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버피-癌 워킹-슬라이드 클라이밍으로 한 세트 構成
地方을 燃料로 使用해 體脂肪燃燒·血液循環 促進
動作은 正確하게, 無理하지 말고 徐徐히 强度 높여야
“筋肉을 키우는 筋力運動과 함께 有酸素運動을 竝行하는 것이 좋습니다. 有酸素運動은 脂肪을 燃料로 使用해 體脂肪을 태워 에너지를 만들어요. 그 德分에 體脂肪을 줄이고 血液循環을 돕는 效果가 있어요. 心肺 機能을 强化하고 成人病 治療나 豫防에도 效果的이에요.”
채널A 밀리터리 藝能 프로그램 ‘鋼鐵部隊’에서 猛活躍한 최영재 마스터가 ‘집콕’ 時代에 꼭 맞는 有酸素運動 홈트레이닝(以下 홈트) 動映像을 선보여 話題다. 動映像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外出이 꺼려지는 코로나 時代에 집에서 쉽게 따라하며 배울 수 있도록 詳細하고 親切하게 構成한 홈트”라는 好評이 이어진다. 特히 自身의 몸에 自信感을 잃은 中年 男女의 反應이 좋다. “호르몬 變化로 體重이 갑자기 늘어 憂鬱했는데 ‘최영재의 5分 홈트’를 每日 따라하면서 보디라인이 좋아졌다”는 이가 적지 않다.
無理하지 말고 徐徐히 强度 높여야
최영재 氏가 손으로 바닥을 짚고 걷는 癌 워킹 動作을 보여주고 있다. [寫眞=지호영 記者]
9月 5日 가슴運動, 9月 12日 등運動, 9月 19日 어깨運動, 10月 7日 下體運動에 이어 다섯 番째로 公開한 有酸素運動 홈트는 스텝버피-癌 워킹-슬라이드 클라이밍 세 動作을 한 세트로 엮었다. 최영재홈트는 動作 하나 하나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細心한 디테일을 꼼꼼하고 알려준 後 세 動作을 이어서 서킷트레이닝으로 보여준다(동영상 參照).
스텝버피는 제자리에서 뛰는 버피테스트와 달리 層間騷音을 일으키지 않는다. 萬歲를 부르는 포즈로 땅을 짚으면서 한발씩 앞으로 갔다가 原位置로 돌아오는 動作이기에 바닥에 衝擊을 加할 必要가 없다.
癌 워킹은 말 그대로 손으로 걷는 動作이다. 무릎을 되도록 구부리지 말고 쭉 펴는 것이 포인트.
슬라이드 클라이밍은 洋襪을 신거나 발밑에 手巾을 대고 땅에 손을 짚고 엎드린 채 한發씩 交代로 바닥을 쓸 듯 가슴 쪽으로 올렸다 내리기를 反復하는 것이다.
최영재 마스터는 “스텝버疲勞 有酸素運動 效果를 높이려면 反復回收를 늘리거나 빠르게 하면 된다. 슬라이드 클라이밍을 할 때는 무릎을 最大限 가슴까지 올리는 것이 重要하다”고 强調했다. 또 “動作이 正確하면 運動 效果가 높아진다”면서 “꾸준히 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無理하지 말고 强度를 徐徐히 높여야 한다”는 助言도 잊지 않았다.
各各의 動作은 動映像으로 確認할 수 있다. 유튜브채널 ‘매거진東亞’와 네이버TV ‘신동아On-Air’에서 公開하는 ‘최영재의 層間騷音 없는 生存 홈트’ 시리즈는 ‘신동아’가 崔 마스터와 함께 企劃했다. 每日 5分씩 꾸준히 運動하면 달라진 몸의 變化를 느낄 수 있다는 意味에서 ‘최영재의 5分 홈트’로 불리기도 한다.
‘鋼鐵部隊’ 마스터 최영재 氏는 “어떤 運動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强調했다. [寫眞=조영철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