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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暴 呼訴하다 極端 選擇한 初6 女學生…加害者는 轉學|東亞日報

學暴 呼訴하다 極端 選擇한 初6 女學生…加害者는 轉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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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3月 12日 06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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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釜山에서 한 初等學生이 學校 暴力을 呼訴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發生했다.

11日 警察과 遺族 等에 따르면 警察은 지난해 10月 9日 釜山의 한 初等學校 6學年 A 量(12)李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 事件을 內査하고 있다.

事件 當時 A 量은 놀이터에서 親舊와 싸우고 8分 뒤 아파트에 올라가 숨졌다.

遺族은 “싸웠던 親舊를 包含해 그 親舊가 包含된 무리로부터 A 羊이 1年 동안 學校 暴力을 當해 極端的 選擇을 한 것”이라고 主張하고 있다.

遺族은 “딸이 5學年이었던 2022年 10月부터 따돌림 等 學校 暴力을 當했다”며 “아이의 遺書에는 加害者로 推定되는 아이들 이름이 여러 名 적혀 있었다”고 했다.

遺族은 A 羊이 숨진 뒤 學校暴力審議委員會에 主動者 2名을 申告했다. 하지만 事實關係 確認이 어려운 理由 等으로 判斷이 留保됐다.

加害者로 指目된 學生 一部는 A 羊이 숨진 뒤 轉學을 간 것으로 傳해졌다.

遺族은 “아이가 異常한 行動을 보이는 것을 눈치채고 病院에 다녔는데 治療에 專念한다고 學暴委에 제때 申告하지 못했다”며 “딸아이의 抑鬱함을 밝혀내야 한다”고 强調했다.

警察 關係者는 “事件의 當事者가 死亡하고 없는 狀態다 보니 時間이 꽤 所要되고 있다”며 “具體的인 搜査 內容은 알려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 憂鬱感 等 말하기 어려운 苦悶이 있거나 周邊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家族ㆍ知人이 있을 境遇 自殺 豫防 相談 電話 ☎109에서 24時間 專門家의 相談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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