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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談論 或은 談話 ( 라틴語 : discursus , '여기저기 뛰어다니다')는 어떤 主題 에 對한 體系的인 論議이다. 가장 基本的 意味로는 말로 이루어지는 對話나 發表를 意味한다. 人文 · 社會 · 文化學 分野의 硏究에서 널리 使用되는 槪念이다.

一般的 槪念 [ 編輯 ]

談論의 槪念은 言語學 , 哲學 , 社會學 , 歷史學 , 媒體學 , 文化硏究 等 分野마다 조금씩 다르게 定義된다. 共通的으로는 '어떤 社會의 構成員들間에 體系的으로 生成, 疏通, 發展되는 多少 複雜하거나 複合的인 屬性의 言語的 情報'라는 意味를 包含한다. 쉽게 말해, 大槪 社會의 公的인 部分과 關聯되어 여러 經路로 疏通되어 多角度로 나누어지는 '이야기'들이다. 例를 들어, “이番 討論에서는 大學登錄金 引上에 對한 談論을 다루겠습니다”에서와 같은 用途로 쓰인다.

學問的 槪念 [ 編輯 ]

學問的으로 20世紀, 特히 1960年代 以後부터 많은 硏究家의 哲學 或은 社會理論에서 使用되었다.

  • 意味論 과 談論 分析에서 談論은 醫師疏通 各各의 樣相과 脈絡 안에서의 對話의 槪念的 一般化이다.
  • 法律的 談論, 醫學的 談論, 宗敎的 談論 따위와 같은, 知的 探究나 社會的 慣習의 주어진 分野에서 使用되는 體系化된 말의 總體 [1]
  • 미셸 푸코 와 그가 影響을 미친 社會 理論家의 著述에서 談論을 "그들이 發言이라는 點에서 連續性, 表紙의 實體"라고 敍述하였다. [2]
  • 獨逸 에서는 위르겐 하버마스 가 그의 硏究에서 談論( 獨逸語 : Diskurs )의 槪念을 使用하였다.

談論을 硏究하는 談論 理論은 學制的 性格을 띠고 있다. [3]

參考 文獻 [ 編輯 ]

  • 다이안 맥도넬 (1992). 《談論이란 무엇인가》. 飜譯 임상훈. 한울.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Larry (2001年 6月). revue-texto.net.   |題目= 이(가) 없거나 비었음 ( 도움말 );
  2. M. Foucault (1969). 《 L'Archeologie du savoir 》. Paris: Editions Gallimard.  
  3. 다이안 맥도넬 (1992 , 1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