凍結紛爭
(凍結分爭)은
國際關係學
에서 能動的 武裝 衝突(
戰爭
)은 終了되었거나 低强度 다툼이 持續되고 있을 때
講和 條約
等 交戰勢力들을 만족시켜 紛爭을 公式的으로 終了시킬 政治/社會的 手段이 不在한 狀況을 가리키는 말이다. 따라서 凍結紛爭은 國際法的으로 언제든지 全面戰으로 再點火될 수 있으며, 該當 國家 또는 地域에 不安定한 狀態를 造成한다. 이에대한 代表的인 事例로 1994年 休戰以後 平和協定이 締結되지 못한채 서로 衝突과 葛藤을 隨時로 주고받다가
나고르노 카라바흐
의 영유권을 놓고 2020年 9月 27日
아르메니아
와
아제르바이잔
間에 全面戰이 再發하게 되었으며 이미 兩側에서 數千名 以上의 死傷者 및 엄청난 物的被害가 發生했다고 한다. 꼭 國家肝이 아니더라도 特定 個人 또는 團體(集團) 사이에서도 使用할 수 있는 表現이다.
凍結紛爭 目錄
[
編輯
]
|
---|
|
1940年代
| |
---|
1950年代
| |
---|
1960年代
| |
---|
1970年代
| |
---|
1980年代
| |
---|
1990年代
| |
---|
凍結紛爭
| |
---|
對外 政策
| |
---|
이데올로기
| |
---|
組織
| |
---|
프로파간다
| |
---|
競爭
| |
---|
더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