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4.1% vs 劉 15.3%, 李 34.8% vs 元 19.7%
‘一타講師’ 元喜龍 上昇勢, 尹 支持層 結集度 높아
‘大庄洞 疑惑’, 不動産 暴騰 맞물려 剝奪感 刺戟
尹이 ‘告發 使嗾’ 44.1% vs ‘政治工作’ 38.6%
‘政權 再創出’ 36.0% vs ‘政權交替’ 55.3%
文 國政 “잘한다” 41.6% vs “잘못한다” 56.5%
“與 ‘人物論 vs 野 ‘審判論’…强한 프레임 戰爭 豫告”
國民의힘 38.4% 民主黨 27.3% 國民의黨 10.1%
與野 大選走者인 李在明 京畿知事, 尹錫悅 前 檢察總長, 홍준표 議員(왼쪽부터). [뉴스1, 東亞DB]
國民의힘 ‘4强’ 大權走者인 尹錫悅 前 檢察總長과 홍준표 議員이 與黨 大選 候補인 李在明 京畿知事와의 假想 兩者 對決에서 모두 誤差範圍 內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元喜龍 前 濟州知事는 劉承旼 前 議員에 비해 이 前 知事와의 맞對決에서 ‘競爭力’을 보이면서 最近 그의 上昇勢를 確認할 수 있었다.
이는 ‘신동아’가 創刊 90周年을 맞아 ㈜폴리컴에 依賴해 10月 13~15日 全國의 滿 18歲 以上 男女 1012名(유선 101名, 無線 911名)을 對象으로 한 輿論調査 結果다.
調査 結果, 이 知事와 尹 前 總長과의 ‘빅매치’에서는 이 知事 35.4%, 尹 前 總長 40.7%, 홍 議員과의 맞對決에서는 이 知事 32.0%, 홍 議員 33.6%로 나타나 誤差範圍 內에서 國民의힘 1·2强 候補가 앞선 것으로 調査됐다.
圈域別로는 尹 前 總長이 光州·全羅(12.4%, 이 知事 59.6%), 大田·忠淸·世宗(35.0%, 이 知事 41.4%)을 除外한 全 地域에서 이 知事를 앞섰는데, 서울(43.5%, 이 知事 25.8%)과 京畿·仁川(42.8%, 이 知事 38.2%)에서도 尹 前 總長이 앞섰다. 홍 議員도 湖南, 忠淸, 江原·濟州를 除外한 全 地域에서 이 知事를 앞섰다.
‘大選候補 適合度’ 李〉 尹〉 洪〉 劉〉 安〉 元 順
맞對決에서 尹 前 總長은 國民의힘 支持層의 73.1%를, 홍 議員은 50.8%의 支持를 받았다. 여기에 ‘李在明 vs 洪準杓’ 맞對決에서는 尹 前 總長 支持層의 26.4%가 홍 議員을 支持했지만, ‘李在明 vs 尹錫悅’ 對決에서는 홍 議員 支持層의 36.8%가 尹 前 總長을 支持해 尹 前 總長에 對한 支持層 結集度가 相對的으로 높게 나타났다.
흥미로운 것은 國民宜當 支持層의 64.4%가 兩者對決에서 尹 前 總長(李 知事는 10.2%)을 支持했다는 點이다. 홍 議員의 境遇도 43.6%의 支持(李 知事 6.5%)를 받았다.
兪 前 議員, 元 前 知事와의 맞對決에서는 ‘李在明 34.1% vs 劉承旼 15.3%’, ‘李在明 34.8% vs 元喜龍 19.7%’로 調査돼 이 知事가 各各 18.8%포인트, 15.1%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調査됐다. 地域·年齡帶 모두 이 知事가 두 候補를 앞섰다.
그러나 國民의힘 4强 컷오프 當時 4等으로 ‘턱걸이’했다는 評價를 받던 元 前 知事가 兪 前 議員에 비해 國民의힘 支持層의 支持(元喜龍 30.0%, 劉承旼 20.8%)가 더 높았고, 이 知事와의 맞對決에서도 兪 前 議員보다 地域別 年齡別 支持率이 골고루 높았다. 最近 討論會 等에서 ‘大庄洞 疑惑 一타講師’ 評價를 받으며 ‘어필’한 게 그의 競爭力을 키운 것으로 分析된다.
‘次期 大選候補 適合道’를 묻는 質問에는 李在明 京畿知事(31.0%)와 尹 前 總長(29.8%)이 首位를 다퉜고, 홍 議員(17.6%)李 追擊하는 形局이다. 이어 △有 前 議員(3.5%) △安哲秀 國民의黨 代表(2.5%) △元喜龍 前 濟州知事(2.5%) △沈想奵 精義堂 議員(1.8%) △金東兗 前 經濟副總理(0.4%)가 뒤를 이었다. ‘其他 다른 候補’는 5.7%, ‘없음’은 3.7%였다.
‘一타講師’ 評價를 받으며 上昇勢를 탄 元喜龍 前 濟州知事.
40代(51.9%)·서울(64.6%) “李·民主黨 責任”
大選共感도 調査에서는 ‘政權 再創出을 위해 與黨 候補가 當選돼야 한다’는 應答이 36.0%, ‘政權交替를 위해 野圈 候補가 當選돼야 한다’는 55.3%로 나타나 ‘政權交替’ 應答이 19.3%포인트 높았다. ‘잘모름’은 8.6%였다. 지난 7月 12~13日 SBS-넥스트리서치 調査에서 ‘政權交替’(51.1%)와 ‘政權 再創出’(40.4%)과 比較하면 隔差가 두 倍 가까이 늘어난 數値다. 年齡別로는 40代(再創出 47.0%, 交替 45.1%)를 除外한 全 年齡帶에서, 圈域別로는 大邱·慶北(72.0%), 釜山·蔚山·慶南(64.5%), 서울(61.0%)에서 ‘政權交替’ 輿論이 높았다.
박동원 폴리컴 代表는 “通常 總選과 地方選擧는 ‘審判投票’, 大選은 ‘代案投票’라고 하지만 政權交替 輿論이 越等히 높으면 이런 選擧의 性格도 稀釋될 수 있다”며 “推進力 等으로 人物 優位를 보이는 與黨의 이 知事와 相對的으로 人物競爭力이 떨어지는 野圈 候補 間 ‘人物論’과 ‘審判論’이라는 剛한 프레임 戰爭이 벌어질 公算이 크다”고 分析했다.
京畿 城南市 大庄洞 開發事業 疑惑 等 이른바 ‘火天大有 게이트’ 責任과 關聯해서는 ‘李在明 知事 等 민주당 責任이 더 크다’(58.1%)라는 應答이 ‘郭尙道 無所屬 議員 等 國民의힘 責任이 더 크다’(31.1%)보다 17.0% 높게 나타났다. ‘잘모름’은 10.8%였다. 特異한 것은 서울에서 ‘民主黨 責任’이라는 應答(64.6%)李 釜山·蔚山·慶南(66.0%), 大邱·慶北(64.5%)과 비슷했고, 民主黨 支持層이 많은 40代에서도 51.9%가 ‘民主黨 責任’(‘國民의힘 責任’ 38.7%)이라고 應答했다는 點이다. 不動産 價格 暴騰과 맞물려 首都圈 住民들과 40代의 剝奪感을 刺戟하는 만큼, 向後 搜査 向方에 따라 大選에 미칠 影響力은 相當할 것으로 豫想된다.
尹 前 總長이 總長 在職 中 與圈 人士들에 對한 告發狀을 國民의힘에 傳達했다는 이른바 ‘告發 使嗾’ 疑惑에 對해서는 ‘尹 前 廳長의 告發 四柱가 있었을 것’(44.1%)이라는 應答이 ‘尹 前 總長을 攻擊하려는 政治工作’(38.6%)이라는 應答보다 誤差範圍 內에서 앞섰다.
우성근 폴리컴 室長은 “‘火天大有 게이트’가 政黨과 陣營의 프레임이라면 ‘告發 使嗾’ 事件은 候補 個人의 道德性에 關한 問題”라며 “大選 本選에서는 陣營 프레임이 剛하게 作用하는 만큼 火天大有 事件이 더 影響을 미치겠지만 四柱와 關聯해 物證이 確保되면 狀況은 달라질 수도 있다”고 分析했다.
文 國政, TK·PK·서울 “못한다” vs 湖南 “잘한다”
文 大統領의 國政 運營에 對해서는 △‘매우 잘함’ 25.2% △‘어느 程度 잘함’ 16.4% △‘어느 程度 잘못艦’ 12.7% △‘매우 잘못함’ 43.8%로 나타나 ‘잘못한다’(56.5%) 應答이 ‘잘한다’(41.6%)보다 14.9%포인트 높았다. 地域別로는 △大邱·慶北(71.1%) △釜山·蔚山·慶南(65.3%) △서울(61.7%) 巡으로 ‘잘못한다’는 應答이 많았고, 光州·全羅에서는 ‘잘한다’(74.6%)는 評價가 많았다. 年齡別로는 ‘60代 以上’(64.5%)과 ‘18~19歲·20代’(58.0%)에서 不正 評價가, 40代는 肯定 評價(‘잘함’ 52.4%)가 많았다.
政黨支持度는 △國民의힘 38.4% △민주당 27.3% △國民의黨 10.1% △正義黨 5.5% △열린民主黨 5.1% 順이었다.
한便 이番 調査는 無線(90%), 有線(10%)을 竝行한 ARS電話調査 方式으로 進行됐다. 標本誤差는 95% 信賴 水準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0%다. 標本 抽出 方法으로는 性·年齡·地域別 基準 割當 抽出法에 依한 有無線RDD 方式을 썼다. 以下 輿論調査와 關聯한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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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刊 90周年 記念 大選 輿論調査 結果 및 詳細 分析은
’신동아‘ 11月號(通卷 746號)
에서 仔細하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