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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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學者 情報
出生 紀元前 428/427年 또는 424/423年
아테네
死亡 紀元前 348/347年
아테네
時代 古代 哲學
地域 西洋 哲學
學派 플라톤주의

플라톤 ( 古代 그리스어 : Πλ?των , 플라톤, "넓은, 어깨 幅이 넓은"; [1] , 英語 : Plato 플레이토 [ * ] [2] ; 紀元前 428年 / 紀元前 427年 또는 紀元前 424年 / 紀元前 424年 [a] ~ 紀元前 348年 / 紀元前 347年 )은 다양한 西洋 學問에 影響力 있는 그리스 의 哲學者이자 思想家, 客觀的 觀念論 (objective idealism)의 創始者이다. 그는 소크라테스 의 弟子, 아리스토텔레스 의 스승이며, 大學의 原形인 高等 敎育 機關 ‘ 아카데메이아 ’의 敎育者이다. [3]

플라톤은 아카데메이아 에서 폭넓은 主題를 講義하였으며, 特히 政治學 , 倫理學 , 形而上學 , 認識論 等 많은 哲學的 論點에 關해 著述하였다. 플라톤 著述 가운데 가장 重要한 게 그의 對話篇 이다. 비록 一部 便紙는 但只 그의 이름을 붙여서 傳해지지만, 플라톤이 쓴 眞짜 對話篇은 모두 穩全하게 傳해진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學者들의 合意에 따라, 그리스인들이 플라톤의 것으로 생각하는 ‘알키비아데스 I’과 ‘클레이토폰’ 等과 같은 對話篇은 의심스러우며 ‘데모도코스’와 ‘알키비아데스 II’ 等과 같은 對話篇은 大槪 僞造되었다고 判斷한다. 便紙는 거의 모두 僞造되었다고 大槪 여기며, 例外로 일곱 番째 便紙만 萎凋되지 않았을 可能性이 있다.

소크라테스 는 플라톤의 對話篇에 자주 登場하는 主要 登場人物이다. 플라톤의 對話篇에 있는 內容과 主張 가운데 무엇이 소크라테스의 것이고 플라톤의 것인지에 關해 많은 論爭이 있었다. 왜냐하면 소크라테스는 남긴 著述이 없기 때문이다. 이 問題를 種種 ‘소크라테스의 問題’라고 부른다. 그러나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에 많은 影響을 받았다는 게 確實하다. 따라서 수많은 플라톤의 아이디어, 적어도 그의 初期 硏究는 소크라테스에게서 가져오거나 발전시켰을 것이다.

그가 異性 優位의 傳統을 가진 西洋 哲學에 미친 影響은 더할 수 없이 크다. 英國 哲學者인 화이트헤드 는 “西洋의 2000年 哲學은 모두 플라톤의 脚註에 不過하다”라고 말했으며, 詩人 에머슨 은 “哲學은 플라톤이고, 플라톤은 哲學이다”라고 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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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아테네의 名門 家庭에서 태어났다. 젊었을 때 소크라테스 에게 배우고 決定的인 影響을 받았는데, 그의 著書는 모두 소크라테스가 主人公으로 된 辨證論 에 關한 《 對話篇 》이어서 그와 스승과의 學說을 區別하기 힘들다. 스승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큰 衝擊을 받은 그는 政治家로서의 꿈을 버리고 正義를 가르치기로 決心하였다. 이탈리아 를 旅行하여 키레네 學派 로부터 이데아와 辨證法 의 基礎를 얻었고, 피타고라스 學派 를 接하며 實踐的 精神과 實生活에의 興味를 얻어 그의 獨自的인 思想을 反省하게 되었다.

그 사이 《 소크라테스의 辯論 》, 〈 크리톤 〉, 〈 라케스 〉 等을 쓰고, 40歲에 歸國하여 〈 고르기아스 〉, 〈大(大)히피아스〉, 〈蘇(小) 히피아스〉를 썼다.

그는 그의 理想 國家를 實現해 보고자 親舊인 디온의 勸告로 詩켈리兒 僭主 디오니시오스 1歲 의 招請에 應하였으나, 그의 寡頭 政治 를 非難함으로써 憤怒를 얻어 奴隸로 팔리기까지 하였다. 後에 그의 著作을 본 퀴레네 사람 德分에 救出되어 歸國할 수 있었다.

以後 아카데메이아 學院을 建立하고 弟子 養成에 專力하면서 咀嚼에 沒頭하였다. 〈 饗宴 〉, 〈 파이돈 〉, 〈 國家 〉, 〈 파이드로스 〉 等 主要 著述이 여기서 이루어졌고, 이 學院은 529年까지 繼續되었다. 大學校 의 初期 形態인 ‘아카데미’( Academy )라는 말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紀元前 357年 디오니시오스 2歲 의 懇請을 받자 망설이던 끝에 다시 詩켈리兒 로 가서 以上 政治를 펴보려 하였으나, 失敗하고 1年 만에 歸國하여 〈 法律 〉 等 몇 個의 著書를 더 쓴 뒤 81歲에 世上을 떠났다.

이데아論 [ 編輯 ]

플라톤은 ? 파이돈 ?부터 스승 소크라테스의 思想에서 獨立하여 이데아論 이라고 불리는 獨自的인 學說을 提唱하였다. 우리가 三角形을 생각할 境遇에 現實的으로 三角形을 아무리 正確하게 그린다고 해도 어느 하나도 完全하게 그려 낼 수 없다. 그것은 이미 한 邊의 直線마저 完全하게 긋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우리는 完全한 直線, 完全한 三角形이 있음을 否定하지 않으며 그 存在를 認定하고 計算도 하여 解答한다. 結局 現實에 있어서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그 存在를 認定하고 있는 셈이다. 現實의 三角形은 이 이데아를 認定하는 까닭에 三角形으로 認識할 수가 있다고 하겠다.

數學의 對象뿐만 아니라 선(善)의, 美(美)의, 勇氣의 이데아라는 것도 거기에서 생각해 낼 수 있다. 現實的으로는 完全한 線은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겠으나 完全한 線의 이데아는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萬若 그렇지 않다면 그것보다 이것이 낫다고 하는 比較는 할 수 없게 된다. 아름다운 꽃은 殂落(凋落)하고 아름다운 景致가 廢墟가 되어도 아름다움 自體는 그것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美의 이데아이다. 이 美의 이데아에 現實의 個體가 依託될 때에 비로소 아름다운 個體가 된다. 卽 美의 이데아는 아름다운 個體의 原因이다.

사람의 靈魂은 元來 이러한 이데아界(界)에 있었는데 肉體를 갖추고 이데아를 忘却하여 地上으로 내려왔다고 그는 말한다. 그러므로 陳·善·美를 認識하는 것은 靈魂이 元來 살던 이데아界를 想起하는 것과 같다는 想起說을 主張하였다.

‘플라톤의 敎育館’ 目的 [ 編輯 ]

그는 人間의 靈魂이 肉體와 結合된 衝動的이며 感覺的 欲望을 追求하는 情慾과, 肉體와 結合되지 않으며 불私的인 純粹한 理性으로 되어 있다고 하고, '理性'은 매우 純粹한 것이지만 이 世界의 背後에 있는 完全 知性 實體系인 이데아를 直觀할 수 없으며 世上에 誕生하여 肉體 속에 듦으로써 이데아를 잊고 있다. 이 잊었던 이데아를 憧憬하는 마음이 에로스이며, 現象을 보고 그 原形인 이데아를 '上記'하여(상기설), 認識하는 것이 眞理라고 한다. 그리고 人間의 理性的 部分의 德이 智慧이며, 情慾的 部分의 德을 節制, 理性의 命令에 服從하여 情慾을 抑壓하는 氣槪의 德을 勇氣라고 하는 것이다. '올바름(dikaiosyne, 또는 '正義')란 여러 德이 알맞게 그 機能을 發揮할 때의 狀態를 말한다.' 그는 이러한 德論을 통하여 人間 個人의 倫理學을 論하였다. 그러나 正義의 實現은 個人의 德을 達成하는 것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社會 全體의 倫理說을 主張하였다. 그것이 그의 '國家(Politeia)' 이다.

플라톤의 敎育方法 [ 編輯 ]

그는 國家를 個人의 擴大로 생각하여 個人에 있어서의 情慾의 部分이 弄·空·商業의 庶民이며, 氣槪의 部分은 軍人·管理, 理性의 部分은 統治者라고 하고, 理性은 當然히 線의 이데아를 認識하여야 하므로 "哲學者가 王이 되거나, 왕이 哲學을 해야 한다"고 하는 有名한 哲人 政治論을 展開했다. 이러한 統治者의 敎育 制度와 方法에서 그의 敎育學을 엿볼 수 있다.

플라톤은 敎育을 5段階로 나누었다.

첫째 段階는 出生부터 17歲까지로서, 이 時期는 기초적인 陶冶(陶冶)의 段階로 보아, 文藝·音樂·造形美術 等 比較的 水準이 낮은 指摘 陶冶 및 一般的으로 情緖的 方面에 該當되는 學藝와 體育을 主로 하였다. 體育도 但只 肉體의 鍛鍊만을 爲한 것이 아니고 그 以上의 精神的 陶冶를 爲한 것이었다. 이들 科目은 遊戱的인 方法으로 가르치게 하였고, 이런 자유로운 學習活動을 하는 가운데 各自의 個性이 發見되게 하였다.

둘째 段階는 17歲부터 20歲까지로, 이 時期의 敎育은 軍事訓鍊의 基礎가 되게 하며, 어떤 困境에도 참아낼 수 있는 强靭한 心身을 기르기 위하여 體育만을 傳授시킬 것을 主張했다. 이 過程을 통하여 成績이 不良한 者는 生産者 階級으로 남게 했다.

셋째 段階는 20歲에서 30歲까지로, 이 時期에는 哲學의 豫備敎科로써 數學·幾何·天文·音樂 理論을 體系的으로 배우게 했다. 이 時期에 成績이 不良한 자는 軍人으로 남게 했다.

넷째 段階는 30歲에서 36歲까지로서, 이때에는 全的으로 協議(狹義)의 辨證法을 배웠다. 이 時期에는 感覺的인 것을 떠나 純粹하게 觀念的으로 事物의 本質을 取扱하는 時期로 設定하였다.

다섯째 段階는 35歲에서 50歲까지로서, 이 時期를 플라톤은 '洞窟에 들어가는 時期'로 比喩하였다. 이때가 되면 人間은 俗世에 나와 軍事와 政治를 實習·硏究하고, 豐富한 經驗과 見聞을 쌓는다.

50歲 以後에는 平生토록 辨證法의 初步的인 對象인 선(善)의 이데아를 硏究하고, 交代로 政治를 맡으며 後進을 敎育한다. 플라톤이 主張했고 또한 '아카데미아'에서 實行한 敎育方法은 소크라테스的 方法 이었다. 그것은 소피스트 들의 논쟁술·詭辯術에 빠지는 對話法이 아닌, 自己 省察과 眞理探究를 爲한 方法이며, 生命이 없고 또 文字에 依한 敎育이 아닌 살아 있는 말을 尊重하는 對話法이었다.

兒童發達 硏究 [ 編輯 ]

플라톤은 《 國家 》( 그리스어 : πολιτε?α 폴리테이아 [ * ] , 英語 : The Republic )에서 人間發達에는 세 가지 局面이 있는데, 그것은 欲望, 精神, 그리고 神聖이라고 하였다. 가장 낮은 水準의 欲望(desire)은 오늘날 本能, 欲求, 衝動으로도 表現되며, 프로이드 의 精神分析理論에서 말하는 원초아의 槪念過度 비슷하다. 플라톤에 依하면 欲望은 主로 身體的 欲求滿足과 關聯되어 있다. 그 다음 水準인 精神은 勇氣, 確信, 節制, 忍耐, 對談과 같은 槪念이며, 最高의 水準인 神聖은 超自然的이고 永遠하며 宇宙의 本質을 이룬다. 이것은 眞正한 意味의 精神으로서 오늘날 理性으로 表現된다. 플라톤은 이미 그 時代에 人間이 成長함에 따라 낮은 水準이 높은 水準으로 代替되는 過程이 發達이라는 생각을 했다.

플라톤에 依하면 3歲까지 幼兒는 恐怖나 苦痛, 슬픔의 感情을 經驗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幼兒期는 그 어느 時期보다도 習慣에 依해 性格이 뿌리를 내리게 된다.”(Platon, 1953)면서 幼兒에게 快樂을 提供하는 것은 아이를 버려놓는 일이라고 主張하였다. 플라톤은 性格形成에 있어서 初期經驗의 重要性을 强調하였지만,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經驗에 依해 人間의 性格이 修正될 수 있다는 點 또한 認定하였다. 兒童期에는 異性이 成熟되지 않기 때문에 兒童敎育은 主로 音樂이나 스포츠 等에 重點을 두고 같은 또래와 어울림으로써 社會性發達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한다. 플라톤은 6歲가 되면 “男子아이들은 男子아이들끼리 놀게 하고, 女子아이들은 女子아이들끼리 놀게 하라”고 하면서 誠意 分離를 主張하였는데, 이것은 우리나라 傳統 兒童敎育에서의 ‘男女七歲不同席’ 槪念과 類似하다.

靑年期가 되면 最高의 局面인 異性이 비로소 나타나기 始作한다. 이때는 理性的, 批判的 思考를 할 수 있기 때문에, 敎育課程을 科學이나 數學으로 代替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플라톤은 《國家》에서 敎育哲學의 槪念을 發展시켰다. 그는 敎育을 環境의 影響을 받는 精神의 發達이라고 解釋하였다. 플라톤은 이미 그 때 個人車의 重要性을 認定하고 우리 人間은 各其 다른 能力을 가지고 태어나므로, 各其 適性에 알맞은 일에 從事할 것을 勸奬하고 있다(Muuss, 1996). [4]

鐵人 政治 [ 編輯 ]

鐵人 政治論을 展開한 플라톤은 基本的으로 엘리트에 依한 支配를 擁護한다. 一般的으로 貴族情은 平等社會가 아닌 身分社會를 擁護하는 데, 플라톤 또한 身分社會를 擁護한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貴族情의 窮極的인 目的과 그 實現 樣態는 一般的인 貴族情과는 다른 것이었다. 그가 말하는 貴族情에서의 王은 ‘ 노블레스 오블리주 ’와 같은 높은 身分으로서 道德的 義務를 重視해야 하는데, 그 實現은 한가지 例를 들면 王의 私有財産의 形態로 나타난다. 플라톤은 王의 私有財産 은 오직 公益을 위해서만 쓰여야한다(공유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고 그 밑의 貴族들까지도 私有財産을 共有하자는 것이 아니라, 가장 높은 身分의 象徵인 王이라면 그만큼의 道德的 義務를 實踐해야함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또한 政治 一線을 擔當한 一線 ‘貴族’들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武士 階級에 基盤한 貴族 또는 世襲에 依한 貴族이 아니라, 哲學 知識이 充滿한 哲學者들을 가리킨다. 그는 ‘知識人에 依한 獨裁’를 줄곧 主張해왔으며, 市民 階級에 依한 討論 政治人 아테네의 民主政 을 ‘ 愚民 政治 ’라고 批判해 왔다.

뿐만 아니라 그의 ‘세 가지 주된 德’( cardinal virtues )에서는 ‘調和’라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데, ‘네가지 主된 德’에 맞는 各各의 身分이 各自 맡은 일만을 해야하며 그것이 調和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일을 한다거나 庶民이 戰爭을 한다는 것과 같은 勇氣를 보이는 것은 플라톤의 觀點에선 ‘社會的 不調和’를 惹起한다는 것이다.

初期 共産主義 [ 編輯 ]

오늘날 共産主義라고 하면 일컬어지는 ' 마르크스주의 '의 哲學的 前提들과 큰 差異를 보이지만, 人間은 政治·社會的으로 獨立될 수 없는 個人이며, 더 나은 政治·, 社會 體制를 만드려는 것이 人類의 幸福을 增進시키는 眞理라고 說破했다. 또한 人間은 더 나은 社會를 構成하기 위해서 '理性的 存在'가 되어야 하는 '義務'가 附與된 存在라는 目的論的 人間觀이란 槪念을 만들었기 때문에 初期 觀念的 共産主義 基調의 創始者라고 알려졌다. 이 槪念은 아리스토텔레스 의 倫理學으로 繼承이 되기도 했다.

咀嚼 [ 編輯 ]

現存하는 著作의 大部分은 《對話篇》 形式을 取하고 있으며, 一部의 例外를 除外하고, 플라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 를 主要 解說者로 한다. [5] [6] [7] [8]

35篇의 《對話篇》과 13篇의 書簡은 傳統的으로 플라톤의 것으로 여겨졌으나 現代 學者들은 最小限 一部 著作에 對해서는 眞僞 與否를 疑心하고 있다. 플라톤의 著作은 여러 方式으로 刊行된 바 있는데, 그에 따라 플라톤의 글을 명명하고 配列하는 方式도 여러 가지가 되었다.

플라톤의 글을 分類하는 一般的인 方式은 16世紀 앙리 에티엔 (헨리쿠스 스테파누스)의 플라톤 版本에서 비롯되었다.

또 플라톤의 글을 配列하는 方式으로 4負極 에 따르는 傳統이 있었는데,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는 이 方式이 古代의 學者이자 티베리우스 皇帝의 宮廷 占星家였던 트라쉬불로스 의 것이라고 여겼다.

아래 플라톤의 著作 目錄에서 學者間에 플라톤이 쓴 글인지 合意가 되어 있지 않은 冊은 (1) 表示를, 그리고 一般的으로 플라톤의 著作이 아닌 것으로 여겨지는 冊은 (2) 表示를 달았다. 標示가 없는 著作은 플라톤이 쓴 것으로 여겨진다.

I. 에우튀프론 , 소크라테스의 辯論 , 크리톤 , 파이돈
II. 크라튈로스 , 테아이테토스 , 소피스트 , 政治가
III. 파르메니데스 , 필레보스 , 饗宴 , 파이드로스
IV. 알키비아데스 1 (1), 알키비아데스 2 (2), 히파르코스 (2), 에라스타이 (2)
V. 테亞게스 (2), 카르미데스 , 라케스 , 뤼시스
VI. 에右튀데모스 , 프로타고라스 , 고르기아스 , 메논
VII. 臺 히피아스 (1), 소 히피아스 , 이온 , 메넥歲노스
VIII. 클레이토폰 (1), 國家 , 티마이오스 , 크리티아스
IX. 미노스 (2), 法律 , 에피盧미스 (2), 便紙들 (1)

그 밖에 著作은 플라톤의 이름을 빌었으나 相當數는 古代에 이미 僞作으로 여겨졌으며, 트라쉴로스는 自身의 4負極式 咀嚼 配列에서 이런 류를 넣지 않았다. 아래 作品은 "僞作"(Notheuomenoi) 또는 "魏書"(Apocrypha)라 불린다.

惡十五코스 (2), 正義 (2), 데모도코스 , , 에뤽時아스 (2), 할퀴온 (2), 올바름에 對하여 (2), 德에 對하여 (2), 時쉬포스 (2)

韓國語 飜譯 [ 編輯 ]

  • 소크라테스의 辨明
    • 《소크라테스의 辨明》, 강철웅 驛, 아카넷, 2020年.
    • 《소크라테스의 辨明》, 강철웅 驛, 이제이북스, 2014年.
    • 《소크라테스의 辯論》, 천병희 驛, 숲, 2012年.
  • 카르미데스
    • 《카르미데스》, 鞣革 驛, 아카넷, 2021年.
  • 크리톤
    • 《크리톤》, 이기백 驛, 아카넷, 2020年.
    • 《크리톤》, 이기백 驛, 이제이북스, 2009年.
    • 《크리톤》, 천병희 驛, 숲, 2012年.
  • 에우튀프론
    • 《에우튀프론》, 姜成勳 驛, 아카넷, 2021年.
    • 《에우티프론》, 박종현 驛, 서광사, 2003年.
  • 고르기아스
    • 《고르기아스》, 김인곤 驛, 아카넷, 2021年.
    • 《고르기아스》, 김인곤 驛, 이제이북스, 2011年.
  • 소 히피아스
  • 臺 히피아스
  • 이온
    • 《이온》, 천병희 驛, 숲, 2014年
  • 라케스
    • 《라케스》, 한경자 役, 아카넷, 2020年.
    • 《라케스》, 한경자 役, 이제이북스, 2014年.
  • 뤼시스
    • 《뤼시스》, 강철웅 驛, 아카넷, 2021年.
    • 《뤼시스》, 강철웅 驛, 이제이북스, 2007年.
  • 프로타고라스
    • 《프로타고라스》, 姜成勳 驛, 아카넷, 2021年.
    • 《프로타고라스》, 姜成勳 驛, 이제이북스, 2012年.
  • 크라튈로스
    • 《크라튈로스》, 김인곤 이기백 驛, 아카넷, 2021年.
    • 《크라튈로스》, 김인곤 이기백 驛, 이제이북스, 2007年.
  • 에右튀데모스
    • 《에右튀데모스》, 김주일 驛, 아카넷, 2019年.
    • 《에右튀데모스》, 김주일 驛, 이제이북스, 2008年.
  • 메논
    • 《메논》, 以上인 驛, 아카넷, 2019年.
    • 《메논》, 以上인 驛, 이제이북스, 2009年.
  • 파르메니데스
    • 《파르메니데스》, 송영진 驛, 철학과현실사, 2000年.
    • 플라톤의 다섯 對話篇 - 테아이테토스 / 필레보스 / 티마이오스 / 크리티아스 / 파르메니데스, 천병희 驛, 圖書出版 숲, 2016年.
  • 파이돈
    • 《파이돈》, 전헌상 驛, 아카넷, 2020年.
    • 《파이돈》, 전헌상 驛, 이제이북스, 2013年.
    • 《파이돈》, 천병희 驛, 숲, 2012年.
  • 파이드로스
    • 《파이드로스》, 김주일 驛, 아카넷, 2020年.
    • 《파이드로스》, 김주일 驛, 이제이북스, 2012年.
  • 國家
    • 《國家·正體(政體)》, 박종현 驛, 서광사, 2005年 改正保證판.
  • 饗宴
    • 《饗宴》, 강철웅 驛, 아카넷, 2020年.
    • 《饗宴》, 강철웅 驛, 이제이북스, 2010年.
    • 《饗宴》, 천병희 驛, 圖書出版 숲, 2016年.
  • 테아이테토스
    • 《테아이테토스》, 鄭俊英 驛, 아카넷, 2022年.
    • 《테아이테토스》, 鄭俊英 驛, 이제이북스, 2013年.
  • 메넥歲노스
    • 《메넥歲노스》, 이정호 驛, 아카넷, 2021年.
    • 《메넥歲노스》, 이정호 驛, 이제이북스, 2008年.
  • 소피스트
    • 《소피스트》, 이창우 驛, 아카넷, 2019年.
    • 《소피스트》, 이창우 驛, 이제이북스, 2012年.
  • 政治가
    • 《政治가》, 김태경 驛, 한길사, 2000年.
  • 필레보스
    • 《필레보스》, 이기백 驛, 아카넷, 2020年
    • 《필레보스》, 박종현 驛, 서광사, 2004年.
    • 《필레보스》, 이기백 驛, 이제이북스, 2015年.
  • 티마이오스
    • 《티마이오스》, 김유석 驛, 아카넷, 2019年
    • 《티마이오스》, 박종현 驛, 서광사, 2000年.
  • 크리티아스
    • 《크리티아스》, 이정호 驛, 아카넷, 2020年.
    • 《크리티아스》, 이정호 驛, 이제이북스, 2007年.
  • 法律
    • 《法律》, 박종현 驛, 서광사, 2009年.
    • 《法律》, 천병희 驛, 圖書出版 숲, 2016年.
  • 便紙들
    • 《便紙들》, 강철웅 김주일 이정호 驛, 아카넷, 2021年.
    • 《便紙들》, 강철웅 驛, 이제이북스, 2009年.
  • 알키비아데스 1
    • 《알키비아데스 1·2》, 김주일 鄭俊英 驛, 아카넷, 2020年.
    • 《알키비아데스 1》, 김주일 鄭俊英 驛, 이제이북스, 2007年.
  • 알키비아데스 2
    • 《알키비아데스 2》, 김주일 鄭俊英 驛, 이제이북스, 2007年.
  • 에라스타이
    • 《플라톤全集 7 - 알키비아데스 1.2 / 힙피아스 1.2 / 美노스 / 에피盧미스 / 테亞게스 / 클레이토폰 / 힙파르코스 / 戀人들 / 書翰集 / 用語 解說 / 僞作들》 中 《연인들》, 천병희 驛, 圖書出版 숲, 2019年.
    • 《미노스·사랑하는 사람들》 中 《사랑하는 사람들》, 강철웅 驛, 아카넷, 2021年.
  • 미노스
    • 《미노스·사랑하는 사람들》, 강철웅 驛, 아카넷, 2021年.

各州 [ 編輯 ]

  1. Diogenes Laertius 3.4; Sedley 2003 , 21쪽; Seneca, Epistulae, VI, 58, 30: illi nomen latitudo pectoris fecerat .
  2. Jones 2006 .
  3. “아카데미아(敎育學用語事前)” .  
  4. 정옥분. 《兒童發達의 理解》. 학지사.  
  5. 카를 포퍼 , 《열린 社會와 그 敵들》, 未來社)
  6. 사사키 다케시 , 《플라톤의 주박》, 코團샤 學術 文庫
  7. 《現代 用語의 基礎 知識》, 自由國民社 1981年 90p
  8. 난바라 시게루 , 《政治 哲學 序說》, 1973年

參考 文獻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