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國家代表 이돈구, 김원준, 조민호(왼쪽부터). 寫眞提供ㅣ스타코퍼레이션
2018 平昌冬季올림픽이 閉幕한 지도 3個月이 넘었다. 우리에게 感動을 膳賜한 選手들은 다시 現實로 돌아가 새로운 시즌을 準備 中이다. 올림픽 舞臺의 經驗을 바탕으로 새 시즌 跳躍을 準備하는 아이스하키代表팀 이돈구, 김원준, 조민호(以上 安養한라)를 만났다.
아이스하키 代表팀은 이番 올림픽에서 成跡에 對한 負擔이 컸다. 3名의 選手들은 “多數의 觀衆들 앞에서 試合하는 競技가 많지 않지만, 結果와 相關없이 觀衆의 應援이 큰 힘이 됐다. 最善을 다해 競技에 臨했지만 勝點을 따내지 못해 아쉽다”는 大會 所感을 밝혔다.
조민호는 2月15日 체코와의 組別리그 1次戰에서 代表팀 첫 골을 記錄했다. 조민호는 “제가 得點을 할 거라고 想像도 못했어요. 골을 넣고 觀衆들의 喊聲소리가 들렸을 때 正말 幸福했습니다”라며 기쁨의 瞬間을 回想했다.
金元俊과 이돈구 亦是 大會 期間 좋은 活躍을 펼쳤다. 金元俊은 大會 期間 내내 ‘골 넣는 守備手’라고 불릴 程度로 멀티플레이어의 資質을 선보였다. 緊張하지 않고 自身의 큰 强點인 스케이팅 技術을 선보이며 차분하게 레이스를 풀어갔다.
代表팀 ‘에이스’ 이돈구는 슬럼프를 잘 이겨내고 代表팀 復歸에 成功했다. 熱心히 努力한 끝에 그에게 값진 瞬間들이 찾아왔다. “혼자 訓鍊하면 더 지치고 힘든 것 같아요. 곁에 든든한 先輩들이 있으니 後輩들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라며 後輩들에 對한 愛情을 표했다.
3名의 選手들은 올림픽 經驗을 土臺로 9月부터 始作되는 아시아리그 準備에 들어간다. “올림픽 때 보내주신 聲援을 잊지 않고 아시아하키의 人氣를 높일 수 있도록 멋진 競技를 보이겠다”는 3名의 選手들이 氷板 위에서 보일 活躍을 期待해 본다.
안소윤 大學生 名譽記者 95thd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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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春, 靑春을 만나다] 아이스하키 國家代表 3人坊 “올림픽 때 받은 사랑, 좋은 競技로 報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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