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더시스, 아델릭스, 파이어니어파워솔루션스, 인스피라 테크놀로지스 옥시…. 1月 株式計座에 都大體 뭔지 모를 이름이 가득했다. 앞서 지난해 末 美國株式 實績 發表를 노리고 買收한 어펌홀딩스 投資가 失敗했다. 한瞬間 한 달値 月給이 넘는 巨金을 날리고 ‘한 放’을 期待하며 好材性 種目을 담다 及其也 急騰株까지 손을 댄 것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優良株와 好實績 種目만 가득하던 優雅한 내 株式計座는 한瞬間에 百貨店도 아닌, 南大門市場 露店 計座가 돼 있었다. 雪上加霜 지난해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 또 들은 美國 인플레이션이 現實化되면서 美國 證市는 바닥을 뚫고 땅窟을 팔 氣勢로 猛烈하게 暴落하고 있었다. 도무지 挽回할 길이 보이지 않았다. 上昇대로를 달릴 것이라는 確信으로 買收한 AMD,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뿐 아니라 바닥으로 判斷해 담았던 루시드, 리飛雁島 收益率 -20%는 基本이었다. 急騰株의 平均 收益率이 -42%. 勿論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런데 都大體 언제? 瞬間 “下落場은 種目 交替 適期!”라는 박병창 敎保證券 營業部長의 말이 떠올랐다.

株式 專門家의 助言에 解答 있다

最近 1年間 인터뷰로 만난 애널리스트, 株式投資 專門家, 슈퍼개미, 專業投資者들의 珠玉같은 말이 走馬燈처럼 지나갔다. 남석관 베스트人컴 代表의 “2月이 投資 適期”, 專業投資者 정현권 氏의 “2022年 上半期 美國 證市 小恐慌 온다”, 슈퍼개미 배진한 氏의 “下落 趨勢에서 前날 음봉을 감싸는 長대양봉이 나타나면 上昇 轉換 信號”, 최성락 前 東洋未來大 敎授의 “5年 連續 賣出과 利益이 오른 企業에 投資하라”, 專業投資者 金正秀 氏의 “勢力이 큰돈 投資한 種目에 投資”, 그리고 성현우 小兒科 專門醫의 “株式投資는 隨行”….

모든 保有 種目을 싹 整理하고 株式 專門家들의 助言대로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構成하기로 마음먹었다. 于先 反騰 詩 急騰株와 收益率이 回復될 幾微가 없는 種目을 罵倒할 計劃이었다. 하지만 1月 3日 15,832.80이던 나스닥은 1月 27日 13,352.78까지 떨어졌다. 指數가 暴落하자 急騰株는 反騰은커녕 指數보다 2倍, 3倍 더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1月 28日 指數가 小幅 上昇한 틈에 10個 種目이 넘는 急騰株를 깔끔하게 整理했다. 全固體 배터리 關聯株 퀀텀스케이프와 솔리드파워, 電氣車 리비眼科 루시드, 메타버스 로블록스와 매터포트, 半導體 關聯株 ASML도 賣渡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ASML과 마이크로소프트를 呼價보다 낮은 價格에 買收를 걸었다. 買收가 締結되자 計座도 빨간불이 하나둘 들어오기 始作했다. 거의 100日 만에 붉은 물결이다. 勿論 實現 損益金額은 마이너스다. 하지만 收益을 조금씩 내다 보면 年末에는 플러스 收益을 낼 수 있으리라는 確信이 들었다. 지난가을부터 買收한 AMD가 實績 發表 後 上昇하면서 豫想보다 今方 挽回할지 모른다는 期待感도 있었다.

2月 1日 場 마감과 同時에 AMD의 지난해 4分期 實績 發表가 始作됐다. 賣出은 48億3000萬 달러(約 5兆8140億 원)로 前年 同期 32億4000萬 달러 對比 49% 增加했고, 純利益은 9億7400萬 달러(約 1兆1720億 원)로 週當 80센트를 記錄했다. 이는 前年 同期 17億8000萬 달러(株當 1.45달러)보다 減少한 것이지만 株式 補償 等 다른 要因을 除去한 調整純利益은 週當 92센트로 前年 同期 52센트 對比 大幅 增加한 것으로 나타났다. 好實績이다! 이날 正規場에서 2.21% 上昇한 AMD 株價는 實績 發表 後 時間外去來에서 10% 以上 急騰했다(그래프 參照). 잉? 10%가 急騰이라고!!?? 株式計座의 AMD 評壇가는 142달러인데…. 10% 올라도 130달러도 안 된다. 投資金의 50%가 물려 있는 AMD를 眞心 賣渡하고 싶었지만 ‘株式은 遂行’이라는 성현우 專門醫의 말을 떠올리며 참았다.

‘個網’ 原因은 高價 長대養蜂

코스피가 3160.84를 찍은 지난해 1月 21日 男便 몰래 마이너스通帳에서 200萬 원을 꺼내 “10% 收益만 올리자”는 생각으로 始作한 生涯 最初 株式投資. 1年間 수많은 賣買를 하면서 때론 꿀맛도 봤지만 大部分 ‘個網’이었다. 1年間 내 投資 패턴을 바탕으로 失敗 原因을 찾아봤다. 첫 番째 原因은 好材를 등에 업고 最高價를 疾走하는 種目에 每番 들어가는 것이다. 슈퍼개미 배진한 氏는 “下落 趨勢에서 음봉 뒤 長대양봉이 나타날 때 買收하는 것이 投資 祕法”이라고 했는데, 나는 正反對로 上昇 趨勢를 지나 最高價를 달리는 種目이 長대양봉일 때 買收 버튼을 눌러온 것이다. 反省하게 됐다. 株價는 오르면 언젠가는 내려간다. 그러니 上昇 趨勢에 생긴 高架 長대養蜂에 들어간다는 것은 “저 只今부터 물려요”를 天下에 외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바보’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왔다. 專業投資者 金正秀 氏처럼 “물려도 벗어날 수 있는 種目”에 投資해야 한다. 앞으로는 아무리 未來가 有望한 種目일지라도 株價 最高價 언저리에서는 絶對 買收하지 않으리라. 두 番째 失敗 原因은 株價 變動이 큰 場 初盤에 主로 枚數 버튼을 누른 것이다. 金正秀 氏가 買收는 變動性이 潛潛해지는 午後 2時 30分 以後에 해야 한다는 것도 같은 理致다.

마지막 失敗 原因은 언제나 餘裕 現金이 제로(0)라는 것이다. 市場 變動性이 클 때는 特히 現金을 많이 保有한 사람이 收益이 높을 수밖에 없다. 株價가 좀 떨어졌다고 해서 몰빵하는 無識한 投資는 이젠 스톱. 投資 高手들이 收益率 15%假量의 永久포트폴리오, 올웨더포트폴리오처럼 資産配分을 基本으로 하는 것도 이런 理由에서다. 아직 ‘반드시 買受해야 할 投資法’은 明確히 모른다. 하지만 ‘絶對 하지 말아야 할 投資法’은 나 나름 發見했다. 지난 1年間 내 株式投資 自己評價는 D 程度. 올해 收益率 20%로 自己評價 B가 目標다.

3가지 失敗 原因만 被害도 折半은 成功하지 않을까 期待해본다. 그나저나 2月에도 弱勢場이 持續된 證市는 3月에는 反騰할까. 러시아는 都大體 왜 우크라이나를 侵攻해 나를 괴롭히나.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理事의 말처럼 下半期나 돼야 反騰할 수 있다면 ‘絶對 하지 말아야 할 投資法’도 다 必要 없는데 말이다.

_{*유튜브와 포털에서 各各 ‘매거진東亞’와 ‘투벤저스’를 檢索해 팔로剩하시면 記事 外에도 動映像 等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