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태 (徐宗泰, 1652年 ~ 1719年 )은 朝鮮 後期의 文身이다. 者는 老妄(魯望), 號는 만정(晩靜)·序曲(瑞谷)·송애(松厓), 諡號는 문효(文孝). 本貫은 大邱 . 朝鮮 肅宗 때 領議政을 지냈다. 少論이었던 領議政 서문중 過度 가까웠다. 勳舊派 大臣인 서거정 의 後孫이다.

生涯 [ 編輯 ]

肅宗 때 庚申換局 以後 文科에 及第하여 檢閱, 弘文館正字, 弘文館咀嚼, 弘文館博士 等 玉堂을 지내고, 修撰, 獻納, 敎理, 吏曹佐郞, 地平, 副校理, 副應敎, 집의, 사간, 應敎 等 臺諫과 玉堂, 請要職을 거쳐 承旨와 大司諫 을 하지만 己巳換局 으로 벼슬에서 退出되지만 甲戌換局 以後 司諫院 大司諫 으로 復職해, 吏曹參議, 成均館 大司成 , 司諫院 大司諫 , 弘文館 副提學 을 거쳐 다시 한 番 承旨와 吏曹參議, 大司成 을 하고 大司憲 , 副提學 , 吏曹參判 , 禮曹參判 , 判決事 를 거쳐 다시 司憲府 大司憲 과 弘文館 副提學 , 吏曹參判과 成均館 大司成 , 共助參判 , 吏曹參判 , 禮曹參判 , 弘文館 副提學 을 거쳐 知館事를 하다가 司憲府 大司憲 과 弘文館 大提學 , 好調參判 을 거쳐 以後 左參贊 , 大提學 , 禮曹判書 를 거쳐 다시 弘文館 大提學 , 議政府 右參贊 , 藝文館 提學 , 戶曹判書 , 工曹判書 , 禮曹判書 , 議政府 左參贊 을 거쳐 弘文館 提學 , 藝文館 提學 에 이어 司憲府 大司憲 과 漢城府判尹 , 弘文館 提學 , 工曹判書 , 冬至使, 刑曹判書 等을 하고 다시 漢城府判尹 과 吏曹判書 를 거쳐 工曹判書 , 弘文館提學 을 겸하고, 工曹判書 , 刑曹判書 , 吏曹判書 , 支社를 하다가 工曹判書 , 지돈녕부社 , 右參贊 , 漢城府判尹 을 거쳐 以後 右議政 이 되고 以後 左議政 을 하다 判府事가 되었는데 繼續하여 右議政 과 判中樞府事 를 다시 하고, 左議政 을 다시 하게 된다. 以後 判府事로 轉職하며, 判中樞府事로 있다가 다시 左議政 이 되고 以後 領議政 이 되었다가 다시 左議政 으로 轉職하였다. 그랬다가 以後 領議政 으로 다시 任命되고, 잠깐 領事로 물러났다가 다시 領議政 이 된다. 以後 行判中樞府事로 물러났다가 以後 다시 領議政 이 된다. 以後 다시 左議政 으로 轉職되었다. 以後 判府事로 물러나, 判中樞府事로 있다가, 다시 領議政 이 되고, 都提調 를 겸했다. 以後 判中樞府事로 물러나고, 行判中樞府事로 있다가 1719年에 別世한다. 그는 김창집 , 이이명 , 이건명 , 조태채 , 민진후 , 민진원 , 홍치중 , 理由, 이여 等과 親했다.

家族 關係 [ 編輯 ]

• 高祖父 : 徐渻(徐?)
  • 曾祖父 : 서경주(徐景註)
    • 할아버지 : 서정리(徐貞履)
      • 아버지 : 서문상(徐文尙)
      • 어머니 : 이명한의 딸
        • 否認 : 이훤의 딸
          • 長男:鉏명륜
          • 次男 :서명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