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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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製 (司祭, 英語 : priest ) 또는 新婦 (神父)는 基督敎 公敎會注意 敎派인 가톨릭교회 , 聖公會 , 正敎會 等의 聖職者 를 가리키는 말이다.

韓國語 聖經 譯本 中에서는 祭司長 과 같은 意味로 使用한다.

가톨릭교회를 비롯해 東方 正敎會 , 오리엔트 正敎會 , 聖公會 , 區 가톨릭교회 , 北유럽의 루터敎會 等에서 司牧하며, 司祭가 行使하는 職權을 新券 (神權)이라고도 한다.

英語 로는 Rev. ( Reverend , 基督敎 聖職者에 對한 敬稱) 또는 Priest라고 한다.

英語로는 牧師나 神父를 同時에 指稱하는 用語로도 使用한다.

新婦 (Father)라는 呼稱은 Fr.(略語)로 標示한다. 라틴語로는 Pater라고 한다.

用語 [ 編輯 ]

改新敎 公敎會注意 人 西方敎會 敎團들이 이 用語를 如前히 使用한다.

聖公會와 루터敎會는 고교회 性向이 剛한 地域( 大韓聖公會 )에서는 '神父나 私製'의 名稱을 쓰지만, 저교회 의 傳統이 剛한 地域에서는 司祭의 槪念이 있는 '牧師'의 呼稱을 쓰는 境遇도 있다.

假令 北유럽 루터敎會가 ' 副題 , 私製, 主敎 '의 三星直을 固守하며 '新婦'라는 名稱을 쓰는 것과는 달리, 現在 韓國의 루터敎會는 美國 미주리 시노드(저교회 傳統)의 宣敎的 影響으로 副題에 該當하는 準목이란 制度가 있으며, 司祭란 呼稱은 稀微하게 남아 있지만, 酒類 改新敎와 같이 '牧師'란 名稱을 쓰게 된 境遇가 이에 該當된다.

또한 現在 聖公會와 區 가톨릭교회, 北유럽 루터교 그리고 一部 예전的인 監理敎會에서는 이 用語를 使用하기도 한다. 聖公會 도 고교회派가 强한 大韓民國에서는 新婦이지만, 日本에서는 牧師로 稱한다.

起源 [ 編輯 ]

司祭는 하느님에게 動物 이나 植物 祭祀 를 드리는 유대敎 祭司長에서 그 由來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基督敎 의 司祭는 新約聖書 에 나오는 元老 에서 그 根據를 찾을 수 있는데, 그 實例로 司祭의 語源은 元老 또는 長老를 뜻하는 그리스어 Presbyterious 이다.

役割 [ 編輯 ]

그리스도人을 돌보는 牧者의 役割이 가장 重要하며 機能的으로는 다음과 같은 役割을 하나, 宗派間에 多少 差異가 있다.

資格 [ 編輯 ]

  • 天主敎會 에서는 聖所를 받은 男性 信者가 敎區 神學校, 또는 修道會에 立會하여 司祭가 될 수 있다. 神學校 入學을 願하는 者는 各 敎區에서 願하는 支援條件을 充足해야 한다. 또한 敎區 司祭 志望者는 入學 前 1年동안 聖所國에서 主管하는 豫備神學生 모임에 定期的으로 參席하여 自身의 聖所를 되돌아보고 判斷받아야 한다.
  • 一般的으로 神學校에서 司祭 敍品을 받기 위해서는 領洗를 받은 지 3年 以上 經過해야 하며, 高卒 以上, 또는 同等 學歷을 保有하고 있어야 한다(한국의 境遇 兵役 免除者 또는 兵役을 이미 치른 神學生의 境遇는 같은 期間 동안 病院 等에서 奉仕, 神學校 敎育 7年을 合해 總 10年) 神學生들이 侍從職, 讀書職 및 副祭品을 받고 나서 主敎 로부터 聖品聖事 를 받음으로서 司祭가 된다.
  • 聖公會 에서는 司祭考試에 合格한 副題 가 司祭敍品을 받음으로써 司祭가 될 수 있다.
  • 私製考試應試者는 성공회대학교 神學大學院 聖職過程 卒業者, [1] 또는 國外聖公會 神學大學院 聖職過程 卒業者여야 하며, 宣敎學 과 實踐神學 中에서 關心있는 分野 1科目과 現代聖公會神學이 試驗에 出題된다. [2]
  • 하지만 聖職考試外에도 司祭가 될만한 사람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敎區 에서 2番이나 實施하는 面接 , 部制나 私製 敍品成事 當日일지라도 聖職者가 될 수 없을 만한 缺格事由가 發見되면, 司祭團의 決定에 따라 序品이 保留되고, 성공회대학교 神學科에서 神學生 을 選拔할 때에 心理檢査 로써 司祭가 되어서는 안 될 사람을 탈락시키는 等 嚴格한 資格審査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聖公會 에서 副題 나 司祭 같은 聖職者 가 된다는 것은 決코 쉬운 일이 아니다.
  • 波紋 當한 적이 없어야 한다.

司祭가 되는 節次 [ 編輯 ]

  • 修道會 司祭 : 修道會 入會 後 1年 以上의 지원기 - 請願機 - 修鍊期를 거친 後 4年 동안의 유기서元氣를 거치게 되며, 7~10年이 걸린다.
  • 敎區 司祭 : 28歲 以下로, 洗禮받은 지 3年 以上 經過해야 하며, 高卒 以上 또는 同等의 履歷을 保有한 男子로, 神學校 進學 10年의 過程을 거치게 된다.

神學校 入學 條件 [ 編輯 ]

  1. 聖所를 가지고 있는 男子 高等學生 또는 一般人 男性
  2. 大韓民國 高等敎育法 上,大學入學이 可能한 18~29歲 男性 中 一定期間 以上의 豫備神學生 過程을 거친자
  3. 一定期間 以上 居住地 管轄 本堂에서 信仰活動을 했거나,했다고 認定되어 本堂 神父의 推薦을 받은 者 [3]
  4. 一般的으로 首都圈 所在의 有名大學에 1車合格이 可能한 知的水準을 갖춘 者(一名: 인서울 / 人京畿 大學 入學可能子) 및 이러한 大學에 編入 이 可能한 成績 과 知的水準을 가진 高卒 出身者
  5. 所定의 學生簿, 自己紹介書, 敎理試驗, 面接 等의 성소자 判別過程 通過者
  6. 天主敎會 敎會法과 學校暴力 處罰 等에 關한 法律 , 刑法 等에 關係法令上 處罰記錄 및 起訴內譯이 없는 者
  7. 位 6個의 要件을 모두充足하는 者

神學校의 하루日課 [ 編輯 ]

票 題目 票 題目
아침 6時 氣象
아침 6時 30分 아침祈禱, 미사
午前 9:00 아침食事 後 午前 講義
授業 內容
  • 神學 授業 : 舊約 및 新藥, 敎理, 歷史, 前例 等
  • 哲學 授業 : 동양, 西洋, 近現代, 倫理, 宗敎 等
  • 言語 授業 : 라틴語, 히브리어, 히랍어, 英語 等
  • 實踐 神學 : 敎會法, 講論, 聲樂 敎育, 行政, 相談 等
點心食事 後 午前하고 비슷한 午後 講義, 그리고 祈禱 後 저녁 食事
午後 7時 10分 校庭을 돌면서 默珠祈禱, 저녁祈禱
午後 8時 神學校에서 가장 重要한 臺沈默 時間(Altum Silentium), 이어지는 끝祈禱에 夜間 自律學習

끊임없는 祈禱에 默想, 自己省察은 新婦(司祭)가 되기 위한 必須過程.

神學生들은 2學年을 마치고 나면 一方的으로 軍入隊(軍畢者나 免除者는 司牧實習)

軍 除隊 後에는 다시 1年 동안의 司牧實習(軍畢者하고 免除者는 總 3年 동안의 奉仕活動)

  • 3學年 : 獨房生活의 始作
  • 4學年 : 公式的으로 聖職을 準備하는 時期로, 着衣式을 통하여 世俗에서의 죽음을 그리스도 앞에 알리고, 自身을 穩全히 獨身으로 奉獻하겠다는 禮式 中의 하나인 수단 (聖職者 服裝으로, 검정色을 着用함) 着衣式을 擧行한다 [4]
  • 5學年(大學院 1學年) : 前例 안에서 말씀을 奉讀하는 讀書職 權限 附與.
  • 6學年(大學院 2學年) : 聖餐의 典禮에 必要한 것을 準備하는 侍從職 扶餘.
  1. 聖體分配의 權限 附與
  2. 겨울이 되면 副祭品을 받고 나서 聖職者가 된다.
  • 7學年 : 新婦(司祭)가 되기 前 手品 성구를 請한다.
    • 手品 성구 : 聖職者들이 司祭品을 받을 때 選擇하는 聖經말씀.
    • 殊品성구를 定하는 까닭 : 처음에 聖所를 느끼게 되었던 句節, 흔들릴 때마다 힘이 되어 주는 句節, 所望하는 司祭의 모습을 그린 句節 等, 늘 함께 하고 싶은 하느님의 말씀을 定하는 것.

司祭敍品式 過程 [ 編輯 ]

  • 部制가 되고 나서 이듬해에 司祭品을 받게 된다.
  1. 手品 候補 選拔者(呼名) : 主敎님들께 候補者들을 司祭로 敍品해 달라고 請을 드린다.
  2. 選拔된 이의 順命, 獨身 誓約 : 敍品 候補者들은 모두 흰色 提議 차림으로 祭壇 뒤便에 앉아있다가, 自身의 이름이 呼名되면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祭壇 앞으로 나간다. 司祭의 職務를 올바르게 遂行할 것을 誓約하고 敎區長의 司牧 方針을 따르겠다는 尊敬하고 順命, 獨身을 誓約하게 된다.
  3. 聖人互稱 祈禱 : 殊品者들은 모두 祭壇 앞에 몸을 엎드려 모든 成人들에게 祈禱를 請하게 되는데, 그 까닭은 가장 卑賤한 者로서 오로지 世俗에서 죽고 自身을 낮추어 敎會 를 위해서 스스로 犧牲하고 獻身함으로써 그리스도 의 拙者가 되겠다는 意味가 담겨져 있다.
  4. 按手 및 司祭 敍品 祈禱 : 敍品式에 있어서 按手는 가장 意味있고 重要한 意識이다. 主敎하고 司祭團이 殊品者에게 自身의 職務를 委任함으로써 敎區 司祭團의 任員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5. 提議(미사 等 前例時에 着用하는 司祭의 禮服) 着衣式 : 이제 祭壇에서 미사를 奉獻하게 될 殊品者들을 위해 主敎하고 殊品者의 本堂 株妊産婦가 提議를 입혀주는데 이 提議는 後날 善終할 때 壽衣로 着用하게 된다.
  6. 塗油(기름을 바르는 것), 하고 葡萄酒 의 授與 : 主敎 는 새 司祭에게 손바닥에 聖油(意識이나 前例 臺 使用하는, 축성받은 기름)를 발라줌으로써 그리스도께 祭祀를 奉獻할 수 있는 權限을 附與함과 同時에, 하느님이 바치는 빵이 든 成班하고 葡萄酒가 담긴 聖爵(未使用 祭具의 하나로, 葡萄酒를 담는 盞)李 授與된다.
  7. 主敎는 새로 敍品 받은 새내기 司祭들하고 平和의 人士, 共同 미사를 執典하고 나면 이로써 모든 司祭 敍品은 끝나게 된다.

이로써 성소자는 한 司祭로 誕生되어 聖職을 遂行하면서 一生을 살아가게 된다.

神父의 一生 [ 編輯 ]

  • 새 司祭들은 人事 發令에 따라 本堂司牧이나 特殊司牧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 特히 本堂 司牧의 境遇, 一線 本堂의 補佐神父로 發令을 받게 된다.
  • 出身 本堂으로는 갈 수는 없지만, 첫 미사는 恒常 自身의 出身 本堂에서 한다.

人事發令 [ 編輯 ]

主任神父는 平均 4~5年, 補佐神父는 2~3年 週期로 發令을 받는다.

司祭의 任務 [ 編輯 ]

  • 僑胞司牧 : 司祭가 敎區 請으로부터 海外 現地 本堂으로 發令을 받아 그곳에 居住하는 移民 者들이나 暫時 外國에서 居住하는 信者들을 위한 司牧 任務를 遂行하며, 海外僑胞司牧, 僑胞司祭라고도 한다.
  • 軍宗司牧 : 現在 우리나라에 軍 兵士들은 數十萬 名인 反面, 司祭는 턱없이 不足한 實情이다. 때문에 每年 全國 各 敎區 에서 司祭들을 將校로 任官을 시키고 있다. 따라서 軍宗司祭들도 一般 兵士들하고 똑같이 訓鍊을 받게 되며, 苦衷도 相談하며, 信仰 生活을 돕는 일을 하게 된다. 軍人들을 그리스도교人적 成熟으로 이끌기 위해 必要한 것으로, 敎會의 軍司牧 任務는 人類와 하느님 百姓의 一員인 軍人들이 存在하는 곳에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 주는 敎會의 使命에서 나온다. 信者 士兵들은 그들의 身分과 特性으로 인해 미사 參與와 各種 聖事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境遇가 많은데, 敎會는 信仰生活 與件이 不利한 信者 軍人들을 찾아가 聖務를 執行할 義務가 있다. 軍 司牧은 이를 위해 存在하는 것이며, 軍宗司祭라고도 부른다.
  • 本堂司牧 : 本堂에서 그리스도교 信者들을 보살피고, 非信者들에게는 福音을 傳하고 敎會 로 이끄는 牽引車 役割을 遂行한다. 地域을 福音化하기 위한 任務를 遂行하며, 本堂司祭라고도 한다.
  • 特殊司牧 : 司祭가 本堂이 아닌 特定 團體에서 또는 特定 職分으로 司牧 任務를 遂行한다. 神學校로 돌아서 私製 候補生들을 養成하기도 하고, 修道 共同體라든가, 兄弟會 · 宣敎後援會 · 病院 · 療養院 · 矯導所 · 軍隊 · 學校 · 警察 · 職場 共同體 · 海外 大使館 · 公使館 · 領事館 移住勞動者 司牧 等 任務가 多樣하다.
  • 補佐神父 : 어린이, 靑少年, 障礙人 司牧活動 擔當하며, 主任神父를 도와 本堂 行事를 企劃하는 等, 各種 團體를 管理한다.
  • 硏學 : 司牧活動을 하지않으며, 再外國도 아니고 國內에서 硏修學業 中이라는 뜻이다.
  • 安息年 : 유대人들이 7年 만에 1年씩 休息하던 해로, 現代에도 大學을 中心으로 이 傳統이 이어지고 있다. 安息年은 1年 동안 땅을 쉬게 해 주기 위해 始作된 것으로 이 해에는 종에게 自由를 주고 빚을 蕩減해 주는 傳統이 있었다.
  • 은경축 : 司祭나 主敎 手品, 또는 修道者 서원 25周年을 祝賀하는 일.
  • 金慶祝 : 司祭나 主敎 手品, 修道者 서원 50周年을 祝賀하는 일로, 大部分이 成事專擔司祭(元老司牧者) 들이다.

司祭의 結婚 [ 編輯 ]

  • 가톨릭교회 의 司祭를 비롯한 모든 聖職者들은 一生을 오로지 信仰 에만 바쳐야 하기 때문에 結婚을 許容하지 않으며, 旣婚者 또한 司祭가 될 수 없다. 이는 韓國 佛敎 僧侶의 境遇, 曹溪宗이 이에 該當된다.
  • 敎會史的으로는 西方敎會 에서 形成되었으며 敎會 의 世俗化를 막기 爲한 것이었으며, 하느님에 對한 奉仕를 자유롭게 하기 위한 聖職者 自身의 選擇이기도 하다.
  • 反面 司祭가 되지 않고 終身토록 副題로 司牧하는 終身 副題 의 境遇는 旣婚者도 任命이 可能하지만, 이 境遇도 任命 後에 結婚 이나 離婚 , 또는 再婚은 許容되지 않는다. 韓國 天主敎에서는 司祭의 數가 充分하여 아직까지는 終身副題 制度 導入을 考慮하고 있지 않다. 聖公會 에서는 終身 副題가 있다.
  • 聖公會 , 區 가톨릭교회 , 北유럽의 루터교 에서는 主敎 副題 를 包含한 司祭는 모두 結婚 할 수 있는데(한국 佛敎의 境遇 태고종이 이에 該當), 聖職者 의 獨身規定에 對한 聖書的 根據가 없다고 判斷하여서이다. "하느님의 法은 主敎와 司祭와 副祭가 獨身生活을 해야 하거나 結婚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規定하지 않았다." 《 聖公會 39個組 新潮 》 第32條 司祭의 結婚에 對하여.
  • 東方 基督敎 正敎會 에서는 旣婚者에게 司祭敍品을 許容하지만, 旣婚司祭는 主敎 以上의 聖職者路는 活動할 수 없게 되어있다.
  • 私製 뿐만 아니라 모든 天主敎 聖職者 들은 一生을 獨身으로 살면서 信仰에만 一生을 바치게 되어있다.
  • 예수 그리스도만 보기로 誓約한 몸 卽 예수 그리스도께 奉獻드린 몸이기 때문이다.
  • 新婦의 結婚을 禁止한 것은 天主敎 스스로 定한 것이지, 聖書에서 禁止한 것은 아니다.
  • 新婦가 結婚을 하게 되면 犯罪行爲로 處罰하는 것은 勿論, 司祭의 資格을 剝奪시키는 天主敎 하고는 달리, 改新敎 , 聖公會 , 東方 正敎會 等 大部分의 基督敎 宗派의 司祭는 結婚은 勿論, 아이를 낳는 것도 可能하다. 實際 成功會에서는 司祭가 結婚하여 子女를 養育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 天主敎에서도 初期에는 結婚을 하거나, 子息을 낳는데 嚴格한 잣대를 들이밀지 않다가, 宗敎의 世俗化 問題가 불거지기 始作하는 바람에, 1123年 라테라노 公議會 ( 로마 라테라노 大聖堂 (大聖堂)에서 열린 5回에 걸친 世界敎會會議)에서 司祭 獨身制를 施行하게 된 導火線이 되었다. 그 까닭은 聖職者들의 獨身을 尊重하고, 禁慾的인 生活을 奬勵하면 '그만큼 그리스도께 獻身하는 일에 專念이 可能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司祭의 禮服 [ 編輯 ]

禮服 은 司祭가 公的인 성무 를 執行할 때 입는 옷을 말한다.

  • 수단  : 司祭를 包含한 모든 聖職者 들이 平常時에 着用하는 服裝으로, 목 部分에는 基督敎 聖職者 라는 것을 標示하는 聖職칼라를 19世紀 末에 受容했으며, 아랫部分은 치마 形式으로, 普通 聖職 階級에 따라 옷의 色깔이 다르다. 司祭의 禮服 色깔은 검은色, 主敎 의 禮服色相은 聖職者 의 權威를 象徵하는 紫朱色 或은 軟한 보라色에 紅色 띠, 樞機卿 은 紅色이다. 1960年代 以後 와이셔츠 위에 聖職칼라 만 하기도 한다. 더운 날씨에 司祭가 입을 수 있는 半팔 셔츠가 있으며, 敎皇 은 흰色이다.
  • 로만 칼라  : 天主敎 聖職者라는 身分을 意味하는 表示로 목에 두르는 희고 빳빳한 깃을 말하는 것으로, 1986年 春夏 파리 프레打포르테 컬렉션에서 宗敎服 옷차림으로 注目을 끌었다. 聖公會에서도 司祭가 恒常 로만 칼라를 하여 聖職者의 權威를 象徵한다.
  • 蓋頭布  : 直四角形으로 생긴 얇은 천으로 提議 着用 時 聖職칼라 를 가릴 수 있다. 또한 긴 띠가 있어 묶을 수 있다.
  • 長白衣 (alba) : 로마 가톨릭 司祭와 聖公會 司祭가 蓋頭布를 걸친 다음 입는 옷으로 발목까지 내려오는 하얀色 긴 옷이다.
  • 中白衣 (surplice) : 흔히 着衣式을 치른 神學生들이 前例 때에 着用한다. 長白衣와는 달리 옷이 무릎까지 밖에 안 내려오며, 소매 亦是 長白衣에 비하여 짧은 便이다.
  • 소백의 (cotta) : 長白衣보다 옷의 길이나 소매가 더 짧은 便이다.
  • 永代 (Stola) : 副題들과 私製 그리고 主敎 以上의 모든 聖職者들은 典禮色에 따라, 副題는 左側 어깨로부터 걸쳐져 右側 허리 部分으로 내려오도록 司祭 以上의 모든 聖職者들은 목으로부터 걸쳐져 어깨를 타고 日子로 내려오도록 着用한다.
  •  : 部制와 私製 以上의 모든 聖職者들은 띠를 처음 매고 領帶를 걸치고 그 위에 매듭을 지어 着用을 마친다. 典禮色에 따라 着用한다.
  • 祭儀 (Chasuble) : 띠하고 領帶를 着用한 後 마지막으로 가장 겉에 입게 되는 禮服으로, 典禮色에 따라 着用한다. 復活節이라든가, 司祭, 副祭 敍品式에는 햐얀색, 聖靈降臨節에는 붉은色, 待臨節에는 보라色 祭衣를 입음으로써 禮拜의 意向을 알린다.

司祭가 素材가 된 小說과 드라마 [ 編輯 ]

司祭의 月給 [ 編輯 ]

가톨릭교회 司祭들은 1994年부터 自發的으로 稅金을 낸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純明과 淨潔을 誓約함과 同時에 平生 自發的 가난을 實踐하며 살아가게 된다.

가톨릭교회는 司祭의 職務를 돈벌이로 삼아서는 안 되며, 職務에 따른 所得을 自己 家族의 財産 增殖에 使用해선 안 된다고 가르치게 된다.

代身 職務 遂行하고 生活 維持를 위해‘공정한 報酬’를 支給하며, 남은 金錢은 敎會 財産으로 돌리거나 慈善 活動에 使用圖錄 勸한다.

司祭들이 받는 '公正한 報酬'에는 體系가 있다.

서울大敎區 1年次 司祭는 每달 미사禮物非 100餘萬 원, 聖務活動費 60餘萬 원 程度, 年俸으로 치면 2,000餘萬 원에 達한다.

미사禮物費는 무슨 所任을 맡든 비슷하게 받도록 年次別로 定해져 있고, 1年에 3萬원씩 上昇한다.

聖務活動費는 所任지나 職務에 따라 조금씩 差異가 나는데, 大體로 60餘萬 원 線에 맞춘다.

이 外에 生活費가 支援되기도 하지만, 大體로 司祭館에서 生活하다 보니 個人에게 支給되지 않고 바로 共同體 維持費로 들어가는 境遇가 많다.

30年次 司祭는 年俸이 3千萬 원臺 初盤 程度 되는데, 以後부터는 더 以上 오르지 않는다.

司祭의 史跡 支出은 生活費 안에서 解決하는 것이 原則이기 때문에, 本堂 運營費用은 個人的으로 使用할 수 없게 되어 있다.

司祭의 月給은 職務 履行에 따른 正當한 報酬이기도 하지만, 敎會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資産이기도 하다.

第2次 바티칸公議會 敎令을 보면 “公正한 保守는 師弟 스스로 가난한 사람을 돕고, 不安 없이 自身을 穩全히 바치는 힘이 된다”고 明示되어 있다.

司祭의 兵役 [ 編輯 ]

大韓民國의 境遇 司祭는 兵役 免除者가 아닌 以上 一般的으로 두 番 兵役 義務를 履行한다.

  • 軍宗兵 : 신학대學生 時節 2學年까지만 修了한 뒤 가톨릭에서 服務한다.
  • 軍宗神父 : 除隊 後 神學大學校를 卒業하며 司祭敍品 後 가톨릭 에서 다시 한 番 服務하는데 이 때는 兵役 義務 履行者 最高位 階級인 大尉 로 任官한다. 長期服務者가 아닌 以上 進級은 없으며 大尉로 轉役한다.

司祭의 退職 [ 編輯 ]

司祭의 退職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隱退이며 다른 하나는 免職이다.

  • 成事專擔司祭 : 本堂 司祭들의 停年은 75歲이지만 十中八九는 70歲 쯤에 隱退를 한다. 다만 司祭가 不足한 境遇라든지 本人이 願하는 境遇 停年에 關係없이 指揮棒 을 내릴 수도 있다. 卽, 高齡이 된 司祭가 司牧 活動하고 關聯된 職責을 遂行하지 않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現在 元老司牧者(元老司祭) 라는 말 代身 使用하고 있다. 代身 남은 時間 동안 敎會의 보실핌을 받으면서 間接的인 司牧活動을 통해 敎會를 위해 獻身, 奉仕를 한다. 勿論 一部 司祭들은 敎區長의 要請이나 承認에 依해 여러가지 司牧에 도움을 줄 수는 있다. 主로 修道院 같은 곳에서 生活을 하며, 司祭 身分은 腺腫 以後에도 繼續 維持된다. 따라서 司祭를 비롯한 모든 聖職者들은 善終하는 날까지 하느님 百姓들을 위하여 미사를 올리고 聖務執行 等을 이어가야 하며, 百姓들하고 敎會를 위하여 끊임없이 祈禱를 해야 하고 時間頃을 통하여 하느님에게 끊임없이 讚美를 해야 하는 敎會의 職分을 單 하루라도 疏忽히 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司祭를 비롯한 모든 聖職者에게는 隱退라는 말 自體가 없다. 그리고 司祭들의 必要에 따라 때때로 도움을 주는 境遇도 있다.
  • 免職 : 司祭職이 取消되는 것으로, 이는 一般 免職하고 過事實 綿織으로 나뉜다. 그러나 敎會의 波紋이라는 處罰하고 마찬가지로 處罰 받은 사람이 神品聖事를 받은 이로서의 品位를 毁損하지 않으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敎會로 돌아오기를 希望하는 境遇, 다시 聖職者로 돌아올 수 있는 길 自體를 막는 것은 아니다. 人事異動 過程에서 除外되거나 免職處分을 받은 司祭는 따로 마련된 居處에서 지내게 되는데, (主로 修道院에 들어가시게 되며, 所屬은 그대로 維持)그것은 이미 後任 司祭가 發令을 받기 때문이다. 敎區側에서는 따로 居處를 마련하여 주지 않으며 給與 130餘萬 원 程度로 居處를 求하시고 그곳에서 生活을 하게 된다. 單, 過事實 免職은 例外인데, 婚姻 免職은, 修道院에 旣婚者가 司祭로서 起居할 수 없기 때문에 修道院에 들어가는게 不可能하며, 犯罪 免職의 境遇, 該當 犯罪에 對한 受刑 生活을 하기 때문에 修道院이 아닌 矯導所 에 收監된다.
  • 停職 : 가톨릭교회에서 神父님들이 問題를 일으켰을 때, 敎會法院으로 가기 前에 限時的으로 聖職活動을 中止시키는 것으로, 이것은 懲戒 事由가 消滅되거나 또는 敎會 장상에 依해 對象者가 充分한 步速을 했다고 判斷하여 懲戒를 撤回하거나 하게 되면 原則的으로 다시 聖職에 復歸할 수 있다. 요즘 韓國 敎會에서는 免職하고 關聯한 重懲戒를 내리기 前 調査 段階에서 내리는 過渡期的인 發令으로도 쓰이고 있기는 하다.
  • 一般 免職
    • 不適合 免職 : 敎區廳 側이 司祭로서 適性에 맞지 않다고 判斷한 司祭를 免脫.
    • 疾病 免職 : 司祭의 身體가 너무 망가져서 더 以上 司祭의 任務를 遂行할 수 없다고 判斷되면 司祭를 免脫. 이 境遇 該當 司祭를 休養 措置한 뒤 最善을 다해 治療한 以後 完治가 不可能해야 免脫 措置가 내려진다.
  • 過事實 免職
    • 婚姻 免職 : 司祭가 結婚을 願할 境遇 卽時 司祭職이 免脫되는 것.
    • 犯罪 免職 : 司祭가 破門을 當하거나 刑事 犯罪를 저질렀을 때 停職 後 調査를 한 뒤 確定되면 免脫하는 措置.

가톨릭에서는 犯罪 免職에 한해서만 免職 事由를 公開하며 나머지 免職은 免職 事由를 祕密로 한다.

免職된 司祭가 다시 現職 司祭로 復職하려면 敎皇 으로부터 直接 承認을 받아야 하는데, 그 承認 節次가 매우 複雜하다.

勞動司祭 [ 編輯 ]

今世紀에 들어와서 勞動者들이 敎會를 자꾸 떠나고 聖職者의 말을 外面하게 되자 聖職者들 中에서 勞動者들 속으로 들어가 스스로 勞動을 體驗함으로써 勞動者들과 가까워지려고 하는 運動이 프랑스에서 일어나 프로테스탄트의 여러나라에 번져갔다.

그들은 勞動者가 되어 勞動者들과의 間隔을 없애고 福音을 傳하려고 努力한다.

司祭館 [ 編輯 ]

本堂 神父는 聖堂 곁의 家屋 에 常住하는데 그 집을 司祭館이라 한다.

本堂 司牧일 境遇 本堂 建物 內에 常住할 수 있어야 하며 不得已한 境遇 本堂 司牧에 支障이 없는 가장 가까운 距離에 位置해 있어야 한다.

그 밖의 境遇도 司牧하기에 가장 좋은 곳에 位置해야 한다.

司祭는 一生을 獨身으로 살기 때문에 혼자 살아가는 것을 原則으로 한다.

主任神父의 境遇 聖堂 내 司祭館에서 主任神父하고 副主任新婦, 補佐神父가 함께 生活하는 境遇도 있고, 寄宿舍 形態의 司祭館에서 團體로 生活하는 境遇도 있다(방은 모두 個人이 使用).

大部分은 奉仕者들의 도움을 받지긴 하지만 스스로 洗濯이나 淸掃 等의 집안 일을 하는 境遇도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성공회대학교 神學大學院은 크게 聖職者가 되기 위해 工夫하는 聖職過程과 神學者가 되기 위한 神學碩士過程으로 區分되는데, 聖職過程을 工夫하는 神學生은 寄宿舍 에서 7年 동안 聖務日課를 비롯한 規則的인 團體生活을 하도록 되어 있다. 그야말로 軍隊나 다름없는 團體 生活을 해야만 하며, 修鍊 過程이 엄청 힘든 탓에 1年 안에 途中下車하는 學生도 적지 않다.
  2. 2007年度 6次 全國聖職考試 實施, 聖公會 新聞 2007.9.2. 1面
  3. 通常的으로 本堂의 主任神父나,그 以上의 權威를 가진 司祭를 일컫는다. (本堂 補佐神父 除外)
  4. 一般的으로는 學士님以下고 부르지만, 學事(學士)란 大學을 卒業한 이들에게 주는 學位를 말하므로 原則的으로는 4學年 課程을 마친 神學生들에 한해서만 學士님이라 부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只今은 모든 神學生들을 學士님이라 부르는데, 여기에서의 學事(學司)는 司祭가 되기 위한 學生을 말한다.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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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勞動司祭" 項目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