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들뢰즈
學者 情報
出生	1925年 1月 18日 ( 1925-01-18 ) 프랑스 파리
死亡	1995年 11月 4日 ( 1995-11-04 ) (70歲) 프랑스 파리
時代	現代 哲學
地域	프랑스
學派	프랑스 理論 , 內在 哲學
影響
影響 받은 人物	스토아 學派 , 루크레티우스 , 바뤼흐 스피노자 , 데이비드 函 , 프리드리히 니체 , 앙리 베르그송 , 둔스 스코투스 , 펠릭스 가타리 ,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 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 , 사드 侯爵 , 루이스 캐럴 , 찰스 퍼스 , 마르셸 프루스트 , 그레고리 베이트슨 , 仰土冷 아르토 , 모리스 블랑쇼 , 질베르 시몽桐 , 미셸 푸코
影響 준 人物	펠릭스 가타리 , 에릭 알리에즈 , 알랭 바디우 , 알렉산데르 바르드 , 바르바라 카신 , 안토니오 네그리 , 페터 슬로텔디즈크 , 미셸 옹프레 , 프랑수아 마스페로 , 새디 플랜트 , 닉 랜드 , 張 보드리야르 , 미겔 베나사야그 , 리샤흐 핀下 , 올리비에 푸리올 , 이언 뷰캐넌 , 에이미 아일랜드 , 마크 피셔 , 레비 브라이언트 , 안나 그린스펀 , 김제인 , 서동욱 , 사토 요시유키 , 우노 拘泥理致 , 이진경 , 조정환 , 마누엘 데란다

질 들뢰즈 (Gilles Deleuze, 1925年 1月 18日 ~ 1995年 11月 4日 )는 20世紀 後半 프랑스 의 哲學者 , 社會學者, 作家이다. 1960年代 初부터 1995年 死亡할 때까지, 들뢰즈는 哲學 , 文學 , 映畫 , 藝術 分野에서 影響力 있는 著作들을 썼다. 가장 人氣를 누린 冊들은 펠릭스 가타리 와 함께 쓴 《 안티 오이디푸스 - 資本主義와 精神分裂症》( 1972年 )와 《千 個의 高原: 資本主義와 精神分裂症 2》( 1980年 )가 있다.

들뢰즈는 1968年 《 差異와 反復 》을 執筆했고 1969年 에는 《 感覺의 論理 》를 著述했다. 미셸 푸코 는 "아마도 어느 날 이 世紀는 들뢰즈의 時代라고 불릴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들뢰즈는 이에 對해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웃게 만들고 그 外의 다른 사람들은 激怒하게 만들려는 意圖를 지닌 弄談이다"라고 말했다.

生涯 [ 編輯 ]

들뢰즈는 파리 에서 태어나 삶의 大部分을 그 곳에서 보냈다. 그는 第2次 世界大戰 中 리세 카르노에 在學했으며, 以後 파리 8大學 의 敎授 를 맡기도 했다. 들뢰즈는 1995年 11月 自身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自殺하였다.

哲學 [ 編輯 ]

들뢰즈의 모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스피노자 , 라이프니츠 , 흄 , 칸트 , 니체 , 베르그송 , 푸코 프란시스 베이컨 을 再解釋하는 '哲學史가'로서의 들뢰즈이고, 다른 하나는 多方面의 槪念들( 身體 , 差異 , 感覺 , 事件 , 精神分裂 , 反復 , 映畫 , 哲學 等)을 無限 疾走하는 '生成의 哲學者' 들뢰즈다.

平素 主張했던대로 이 둘은 들뢰즈라는 '實體'의 '樣態'였으며, 서로 어긋나지 않았다.

形而上學 [ 編輯 ]

가타리 와의 協業 移轉인 初期 들뢰즈의 主要 哲學的 프로젝트는 單刀直入的으로 ' 同一性 과 差異性의 傳統的 形而上學 上 關係의 體系的 顚覆'으로 要約된다.

傳統的으로, 差異性은 同一性에서 派生된 것으로 把握되었다. 例를 들어, "X는 Y와 다르다"고 할 때, 이는 어떤 X와 Y가 最小限 比較的 安定的인 同一性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에 對해, 들뢰즈는 모든 同一性이란 差異性의 結果라고 宣言한다. 들뢰즈에 따르면, "같은 속(屬)의 事物 間 性質의 差異가 存在하는 것으로 볼 때," 同一性은 論理的으로나 形而上學的으로나 差異性에 앞서지 않는다. ^[1] 이는 두 事物이 全혀 같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個體를 確認하기 위해 使用하는 範疇가 元來 差異로부터 비롯되었음을 나타낸다.

"X"와 같은 明白한 同一性은 끝없는 差異의 連續으로 構成되어 있고, 여기에서 "X" = "x와 x 間의 差異"이고 "x" = "...間의 差異," 等等이다. 差異는 繼續 이어진다.

現實에 正直하게 直面하기 위해 우리는 存在와 正確한 그대로를 把握해야 하며, 同一性의 槪念들(形式, 範疇, 類似性, 統覺, 述語 等)은 그 自體로 差異를 이룰 수 없다고 들뢰즈는 主張한다.

"哲學이 事物에 對해 肯定的이고 直接的인 關係를 갖는다면, 이는 다만 哲學이 事物 自體에 對해, 그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것이 아닌 모든 것에 對한 差異, 卽, ' 內的 差異 '로서 把握함을 標榜할 때 뿐이다." ^[2]

認識論 [ 編輯 ]

들뢰즈의 色다른 形而上學은 똑같이 異例的인 認識論 , 或은 그가 "私有(생각) 이미지"의 變形이라고 부르는 것을 隨伴한다.

들뢰즈에 따르면, 아리스토텔레스 , 데카르트 및 후설 과 같은 哲學者들에게서 發見되는 事由 의 傳統的인 이미지는 事由를 大槪 問題 없는 作業으로 誤解하고 있다. 眞理 는 發見하기 어려울 수 (純粹한 理論이나 徹底한 計算, 或은 體系的 疑心의 삶을 要求할 수) 있으나, 事由 는 적어도 原則上, 事實, 形式, 생각 等을 올바르게 把握할 수 있다. 新 (神)의 눈, 곧 中立的 視角 (neutral point of view)을 얻는 것은 事實上 不可能하지만, 確實하고 固定된 眞理 를 낳는 私心 없는 追求와 常識 의 整頓된 擴張은 그에 가까운 最上의 것이다.

들뢰즈는 이러한 觀點이 形而上學 敵 흐름을 糊塗하는 것이라고 否定하며, 眞實한 思惟는 現實에 對한 暴力的 對立, 곧 樹立된 範疇 의 無意識的인 破裂이라고 主張한다. 眞理 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바꿔놓는다. 事由 에 眞理 를 認識할 수 있는 自然的인 能力이 있다는 假說을 且置한다면, 우리는 "이未知 없는 생각," 곧 問題를 풀기보다는 그것에 依해서 決定되는 생각을 얻는다고 들뢰즈는 主張한다. 이 모든 것은 偶然히 發生하지 않는 코드나 공리 를 上程하지만, 또한 固有恨 合理性 을 갖는 것도 아니다. 이는 마치 神學 과 같다. 罪 , 原罪 없는 孕胎 , 그리고 成肉身 을 받아들인다면 그에 對한 모든 것은 相當히 合理的이다.

理性은 恒常 非理性으로 깎아 만들어진 地域이다. 非理性이 全혀 避할 바가 되지는 못하지만, 그로서 橫斷 되고 오직 그 非理性的 因子들 속에서의 특수한 種類의 關係로서 定義된다.

모든 異性 아래에는 譫妄, 그리고 표류가 있다." ^[3]

價値論 [ 編輯 ]

倫理學 과 政治學 에서, 비록 날카로운 니체 敵 解明이지만, 들뢰즈는 스피노자 를 反復한다. 社會의 傳統的 自由 모델의 觀點에서, 道德 은 個體 에서 出發하며, 이들은 抽象的인 自然權 이나 그들 自身 或은 新 에 依해 定해진 義務를 負擔한다.

同一性 에 기초한 形而上學 에 對한 拒否에 따라, 들뢰즈는 個體 槪念이 差異性 의 拘束과 中斷 "個體(individual)"이라는 말의 語源이 보여주듯이]이라고 批判한다.

스피노자 와 니체 의 自然主義 倫理學을 따라서, 들뢰즈는 個體 들과 이들의 道德 을 個體에 앞선 欲望 과 權力 組織의 製品으로 理解하려고 한다.

< 資本主義와 精神分裂 (Capitalisme et Schizophrenie)>이라는 두 卷의 冊에서, 들뢰즈와 가타리 는 歷史 를 近代 敵 個體(일一般的로 神經症 敵이고 抑壓된),

民族國家 (繼續되는 統制의 社會) 및 資本主義 (어린애 取扱 같은 商品化 로 길들여진 無政府 狀態 )로의 " 欲望 生産 "( 프로이트 와 마르크스 思想의 特徵이 組合된 槪念)의 凝固와 統制로 敍述한다.

들뢰즈는 마르크스 와 같이, 資本主義 의 傳統的 社會 階層 破壞를 解放으로 여기지만, 모든 價値 를 市場 의 目的에 따라 均質化하는 데 對해서는 猛非難한다.

들뢰즈의 解釋 [ 編輯 ]

個別 哲學者 및 藝術家들에 對한 들뢰즈의 硏究는 故意的으로 異端的이다.

例를 들어, < 니체와 哲學 (Nietzsche et la philosophie)>에서 들뢰즈는 니체 의 < 道德의 系譜 > 어디에서도 니체가 칸트 의 < 純粹 理性 批判 >을 言及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 道德的 主題들이 칸트 著作의 認識論 敵 焦點과는 全혀 다름에도 不拘하고, 니체 의 이 著作이 칸트 의 著作을 再構成하려는 試圖였다고 主張한다.

마찬가지로, 들뢰즈는 一意性 (univocity)이라는 槪念이 스피노자 의 著作 어디에서도 登場하지 않았음에도, 그것이 스피노자 哲學 의 組織 原理라고 主張한다.

들뢰즈가 自身의 哲學者 解釋 方法을 " 肛門 性交 (enculage)"라고 부르기도 했던 일은 有名한데,

이는 作家 의 뒤를 파고들어가 自己 것 같을 뿐 아니라 奇異하고 색다른 '새끼'를 낳는다는 意味다.

主要 槪念 [ 編輯 ]

• 反復(repetition)/差異(difference)
• 脫營토화(deterritorialisation)/再領土化(reterritorialisation)
• 欲望 機械 (machine desirante)
• 里좀 (rhizome)
• 器官 없는 身體 (Corps-sans-organes)
• 配列(agencement)
• 脫周旋(ligne de fuite)
• 運動-이未知(image-mouvement)/時間-이未知(image-temps)/크리스털-이未知(image-cristal)
• 事件(evenement)
• 內在性의 平面(plan d'immanence)
• 지哲學(geophilosophie)
• 槪念的 人物(personnage conceptuel)
• 資本主義 社會 偏執症
• 遊牧民 社會 分裂症(노마드)

著書 [ 編輯 ]

單獨 著書

• Empirisme et subjectivite (1953).
  • 한정헌?鄭有慶 옮김, 『經驗主義와 主體性』, 난場 (2012).
• Nietzsche et la philosophie (1962).
  • 이경신 옮김, 『니체와 哲學』, 민음사 (2001).
• La philosophie critique de Kant (1963).
  • 서동욱 옮김, 『칸트의 批判哲學』, 민음사 (2006).
• Proust et les signes (1964).
  • 서동욱?이충민 옮김, 『프루스트와 記號들』, 민음사 (2004).
• Nietzsche (1965).
  • 박찬국 옮김, 『들뢰즈의 니체』, 철학과현실사 (2007).
• Le Bergsonisme (1966).
  • 김재인 옮김, 『베르그송주의』, 文學과知性社 (1996).
• Presentation de Sacher-Masoch (1967).
  • 이강훈 옮김, 『매저키즘』, 人間사랑 (2007).
• Difference et repetition (1968).
  • 김상환 옮김, 『差異와 反復』, 민음사 (2004).
• Spinoza et le probleme de l'expression (1968).
  • 현영종?권순모 옮김, 『스피노자와 表現 問題』, 그린비 (2019).
• Logique du sens (1969).
  • 이정우 옮김, 『意味의 論理』, 한길사 (1999).
• Spinoza : Philosophie pratique (1970/1981).
  • 박기순 옮김, 『스피노자의 哲學』, 민음사 (2001).
• Dialogues (1977/1996).
  • 허희정 옮김, 『디알路그』, 東文選 (2005).
• Francis Bacon. Logique de la sensation (1981).
  • 하태환 옮김, 『感覺의 論理』, 민음사 (2008).
• Cinema I : L'image-mouvement (1983).
  • 유진상 옮김, 『시네마 1: 運動-이未知』, 時刻과언어 (2002).
• Cinema II : L'image-temps (1985).
  • 이정하 옮김, 『시네마 2: 時間-이未知』, 時刻과언어 (2005).
• Foucault (1986).
  • 권영숙?조형근 옮김, 『푸코』, 새길아카데미 (2012).
• Le pli : Leibniz et le baroque (1988).
  • 이찬웅 옮김,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 文學과知性社 (2004).
• Pericles et Verdi : La philosophie de Francois Chatelet (1988).
  • 허희정 옮김, 『重疊』, 東文選 (2005).

• Pourparlers (1990).
  • 金鍾浩 옮김, 『對談 1972-1990』, 솔출판사 (1994).
• l'Epuise (1992)
  • 이정하 옮김, 『消盡된 人間』, 文學과 知性史 (2013).

• Critique et clinique (1993).
  • 김현수 옮김, 『批評과 診斷』, 人間사랑 (2000).
• Pure Immanence (2001).
• L'ile deserte et autres textes (2002).
• Deux regimes de fous et autres textes (2004).
• 박정태 옮겨 엮음, 『들뢰즈가 만든 哲學社』, 이학사 (2007).

펠릭스 가타리 와의 共著

• Capitalisme et Schizophrenie 1. L'Anti-Œdipe (1972).
  • 김재인 옮김, 『안티 오이디푸스』, 민음사 (2014).
• Kafka: Pour une Litterature Mineure (1975).
• Capitalisme et Schizophrenie 2. Mille Plateaux (1980).
  • 김재인 옮김, 『千 個의 高原』, 새물결 (2001).
• Qu'est-ce que la philosophie? (1991).
  • 이정임?윤정임 옮김, 『哲學이란 무엇인가』, 현대미학사 (1995).

參考 文獻 [ 編輯 ]

매우 다양한 種類가 出刊되어 있다. 國內에 出刊된 著書, 온라인上에 公開된 論文 中에서 많이 알려지고 選擇되는 것을 簡單히 羅列한다.

• <質 들뢰즈의 哲學 - 들뢰즈 硏究의 里程標>, 대니얼 W. 스미스, 박인성 驛, 그린비, 2023
• <對談 1972-1990>, 질 들뢰즈, 신지영 驛, 갈무리, 2023
•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世界觀>, 장용순, 이학사, 2023 : 그림 資料 解說과 함께 들뢰즈 哲學의 基本槪念을 理解할 수 있는 基礎 入門書.
• <權力과 抵抗 - 푸코, 들뢰즈, 데리다, 알튀세르>, 사토 요시유키, 김상운 驛, 난場, 2012
• <들뢰즈의 非人間主義 存在論>, 김재인, 서울大學校 : 안티 오이디푸스와 들뢰즈 哲學의 槪念들을 沿革的으로 다룬 김재인 敎授의 博士論文.
• <意味와 無意味의 境界에서>, 박영욱, 김영사 : 가장 쉽고 簡潔한 槪說書. 用語를 爲主로 整理.
• <質 들뢰즈>, 박성수, 子音과모음 : 亦是 쉽고 簡潔한 槪說書, 위의 著書보다는 좀 더 다양한 側面을 다룸.
• <들뢰즈 理解하기>, 클레어콜브룩, 한정헌 驛, 그린비 : 均衡을 갖춘 들뢰즈 槪論書, 入門者에게는 多少 어렵지만 用語와 問題意識을 爲主로 說明.
• <들뢰즈 커넥션>, 존 라이크만, 김재인 驛, 현실문화연구(現文書가) : 들뢰즈에 對한 苦難도 槪論書, 槪論書 中 가장 難易度가 높음.
• <들뢰즈 流動의 哲學>, 우노 拘泥理致, 김동선 이정우 驛, 그린비 : 들뢰즈의 哲學을 時期別로 쫓아가며 思想의 흐름을 整理한 冊.
• <質 들뢰즈>, 클레어 콜브룩, 백민정 役, 太學士 : 클레어 콜브룩의 들뢰즈 入門書로 가장 좋은 評價를 얻은 圖書. 現在 絶版.
• <들뢰즈의 差異와 反復 - 解說과 批判>, 제임스 윌리엄스, 신지영 驛 : <差異와 反復>에 對한 좋은 解說書.
• <노마디즘 1,2>, 이진경, 휴머니스트 : 들뢰즈의 代表作인 <千個의 高原>에 對한 初期 國內 解說書. 2000年代 國內 들뢰즈 硏究者들 사이에서 著者의 들뢰즈 解釋에 對한 適切性을 두고 다양한 論爭이 이루어짐.
• <千 하나의 高原>, 이정우, 돌베개 : <千個의 高原>에 關한 解說書.
• <들뢰즈가 만든 哲學社>, 박정태, 이학사 : 들뢰즈의 小論文을 基本 텍스트로 엮은이의 解說이 仔細하게 添加된 들뢰즈 案內書. 어려운 水準이지만 들뢰즈의 글을 따라가며 入門書로 읽기에는 가장 卓越함.
• <革命의 거리에서 들뢰즈를 읽자>, 김재인, 느티나무冊房, 2016
• <들뢰즈의 生命哲學>, 고이즈미 요시유키, 이정우 驛, 東녘, 2003

• 그外 들뢰즈가 直接 쓴 著作中에는 <카프카>, <프루스트와 記號들>이 좋은 入門書로 꼽히고 있다.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 1968年 社會運動
• 後期 構造主義
• 펠릭스 가타리
• 미셸 푸코
• 자크 라캉
• 앙리 베르그송
• 바뤼흐 스피노자
• 프리드리히 니체
• CCRU

外部 링크 [ 編輯 ]

• 질 들뢰즈 - 두산世界대백과사전
• “質 들뢰즈” . 《 네이버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