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種差別, 吸煙에 이어 키스까지….’ 러시아 월드컵 내내 競技場 突發行動으로 論難을 量産해낸 디에고 마라도나(58)가 지난달 30日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16强戰에서는 30歲 年下의 女子親舊와 나눈 公開 키스로 話題를 모았다. 이날 카잔 아레나에 觀衆의 歡呼 속에 모습을 드러낸 마라도나는 왼쪽에 女子親舊 로시오 올리바(28), 오른쪽에는 브라질의 蹴球 英雄 호나우두와 나란히 앉아 觀覽했는데 마라도나는 競技 中 女子親舊와 거리낌 없이 키스를 나누며 호나우두를 唐慌하게 만들었다.
임보미 記者 bom@donga.com
窓닫기
記事를 推薦 하셨습니다
마라도나, 이番엔 觀衆席 키스
베스트 推薦 뉴스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