唯我論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唯我論 (唯我論/Solipsism) 또는 獨我論 (獨我論)은 主觀的 觀念論 의 一種이다. 自身만이 存在하고, 他人이나 그 밖의 다른 存在物은 모두 自身의 意識 속에 있다고 보는 생각으로, 오로지 自己(self)의 存在에만 確實性를 附與하는 哲學的 立場이다.

認識論 的 立場으로서 唯我論은 自己 自身의 마음 밖의 어떤 것에 對한 知識 도 全的으로 信賴할 수 없다고 主張한다. 外部 世界와 他人의 마음은 알 수 없으며, 自身 마음의 밖에는 存在하지 않을 수도 있다(회의주의). 形而上學 的 立場으로서 唯我論은 더 나아가 世界나 他人의 마음은 存在하지 않는다는 結論에 이른다.

要點 [ 編輯 ]

物質的 存在의 拒否는 그 自體로는 唯我論에 該當되지 않는다. 형이상학적 唯我論의 世界觀은 他人의 精神을 拒否하는 것이다. 個人의 經驗은 私的이며 言語로 表現될 수 없으므로, 他者의 經驗은 오직 類推로 알 수 있을 뿐이다.

唯我論은 널리 考慮되는 세 個의 哲學的 前提와 關聯이 있기 때문에 綿密히 硏究될 價値가 있다. [1]

  1. 나의 大部分의 確實한 知識은 나 自身의 精神 안에 있다. 나의 생각, 經驗, 感情 等
  2. 精神的인 것과 身體的인 것 사이, 卽 어떤 意識的인 經驗이나 正式的 狀態의 發生과 어떤 種類의 肉體의 所有나 行動的 性向 사이에 槪念的이거나 論理的으로 必要한 聯關은 없다. ( 桶 속의 腦 參考.)
  3. 한 人間의 經驗은 必然的으로 그에게 私的이다.

歷史 [ 編輯 ]

고르기아스 [ 編輯 ]

唯我論은 소크라테스 以前 소피스트 고르기아스 가 처음으로 記錄하였다. 古代 로마 懷疑主義者 섹스투스 엠피리쿠스 는 고르기아스의 主張을 다음과 같이 引用하였다.

  1. 아무것도 存在하지 않는다.
  2. 어떤 것이 存在하더라도, 그것에 對하여 아무것도 알 수 없다.
  3. 어떤 것을 알 수 있더라도 知識은 다른 사람에게 傳達될 수 없다.

當時 소피스트들이 많이 主案을 둔 것은 客觀的인 知識은 不可能하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었다.

데카르트 [ 編輯 ]

르네 데카르트

唯我論의 土臺는 結局 어떤 그리고 모든 心理的인 槪念(생각, 意志, 認識 等)에 對한 個人의 理解는 그의 精神的 狀態과 比較하면서 이뤄진다는 見解의 土臺이다. 이 見解는 데카르트 가 反駁할 수 없는 確定性 에 對한 硏究를 認識論 의 窮極的인 目的으로 格上시킨 以後로 以後로 哲學에서 影響力을 얻었다. 그는 나 自身이 생각한다는 點에서 自身의 存在만이 必然的으로 確信된다고 했다.

버클리 [ 編輯 ]

조지 버클리 觀念論 의 立場에서의 唯物論 批判은 데카르트보다 幼兒論者에게 더 많은 論據를 提供한다. 데카르트는 非物質的 精神(res cogitans)과 神을 認定하는 同時에 物質的 世界(res extensa)의 存在를 認定하여 存在論的 二元論을 擁護하였다. 反面에 버클리는 物質의 存在를 否定하고, 精神의 存在만을 肯定하였다. 그는 이를 '存在하는 것은 知覺된 것이다.'라는 表現으로 定式化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Thornton, Stephen P. (2004年 10月 24日). “Solipsism and the Problem of Other Minds” . 《Internet Encyclopedia of Philosophy》.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