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길 (鄭惟吉, 1515年 11月 30日 ^[1] ~ 1588年 9月 28日 )은 朝鮮 中期의 文臣이며, 宣祖 때 左議政을 지냈다. 領議政 을 지낸 정광필 의 孫子이며, 强化府使 征服兼(鄭福謙)의 長男이다. 本貫은 東萊 . 字는 길원(吉元), 號는 林塘(林塘).

家族 關係 ^[2] [ 編輯 ]

• 祖父 : 정광필 (鄭光弼, 1462 ~ 1538)
• 조某 : 송순년(宋順年)의 딸 恩津 宋氏
  • 父親  : 征服兼(鄭福謙)
  • 母親  : 이수영(李壽永)의 딸
  • 丈人 : 원계채(元繼蔡, 1492 ~ 1539)
  • 장某 : 횡천道政(橫川都正) 二兼(李慊)의 次女 全州 李氏 (1490 ~ ?) ^[3]
    • 否認  : 원臺銀個(元大隱介, 1514 ~ ?)
      • 長女  : 정환(鄭還, 1533 ~ ?)
      • 사위 : 칠원 尹氏 郡守(郡守) 윤선원(尹善元)
        • 外孫女 : 이대로(李大老)의 妻
      • 次女  : 鳳苑夫婦인 (蓬原府夫人) 정양정(鄭楊貞, 1541 ~ 1620)
      • 사위 : 文樣府院君(文陽府院君) 類自身 (柳自新, 1541 ~ 1612)
        • 外孫子 : 류희갱(柳希?, 1561 ~ ?)
        • 外孫子 : 류희淡(柳希聃, 1563 ~ ?)
        • 外孫子 : 류희分 (柳希奮, 1564 ~ 1623)
        • 外孫子 : 류희발(柳希發, 1568 ~ 1623)
        • 外孫女 : 류옥영(柳玉英, 1570 ~ ?)
        • 外孫女 : 류중영(柳重英, 1572 ~ ?)
        • 外孫子 : 류희輛(柳希亮, 1575 ~ 1628)
        • 外孫女 : 문성군否認 (文城郡夫人, 1576 ~ 1623)
        • 外孫女 : 류소영(柳小英, 1576 ~ ?)
        • 外孫子 : 류희안(柳希安, 1581 ~ 1628)
      • 3女  : 정말정(鄭末貞, 1542 ~ ?)
      • 사위 : 김극효 (金克孝, 1542 ~ 1618)
        • 外孫子 : 김상용 (金尙容, 1561 ~ 1637)
        • 外孫子 : 김상관 (金尙寬, 1566 ~ 1621)
        • 外孫子 : 김상건(金尙?, 1567 ~ 1604)
        • 外孫子 : 김상헌 (金尙憲, 1570 ~ 1652)
        • 外孫子 : 김상복 (金尙宓, 1573 ~ 1652)
      • 4女  : 정혜정(鄭蕙貞, 1546 ~ ?)
      • 사위 : 淸州 韓氏 道士(都事) 한완(韓浣, 1547 ~ ?) ^[4]
        • 外孫子 : 한사검(韓師儉, 1564 ~ ?)
        • 外孫女 : 한인영(韓寅英, 1566 ~ ?)
        • 外孫子 : 限事故(韓師古, 1567 ~ ?)
        • 外孫女 : 한계영(韓季英, 1568 ~ ?)
        • 外孫子 : 한사선(韓師善, 1570 ~ ?)
        • 外孫女 : 한신영(韓辛英, 1571 ~ ?)
        • 外孫女 : 한종영(韓終英, 1572 ~ ?)
      • 아들  : 정창연 (鄭昌衍, 1552 ~ 1636)
      • 며느리 : 別坐(別坐) 한세건(韓世健)의 딸 淸州 韓氏
        • 孫子 : 정광성(鄭廣成, 1576 ~ 1654)
        • 孫子 : 정광경(鄭廣敬, 1586 ~ 1644)
      • 5女  : 정윤양(鄭胤養, 1559 ~ ?)
      • 사위 : 이성린(李成麟)

生涯 [ 編輯 ]

中宗 때 文科에 及第하여 共助佐郞, 司諫院정언을 지내고 政言과 李朝正郞을 거쳐 當時에 홍언필 , 윤인경 , 성세창 , 有關 , 尹任 , 정사룡 , 신광한 , 심연원 , 유인숙 , 權橃 , 윤개 等과 윤원로 를 彈劾해서 귀양을 보냈고, 以後 明宗 때 議政府檢詳, 議政府사인을 지냈는데 檢詳, 死因에 이어 司憲府執義로 昇進했다. 그리고 司僕寺副正을 거쳐 弘文館副校理가 되고, 侍讀官이 되어 明宗의 寵愛를 받는다. 以後 侍講官을 거쳐 敎理로 있을 때 이준경 , 이윤경 , 심연원 , 洪暹 等과 尹元衡을 여러 番 彈劾하기도 했다. 以後 弘文館副應敎, 弘文館應敎로 昇進을 하면서 大尹 殘存 勢力과 連帶를 했고, 勳舊派와 少尹派, 士林派 모두에게서 尊敬을 받는다. 以後 侍講官과 사인을 거쳐 同副承旨 로 堂上官에 오르며 明宗의 寵愛를 얻어, 當時 朝鮮의 弊端을 改革하려 애썼고 이어서 明宗의 寵愛로 左副承旨 로 超拜된다. 以後 參贊官과 色承旨를 거쳐 右承旨 가 된다. 以後 都承旨 가 되는데, 都承旨 時節에 李鐸 , 耳鳴 , 심연원 , 洪暹 等과 尹元衡을 여러 番 彈劾했지만 尹元衡을 除去하지는 못했다. 以後 弘文館 副提學 이 되며 윤개 , 이량 , 洪暹 , 심연원 , 심통원 , 노수신 , 耳鳴 , 정사룡 , 신광한 , 홍담 等과 半 윤원형 勢力에 서게 되고, 參贊官을 겸하며, 이량 一派에 들어갔고, 심연원 , 심통원 , 耳鳴 , 이량 , 정사룡 , 李鐸 等과 尹元衡을 여러 番 彈劾하였다. 以後 同知中樞府事가 되고 다시 承政院 都承旨 가 되었다. 以後 都承旨 로 參贊官을 겸했고, 以後 司憲府 大司憲 이 되고, 弘文館 副提學 을 겸하다 大司憲 , 禮曹參判 , 吏曹參判 으로 昇進하고 禮曹判書 와 大提學 으로 곧 昇進한다. 以後 右參贊 , 吏曹判書 , 工曹判書 까지 되지만, 이량 一派로 몰려 彈劾을 받아 朝廷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以後 勳舊派와 庶人들과의 持續的인 親分으로 知中樞府事가 되고, 禮曹判書 , 吏曹判書 를 거쳐 崇政大夫에 오르고 特進官을 겸하고 다시 禮曹判書 가 되고 右贊成 , 左贊成 으로 오르고, 兵曹判書 와 判義禁府事 를 거쳐 右議政 을 거쳐 左議政 에 이르렀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