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象論
(現象論,
英語
:
phenomenalism
)은 다음을 말한다.
- 現象
의 背後에 물(物) 自體(물의 本體, 實體)가 存在함을 否認하지는 않으나 우리의 經驗에 주어지고 人間이 認識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現象뿐이라고 하는 說이다. 代表者는
칸트
이다.
콩트
,
스펜서
도 이 立場에 屬한다.
- 물(物) 自體나 本體라는 것은 單純히 意識現象(體驗, 感覺)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흄
과
마흐
主義者 等이 이에 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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