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IT(情報技術) 分野에서 많은 變化가 豫想된다. 特히 親環境車(電氣車·水素車) 市場이 本格的으로 開花할 展望이며, 自律走行車에 對한 期待感도 커지고 있다. 關聯 市場을 主導하는 企業들의 株價는 이미 2年 前부터 高空 行進해왔다. 이제부터는 前方企業의 落水 效果가 期待되는 分野에도 注目할 必要가 있다.

代表的으로 親環境車 普及 擴大에 따른 MLCC(積層세라믹콘덴서)와 自律走行車 솔루션 等을 꼽을 수 있다. 親環境車 代表 走者인 電氣車는 지난해 全 世界的으로 約 600萬 臺 生産量을 記錄했는데, 各國의 義務化 政策에 힘입어 2030年까지 高成長을 豫告하고 있다. 自律走行車 亦是 지난해부터 始作된 레벨3 車輛 梁山으로 投資者들의 關心이 集中된다. 種目으로는 MLCC 製造企業 삼화콘덴서(001820)와 自律走行 技術 企業 유니퀘스트(077500)를 들 수 있다.

삼화콘덴서는 MLCC 製造 專門 企業이다. MLCC란 半導體 産業과 더불어 IT 産業의 쌀로 불리는 部品이다. 電子機器·半導體 電壓을 일정하게 維持함으로써 電流를 制御하고, 回路上 노이즈를 막아 安定性을 높인다. 따라서 모든 IT 製品에 必須的인 部品이다. MLCC의 製品別 使用量을 살펴보면 스마트폰 1000個, TV 2000個, 自動車 1萬 個 內外다.

MLCC와 自律走行車 솔루션 注目

삼화콘덴서의 主要 비즈니스 모델은 MLCC(IT·전장용), FC(電力施設龍)다. 最近 MLCC 市長은 旣存 IT 機器의 小形化와 5G(5世代 移動通信), 自律走行車의 登場으로 小型·高容量 製品 需要가 擴大되고 있다. 삼화콘덴서는 LG電子에 전장용 MLCC를 供給하고 있다. LG電子 全體 MLCC 賣出의 30%, 車輛用 MLCC의 50%를 차지한다. 따라서 LG電子 戰場事業部의 賣出로 삼화콘덴서 實績을 가늠할 수 있다. 더욱 흥미로운 건 LG電子가 캐나다 마그나와 1兆 원 規模의 合作法人을 設立하며 戰場事業 擴大에 나서고 있다는 點이다. 戰場事業部 賣出도 올해 急成長할 것으로 期待된다.

유니퀘스트는 非메모리 半導體 솔루션 提供 및 칩셋 流通 專門 企業이다. 半導體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家電, 通信裝備 等 多樣한 分野에서 使用된다. 유니퀘스트는 國內外 50餘 個 半導體 製造社로부터 製品을 供給받아 1000餘 個 供給社에 流通한다. 유니퀘스트의 核心 投資 포인트는 子會社 에이아이매틱스에 있다. 에이아이매틱스는 2003年 現代自動車 硏究員들이 社內벤처로 創業한 會社로, 2006年부터 LDW(次善 離脫 警報), FCW(前方 追突 防止), AASV(全方位 視野 確保) 等 ADAS(尖端 運轉者 支援 시스템) 部品을 納品하고 있다. 最近 ADAS 部品 市場 競爭이 深化됨에 따라 人工知能(AI) 基盤의 映像 認識을 통해 競爭力을 確保하고 있다. 에이아이매틱스는 글로벌 自動車 部品 企業 NGK와 開發 中인 레벨4 車輛의 都心 自律走行 테스트를 成功的으로 마쳤다. 高價의 4채널 以上 라이다(Lidar) 裝備 없이 AI 映像 認識 技術을 통해 카메라 센서만으로 4段階 水準을 具現했다는 點에서 意味 있다. 該當 技術을 適用할 境遇 旣存 對比 10分의 1 水準의 原價로 自律走行車 製造가 可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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