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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給 60萬원”…濟州 道政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正體는?|동아일보

“月給 60萬원”…濟州 道政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正體는?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12日 10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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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 정책 영상뉴스 ‘위클리 제주’에 등장하는 버츄얼 휴먼(가상인간) 아나운서 ‘제이나’. (사진=제주도 제공) 2024.03.11.
濟州道程 政策 映像뉴스 ‘위클리 濟州’에 登場하는 버츄얼 휴먼(假想人間) 아나운서 ‘제이나’. (寫眞=濟州道 提供) 2024.03.11.
濟州道 代辯人室에 假想人間 아나운서가 入社했다.

11日 濟州特別自治道는 濟州道程 政策과 消息을 알리는 道政政策 映像뉴스人 ‘위클리 濟州’에 AI(人工知能) 아나운서를 導入했다고 밝혔다.

이 AI 아나운서의 이름은 ‘제이나’(J-NA, JEJU NEWS AI)다.

제이나는 이달부터 道民과 公職者들에게 다양한 政策 情報를 알리고 있다. 人工知能에 依한 學習能力을 가진게 아니라 定해진 文句를 읽는 形式이다.

제이나는 道가 만든 것이 아니라 서비스 業體가 가지고 있는 샘플을 使用했다. 이에 따라 第이나를 使用하는데 每月 60萬 원 內外의 ‘月給’(使用料)을 주고 있다. 아나운서의 衣裳이나 簡單한 손 模樣도 고를 수 있다.

제이나를 活用하며 時間과 場所에 크게 拘礙 받지 않고 費用을 節減할 수 있게 됐다고 道는 말했다.

道 關係者는 “代辯人室 業務報告 市 道政 消息을 알리는 뉴스를 自體 製作하는 計劃이 提示됐다”며 “實際 아나운서의 境遇 費用 負擔이 커 效率性을 찾다보니 제이나를 利用하게 됐다”고 傳했다.

第이나가 나오는 ‘위클리 濟州’는 每週 金曜日 도 누리집과 公式 유튜브 채널 ‘빛나는 濟州 TV’를 통해 確認할 수 있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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