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 2日, 3億2131萬1476票 獲得
‘寄附妖精’에 이어 ‘이달의 奇跡’ 登極
김호중은 10月 2日 生日을 맞아 팬덤 아리스의 뜨거운 祝賀를 받았다. [寫眞=김호중 인스타그램 캡쳐]
歌手 김호중이 셀럽 人氣 順位 서비스 플랫폼 ‘최애돌 셀럽’에서 ‘10月의 奇跡’으로 選定됐다. 팬덤 아리스의 全幅的인 支持로 10月生 셀럽 가운데 가장 많은 票를 받아 이뤄낸 奇跡이다.
김호중은 10月 2日 生日에 아리스의 뜨거운 應援과 關心을 받았다. 아리스 德分에 3億2131萬1476票의 得票를 記錄을 세운 김호중은 ‘최애돌 셀럽’ 이달의 奇跡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김호중은 生日날 ‘최애돌 셀럽’ 第11代 寄附妖精으로도 選定되어 50萬 원을 寄附하기도 했다.
‘최애돌 셀럽’에서 10月의 奇跡으로 選定된 김호중. [寫眞=최애돌 셀럽 提供]
‘최애돌 셀럽’은 每月 生日인 스타 中 投票數가 가장 높은 1名을 ‘이달의 奇跡’으로 選定하고 地下鐵 廣告를 進行한다. ‘10月의 奇跡’으로 選定된 김호중의 廣告는 11月 15日부터 29日까지 15日 間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한便, 10月 15日 김호중 公式 유튜브에는 ‘2021. 10. 15 Dear 아리스’ 題目과 함께 慶北 金泉市에 竣工된 ‘김호중 소리길’을 紹介한 映像이 揭載돼 팬들의 話題를 모았다. 아리스는 10月 2日 김호중의 生日을 記念하기 위해 各地에서 善行을 펼치며 薰薰한 記錄을 남겼다. 이 아름다운 記錄은 最近 發刊된 ‘신동아’ 12月號를 통해 仔細히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