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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準만 잘해도 온 그린 確率 높아진다|신동아

照準만 잘해도 온 그린 確率 높아진다

張하나 프로의 아이언샷

  • 入力 2014-05-26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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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스윙에서 技術的 要素가 가장 重要視되는 샷이 아이언샷이다. 드라이버샷을 똑바로 멀리 보내도 아이언샷의 能力이 떨어지면 레귤러 온 確率이 낮다. 그래서 아이언샷은 골퍼의 스윙 技術을 가늠하는 잣대라 할 수 있다. 지난해 KLPGA 투어 賞金王에 오른 張하나(22·BC카드)는 2013시즌 22個 大會에 出戰해 그린 的中率 78.52%로 이 部門 1位에 올랐다.

    조준만 잘해도 온 그린 확률 높아진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無心코 하는 失手 中 하나가 目標 地點을 照準하는 에이밍(aiming) 過程에서 생긴다. 드라이버나 페어웨이 우드에 비해 아이언은 左右로 휘는 幅이 작기 때문에 照準만 잘해도 볼을 그린에 올릴 確率이 높다. 은 페어웨이 中央을 照準했지만 는 오른쪽으로 치우쳤다. 스트레이트 球質의 골퍼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처럼 姿勢를 取하면 十中八九 볼은 그린 오른쪽 ‘아웃오브바운즈(OB)’ 區域이나 깊은 러프 地域에 떨어진다. 페어웨이에서의 샷이라면 當然히 그린을 벗어나게 된다. 바른 어드레스를 익히려면 가장 먼저 클럽 헤드를 目標 方向으로 놓고 그다음 두 발을 平行하게 나란히 놓은 姿勢로 서는 練習을 해야 한다. 볼과 타깃의 延長線에 있는 1~2m 앞의 落葉이나 잔디 等을 基準으로 照準하는 方法도 있다.

    조준만 잘해도 온 그린 확률 높아진다
    아마추어 골퍼의 또 다른 苦悶은 짧은 飛距離日 것이다. 距離를 늘이면서 方向性을 確保하려면 스윙 軌道와 어택 앵글(attack angle), 임팩트 포지션 等 스윙의 技術的 要素를 모두 充足해야 한다. 스윙을 矯正해야 한다는 뜻인데 이를 위해서는 많은 時間과 努力이 必要하다. 特히 1分 1秒도 쪼개 써야 하는 비즈니스맨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飛距離와 方向性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簡單하게 잡을 妙手가 있다.

    투어 프로뿐 아니라 長打를 치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共通點 中 하나가 백스윙 때 왼팔을 펴는 것이다. 백스윙 톱까지 왼팔이 펴져 있다는 것은 一定한 스윙 軌道 안에서 백스윙이 이뤄진다는 뜻이다. 反面 왼팔이 구부러지면 클럽 헤드가 스윙 軌道를 離脫했음을 뜻한다. 어드레스에서 백스윙 톱까지 ‘號(弧)’를 그려야 하는데 팔꿈치가 접힘으로써 클럽 헤드가 脫線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動作은 다운스윙을 거쳐 임팩트 때 갑자기 왼팔이 펴지는 補償動作으로 이어져 不正確한 샷의 原因이 된다.

    왼팔이 굽는 것은 공을 剛하게 치려는 欲心 때문이다. 欲心을 가라앉히고 姿勢를 矯正하는 가장 效果的인 練習 方法은 눈을 감고 백스윙을 하는 것이다. 공을 놓고 어드레스를 取한 뒤 눈을 감고 백스윙을 하면서 上體 回轉이 끝나는 地點에서 兩팔이 올라가는 것을 멈춘다. 이렇게 두세 番 反復한 뒤 눈乙뜨고 눈을 감았을 때의 느낌으로 공을 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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