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타 흐루쇼프
는
1956年
11月 18日
, 모스크바 駐在
폴란드
大使館에서 西方 世界 大使들에게 "
當身들을 묻어버리겠다!
("
러시아語
:
Мы вас похороним!
My vas pokhoronim! 美 바스 咆號로님!
[
*
]
)"고 말했는데, 이 發言은 《
타임
》 等의 言論에서 報道되면서 話題가 되었다. 當時 發言의 完全版은 다음과 같다:
“
|
韓國語
:
當身들이 이에 對해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歷史는 우리 便이다. 우리는 當身들을 묻어버릴 것이다.
英語
:
Whether you like it or not, history is on our side. We will dig you in.
러시아語
:
Нравится вам или нет, но история на нашей стороне. Мы вас закопаем.
|
”
|
이 發言은
얀 셰이나
(Jan ?ejna)의
社會主義
冷戰
戰略에 關한 冊의 題目이 되었다.
1963年
8月 24日
, 흐루쇼프는 유고슬라비아 演說을 할 때, 그 發言이 話題가 되었던 點에 對해서 言及했다:
“
|
예전에 내가 '當身들을 묻어버리겠다'라고 한 것 때문에, 내가 問題를 겪었던 적이 있었다. 勿論 우리는 當身들을 삽으로 묻지 않는다. 當身들의 勞動階級이 當身들을 묻어버릴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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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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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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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by Stephen Pearl, Chief of the English Interpretation Section of the U.N. in New York from 1980 to 1994. (On
Internet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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