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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美 團體 出身 전지예, 野 比例 候補 自進 辭退|東亞日報

反美 團體 出身 전지예, 野 比例 候補 自進 辭退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12日 11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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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 뉴시스
전지예 金融正義連帶 運營委員. 뉴시스
더불어民主黨 比例 衛星政黨人 더佛語民主聯合 內 市民社會 몫 比例代表 候補로 確定됐던 전지예 金融正義連帶 運營委員이 12日 自進辭退 意思를 밝혔다. 前 委員이 過去 韓美 聯合訓鍊 反對 示威를 벌여 온 靑年겨레하나 代表를 지낸 事實이 알려져 ‘從北 候補 論難’이 일면서 민주당 李在明 代表까지 나서 候補者 再推薦 要求를 公式化한 바 있다.

前 委員은 이날 立場門을 내고 “더佛語民主聯合 比例候補로 登錄하지 않겠다는 立場을 市民社會 側에 傳達했다”고 말했다.

그는 “國民候補 競選에 挑戰하게 된 것은 不平等 解消와 疏外階層, 弱者를 위한 候補를 選拔한다는 것 때문”이라며 “靑年이 主導하는 政治, 靑年들에게 希望을 주는 政治를 보여드리고 싶었고, 저의 挑戰으로 22代 國會가 世代 多樣性 國會, 젊은 國會가 可能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說明했다.

이어 “正말 뜻밖의 結果로 1等을 하게 됐다”고 했다. 前 委員은 지난 10日 더佛語民主聯合 國民候補 오디션을 통해 '女性 1位'로 選出됐다.

前 委員은 “國民候補 오디션이 끝나자마자 保守言論들은 저를 ‘從北, 反美團體 出身’이라며 낙인찍었고,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은 ‘韓美聯合訓鍊 反對, 駐韓美軍 撤收를 외치던 團體 代表 出身’ ‘露骨的인 從北 人事’라며 事實과 다른 主張으로 國民競選의 趣旨를 貶毁했다”고 主張했다.

이어 “낡은 色깔論을 꺼내 들어 靑年의 挑戰을 歪曲하는 國民의 힘에 憤怒한다”며 “檢察獨裁로 民主主義를 破壞하고, 國民의 生命·生存·安全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財閥 大企業 그리고 美國, 日本便만 드는 그들이 오직 ‘反美’ ‘從北’ 프레임에 기대어 모든 暴政을 감추려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平和를 바라는 市民社會의 活動은 魔女사냥의 對象이 될 수 없다. 必要하다면 社會的 討論을 하면 된다”며 “審判당해야 할 國民의힘이 오히려 칼을 꺼내 들어 市民社會를 攻擊하고, 우리 社會 進步와 改革을 가로막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正義와 常識, 强力한 連帶의 힘으로 尹錫悅 政權에 맞서 반드시 勝利해야 한다. 22代 總選은 반드시 檢察獨裁 尹錫悅 政權審判 總選이 돼야 한다”며 “저는 尹錫悅 政權 審判을 바라는 國民께 一抹의 걱정이나 憂慮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前 委員이 活動家로 몸담았던 겨레하나 홈페이지에는 겨레하나가 統合進步黨 後身 格인 進步黨과 함께 集會에 參與했다는 글들이 있다. 前 委員이 過去 反美 性向 團體 活動을 했던 履歷이 드러나면서 進步黨 性向 人士가 民主黨으로 出馬했다는 論難이 불거졌고, 민주당은 候補 再推薦을 要求했다.

이혜원 東亞닷컴 記者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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