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周邊 벙커에 공이 빠졌을 때 샌드 세이브가 可能해야 아이언을 自信있게 驅使할 수 있다. 지난해 루키로 내셔널 타이틀인 起亞自動車컵 韓國女子오픈에서 優勝한 전인지(20·하이트진로)는 벙커샷이 좋은 選手다. 그女와 함께 벙커에 對한 두려움을 이겨내보자.
벙커샷을 할 때 홈런 볼이 나오는 理由는 잘못된 어드레스와 공 位置에 있다. 어드레스는 처럼 어깨가 兩발 안쪽에 넉넉히 들어갈 程度의 오픈 스탠스로 선다. 이때 體重은 왼발에 60%, 오른발에 40%를 둬야 하며 功은 왼발 뒤꿈치 안쪽에 놓아야 한다. ‘아웃 사이드 인’의 스윙 軌道이기 때문에 처럼 目標 方向보다 왼쪽으로 45度 기울인 채 서야 한다. 그다음 클럽 페이스가 하늘을 向한 狀態에서 目標 方向보다 오른쪽을 겨냥해 치면 된다.
아마추어 골퍼는 벙커샷 거리 調節에 어려움을 겪는다. 투어 프로는 클럽이 모래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程度나 클럽의 로프트를 調節해 거리를 컨트롤한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가 이런 方法을 따라 하기에는 力不足이다. 많은 選手가 벙커샷 거리를 調節할 때 백스윙의 크기 調節 方法을 選好한다. 잔디 위에서 하는 어프로치 샷의 백스윙 크기를 應用하면 쉽게 解決된다. 벙커샷은 모래를 暴發시키는 샷이기 때문에 클럽 헤드에 强한 抵抗을 받게 돼 一般 어프로치샷의 折半 程度밖에 距離가 나지 않는다. 例를 들어 50m 어프로치샷의 백스윙을 할 境遇 벙커에서는 25m밖에 날아가지 않는다. 따라서 벙커에서 남은 距離에 그를 곱해 어프로치 샷의 백스윙 크기를 그대로 適用하면 된다.
벙커샷을 잘하고도 거리 調節에 失敗하는 境遇가 있는데 이는 임팩트 後 릴리스가 없기 때문이다. 처럼 임팩트 後에도 클럽이 모래를 通過해 미끄러져 나가도록 하면서 왼팔을 繼續 目標 方向으로 움직이면 좋은 벙커샷을 할 수 있다. 는 어드레스 라인과 스윙의 方向 等 벙커샷을 一目瞭然하게 整理한 그래픽이다. 이를 꼭 記憶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