과 連絡이 杜絶되면 팀은 卽時 契約을 解止하고 損害賠償을 請求할 수 있다” 等 不公正한 條項이 多數 包含돼 있었다. 河 議員은 이것을 “事實上의 奴隸契約”이라고 批判하며 게임業界 革新에 앞장섰다. 그동안 政治權이 外面하다시피 해온 問題에 그가 關心을 기울이자 靑年들은 뜨겁게 和答했다. 河 議員은 “關聯 記事 아래 달리는 댓글, 커뮤니티 揭示글 等을 통해 靑年들 反應을 實時間으로 確認할 수 있었다. 그 무렵부터 몇千 원, 몇萬 원 單位 少額 後援도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내 안의 꼰대意識 痛烈하게 反省하고 거듭났다”

    그가 每番 젊은 層의 稱讚만 받은 건 아니다. 2019年 1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兵士 日課 後 携帶電話 使用을 反對한다”는 內容의 글을 썼다가 非難 十字砲火를 맞기도 했다. 當時 河 議員이 올린 글의 骨子는 이랬다.

    “4月부터 兵士들이 일과 後에 携帶電話를 자유롭게 使用한다고 한다. 그러면 大韓民國 軍隊는 唐나라 軍隊가 된다. 軍隊는 軍隊다워야 한다. 어느 程度 禁慾이 同伴되는 狀況에서 生活해야 忍耐心이 길러지고 위아래 챙기는 法도 배운다. 國防委員으로서 (兵士 携帶電話 許容을) 決死反對한다.”

    河 議員에게 “靑年 便에 서겠다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글을 썼느냐”고 묻자 그는 너털웃음부터 지었다. “머리로는 靑年을 위해야지 생각했지만 實狀은 ‘꼰대’였던 거 아니겠나”라며 “그 일을 契機로 내 限界를 알았다. 徹底히 反省하고, 좀 더 謙虛하게 靑年을 理解하고자 努力하게 됐다”고 했다.

    - 얼마 뒤 SNS에 “眞心으로 謝過한다”는 글을 올렸더라.

    “靑年들 抗議를 받으며 내 생각이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잘못을 알면 率直하게 認定하고 謝過하는 사람이다. 政治 始作하며 젊은 時節 親北(親北)했던 것에 對해 反省하고 公開的으로 ‘轉向했다’고 밝히지 않았나. 이番에도 똑같이 한 거다. 그때 페이스북에 ‘내가 꼰대였다는 걸 認定합니다. 하지만 努力하는 꼰대가 되겠습니다’라고 썼다. 나는 이 글을 통해 내가 ‘두 番째 轉向’을 했다고 생각한다.”

    河 議員이 웃음氣 가신 얼굴로 한 얘기다. 그는 서울대 物理學科 86學番이다. 이른바 ‘386運動圈’ 出身으로, 卒業 後 故 문익환 牧師가 이끄는 ‘統一맞이’ 等 在野團體에서 活動했다. 國家保安法 違反 嫌疑로 收監된 일도 있다. 以後 ‘轉向’해 北韓民主化運動에 앞장서다 2012年 19代 總選을 앞두고 새누리당에 入黨했다. 河 議員은 自身의 삶에 對해 “大學生 時節엔 勞動者가 우리 社會에서 가장 억눌린 階層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召命意識이 있었다”고 說明했다. 그러다 北韓 政權이 行하는 人權彈壓을 알게 됐고, 北韓 住民을 위해 싸우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政治權에 들어와 靑年이라는 새로운 弱者를 보면서 삶의 方向을 또 한 番 바꿨다. 河 議員은 “‘親北’하다 ‘反北’으로 돌아선 게 내 첫 番째 轉向이라면, 旣成世代를 代辯하는 政治를 하다 2030 쪽을 向하게 된 게 두 番째 轉向”이라고 말했다.

    河 議員이 靑年 가운데서도 特히 軍人 問題에 關心을 기울이는 건 같은 脈絡에서라고 한다. 義務服務하는 士兵이야말로 온갖 抑壓과 不條理를 겪으면서도 抵抗하지 못하는, 우리 社會 최弱者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最近 韓國 社會는 軍 不實 給食 問題로 들끓었다. 河 議員은 “이番 事件을 통해 우리 軍의 민낯이 滿天下에 드러났다”며 “自己 삶을 犧牲해 가며 國防의 義務를 遂行하는 士兵을 제대로 待遇하지 않는 건 容納할 수 없는 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軍服務하는 靑年 犧牲 尊重해야 젠더葛藤 緩和된다”

    [조영철 기자]

    [조영철 記者]

    - 最近 政治權에서 軍 給食費를 引上하자는 主張이 나오고 있다. 이에 對해 어떻게 생각하나.

    “그런 얘기를 들으면 안타깝다. 軍 給食을 改善하려면 豫算이 必要한 건 맞다. 하지만 給食費를 올린다고 바로 食事 質이 좋아지지는 않는다. 좀 더 根本的인 代案을 마련하지 않고 ‘給食 豫算을 올리자’는 얘기만 하는 건 典型的인 ‘꼰대 짓’이다.”

    - 좀 더 具體的으로 說明한다면.

    “나를 비롯한 旣成世代는 넉넉지 않은 時代를 살았다. 먹는 것 自體가 重要했다. 요즘 靑年들은 우리와 DNA부터 다르다. 그들은 얼마나 먹는지보다 무엇을 먹는지를 더 重視한다. 只今 軍에 必要한 건 給食 增輛이 아니라 메뉴 多樣化日 수 있다는 얘기다. 軍隊 食堂이라고 모든 士兵이 다 똑같은 飮食만 먹어야 할 理由가 있나. 푸드 코트처럼 여러 메뉴를 提供하고, 士兵이 입맛에 맞는 걸 골라 먹을 수 있게 해주면 給食 滿足度가 훨씬 높아질 것이다.”

    - 그게 現實的으로 可能할까.

    “勿論이다. 部隊 食堂 運營을 民間에 맡기면 된다. 軍人은 國防에 專念하게 하고, 調理와 食堂 管理 等은 民間人이 하도록 하자는 게 내 意見이다. 이렇게 하면 規模가 큰 部隊는 正말 푸드 코트처럼 메뉴를 多樣化할 수 있다. 작은 部隊도 可能한 線에서 將兵 選擇權을 擴大하는 方向으로 改善해 나갈 수 있다. 豫算은 이런 데 써야 한다.”

    河 議員은 “이 問題는 ‘次次 바꿔가자’는 式으로 미뤄둘 일이 아니다”라며 “只今 當場 論議를 始作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士兵 福祉를 改善하는 것이 現在 社會問題로 浮上한 젠더葛藤을 緩和하는 한 가지 方法일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旣成世代는 軍服務를 男子라면 當然히 해야 할 일로 여겼다. 그때는 軍隊에 다녀온다고 就業 等 社會 活動에 不利益을 받지도 않았다. 只今은 다르다. 이제는 士兵으로 入隊하는 靑年들이 우리 社會를 위해 큰 犧牲을 하고 있음을 認定해야 한다. 그들을 제대로 待遇하고, 合當한 補償도 提供해야 한다. 이런 論議 없이 義務만 强要하는 건 不公正하다. 그러니 靑年들이 憤怒하는 것이다.”

    이런 問題意識에서 河 議員은 兵役義務를 마친 靑年에게 一定額의 補償金을 支給하는 것 等을 骨子로 하는 法律 制定을 推進하고 있다. 그는 “20代 國會 時節 ‘새로운保守黨’ 1號 法案으로 ‘靑年病死補償3法’을 發議한 바 있다. 現在 國防部에서 이 問題에 對한 硏究用役을 進行하는 것으로 안다”며 “그 結果가 나오는 대로 旣存 法案을 修正 補完해 靑年을 위한 合理的인 補償 方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現在 女性은 士兵으로 入隊할 수 없다. 이 問題에 對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나는 머잖아 우리나라 軍 關聯 政策이 根本的으로 變化할 거라고 본다. 出産率 低下 速度가 매우 빠르다. 兵力 資源이 크게 줄었다. 이 狀況에서 國防力을 維持하려면 軍人 服務期間을 늘릴 수밖에 없다. 募兵制 導入이 不可避하다는 얘기다.”

    河 議員은 “募兵制가 施行되면 士兵에 對한 大宇가 只今과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軍人이 正當한 賃金을 받으며 職業人으로서 生活하게 된다는 意味에서다.
    “그 時代에 男性만 軍 入隊를 許容할 수 있겠나. 女性도 士兵이 될 수 있게 해달라는 社會的 要求가 커질 게 分明하다.”

    河 議員은 이 대목에서 “最近 軍의 自動化 速度가 매우 빠르다”면서 “體力이 軍服務에 미치는 影響이 漸漸 줄어들고 있다”고도 强調했다. 이런 展望 下에 그는 女性도 希望할 境遇 士兵으로 服務할 수 있도록 許容하는 것을 骨子로 하는 ‘女性希望服務制’ 關聯 法案 또한 準備하고 있다고 밝혔다. 河 議員은 “早晩間 性別에 關係없이 軍人이 되고자 하는 사람만 入隊해 職業人으로서 나라를 지키는 날이 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나라를 지키느라 犧牲한 將兵들에게 合當한 補償을 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라고 强調했다.

    “現在 軍 問題를 둘러싸고 靑年世代 內에서 젠더葛藤이 深化하는 것으로 안다. 안타까운 일이다. 내가 보기에 韓國 靑年의 삶을 어렵게 만드는 根本的 問題는 ‘586의 機會 獨占’이다. 586이 質 좋은 일자리를 獨차지하고 停年까지 延長해 가며 모든 것을 누리는 사이, 靑年들은 얼마 안 되는 파이를 놓고 熾烈한 競爭을 벌이고 있다. 586 鐵밥桶을 깨고 工程을 回復하려면 2030이 連帶해 世代 競爭에 나서야 한다. 그 싸움에서 靑年을 돕는 게 政治人으로서 내 使命이라고 생각한다.”

    河 議員의 얘기다. 그는 “靑年의 未來가 곧 國家의 未來”라며 “靑年 問題는 내가 政治하는 동안 끝까지 가져갈 主題”라고 말했다.

    #李俊錫現象 #不實給食 #女性徵兵 #募兵制 #靑年兵士補償法 #新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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