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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 輿論調査때 文在寅-盧武鉉 이름 못쓴다” : 2018年 第7回 全國同時地方選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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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 輿論調査때 文在寅-盧武鉉 이름 못쓴다”

김상운 記者 入力 2018-04-05 03:00 修正 2018-04-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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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選菅委 決定… 最高委 上程
“靑經歷 없는 候補와 衡平 問題”
더불어民主黨 選擧管理委員會가 6·13地方選擧 黨內 豫備競選 候補들이 電話 輿論調査에서 文在寅 大統領이나 盧武鉉 前 大統領의 이름을 使用하지 못하도록 決定해 論難이 擴散되고 있다.

민주당 選菅委는 4日 會議를 열고 大統領 이름 使用을 許容할지를 놓고 激論을 벌인 끝에 5 對 4로 通過시켰다. 黨 關係者는 “文 大統領 支持率이 높은 狀況에서 靑瓦臺 經歷이 없는 豫備候補들과 衡平性 問題가 提起됐다”며 “公正 競選을 위해 豫備候補 經歷에서 두 大統領의 이름을 뺄 必要가 있다는 意見이 나왔다”고 밝혔다. 實際로 前現職 大統領 이름을 넣은 輿論調査 支持率이 뺀 것보다 10%포인트 以上 높게 나오는 境遇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案件이 早晩間 열릴 最高委에서 그대로 確定되면 電解鐵 議員은 京畿知事 競選을 위한 電話 輿論調査에서 ‘盧武鉉 前 大統領 民政首席’이 아니라 ‘16代 大統領祕書室 民政首席’으로 紹介된다. 文在寅 政府에서 大統領農漁業祕書官을 지내고 全南道知事 競選에 뛰어든 신정훈 前 祕書官, 濟州道知事에 出馬한 문대림 前 大統領制度改善祕書官도 輿論調査에서 ‘文在寅’이라는 이름을 쓸 수 없다.


이番 措置가 靑瓦臺 勤務 經驗이 있는 豫備候補들에 對한 逆差別이라는 反論도 있다. 秋美愛 代表는 選菅委 決定 直後 “2014年 地方選擧와 2016年 總選을 準用한다는 것이 黨의 方針”이라고 記者들에게 밝혔다. 當時는 大統領 이름을 使用할 수 있었다. 黨 關係者는 “呼兄呼弟하지 못한 洪吉童도 아니고 大統領 이름을 못 쓰게 하는 것은 過한 處事”라고 했다.


김상운 記者 sukim@donga.com


#더불어民主黨 #選擧管理委員會 #6·13地方選擧 #電話 輿論調査 #文在寅 #盧武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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