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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動|社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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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한전 等 新規 職員 35% 地方大 뽑아야

    올 下半期(7∼12月)부터 首都圈 外 地域에 本社가 있는 韓國鐵道公社(코레일), 한국전력 等 公共機關은 新規 採用 職員의 35%를 地方大 卒業生으로 뽑아야 한다. 國會는 25日 本會議를 열고 非首都圈 公共機關의 地域人材 採用을 義務化하는 ‘地方大學 및 地域均衡人材 育成에 關한 法律’(…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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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 없는 9급공무원” 고개젓는 MZ… 경쟁률 32년만에 최저

    “成長 없는 9級公務員” 고개젓는 MZ… 競爭率 32年만에 最低

    “月給 200萬 원으론 平生 벌어도 집도 못 살 것 같아 公務員 試驗 準備를 그만뒀어요” 光州에 사는 김정환 氏(29)는 “2018年부터 5年間 9級 國家公務員 試驗을 準備하다가 지난해 民間 企業에 就業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金 氏는 “公務員 社會의 硬直的인 雰圍氣에 對해서도 걱정했…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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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한전 등 공공기관 신규 직원 35% 지방대 졸업생 뽑아야

    코레일-한전 等 公共機關 新規 職員 35% 地方大 卒業生 뽑아야

    이르면 올 下半期(7~12月)부터 首都圈 外 地域에 本社가 있는 韓國鐵道公社(코레일), 한국전력 等 公共機關은 新規 採用 職員의 35%를 地方大 卒業生으로 뽑아야 한다.국회는 25日 本會議를 열고 非首都圈 公共機關의 地域人材 採用을 義務化하는 ‘地方大學 및 地域均衡人材 育成에 關한 法…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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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노조와 직접 교섭 동의 못해…대법원 상고할 것”

    CJ大韓通運 “勞組와 直接 交涉 同意 못해…대법원 上告할 것”

    CJ대한통운 等 택배사가 宅配技士 勞動組合과 團體交涉에 나서야 한다는 判斷이 1審에 이어져 抗訴審에서도 維持됐다. CJ大韓通運은 判決文을 받는 대로 綿密하게 檢討한 뒤 上告할 計劃이다. ‘CJ대한통운이 實質的으로 宅配技士들의 業務에 支配力이나 影響力을 갖고 있다’고 判斷한 中央勞動…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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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법원, 재판지연 해소 위해 ‘시니어 판사’ 도입 검토

    [單獨]法院, 裁判遲延 解消 위해 ‘시니어 判事’ 導入 檢討

    法院行政處가 經綸 있는 判事의 專門性과 經驗을 繼續 活用하는 ‘시니어 判事’를 導入하는 方案을 積極 檢討 中인 것으로 確認됐다. 法官 不足과 裁判 遲延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선 시니어 判事 導入을 미룰 수 없다는 判斷에서다. 23日 동아일보 取材를 綜合하면 千大燁 法院行政處長은 最近 詩…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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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 사무관들 달래기 나선 최상목 부총리[세종팀의 정책워치]

    MZ世代 事務官들 달래기 나선 최상목 副總理[世宗팀의 政策워치]

    “幹部들이 率先垂範해 먼저 컴퓨터를 끄고 退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목 副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寫眞)은 最近 企財部 職員 모두에게 이 같은 團體 쪽紙를 보냈습니다. 午後 4時에 退勤하는 柔軟勤務일이니 幹部들부터 模範을 보여 일찍 退勤하라는 內容인데요. 企財部는 每月 둘째, 넷째…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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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조합원 21만 명 감소…13년 만에 줄었다

    勞組 組合員 21萬 名 減少…13年 만에 줄었다

    國內 勞動組合 組合員 數가 13年 만에 減少한 것으로 나타났다. 雇傭勞動部가 23日 發表한 ‘2022年 全國 勞動組合 組織現況’에 따르면 2022年 基準으로 兆國內 勞組 組合員은 總 272萬2000名으로 前年 對比 21萬1000名(7.2%) 減少했다. 國內 勞組 組合員 規模가 前年 臺…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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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퇴직 위해 임금 반납하라”…직원들 “한전 망했다” 부글

    “希望退職 위해 賃金 返納하라”…직원들 “韓電 亡했다” 부글

    200兆 負債에 시달리는 韓國電力公社(韓電)가 希望退職 慰勞金 財源을 마련하기 위해 職員들을 對象으로 ‘賃金 返納 同意書’를 받으면서 論難이 일고 있다. 지난 22日 職場人 匿名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전은 亡했다’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氏는 “앞으로 한전이 아…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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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혜 논란’ 선관위, 감사위 첫 회의 개최…“공정성·투명성 높일 것”

    ‘特惠 論難’ 選菅委, 監査위 첫 會議 開催…“公正性·透明性 높일 것”

    高位職 子女 採用非理 疑惑이 드러난 中央選擧管理委員會는 23日 內部 自體監査 및 子正機能을 위한 監査委員會를 出帆시키고 첫 會議를 開催했다고 밝혔다. 選菅委 監査委는 委員長을 包含해 各界 專門家 等 總 7名으로 構成된다. 監事委員의 任期는 1日부터 來年 末까지인 2年이다. 이날 …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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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노총 등 노조 조합원 293만→272만명…13년 만에 줄었다

    兩大勞總 等 勞組 組合員 293萬→272萬名…13年 만에 줄었다

    兩大勞總 等 勞動組合 組合員 數가 13年 만에 처음으로 減少한 것으로 나타났다. 勞組 組織率도 13%臺로 떨어지며 鈍化勢를 記錄했다. 23日 雇傭勞動部가 發表한 ‘2022年 全國 勞動組合 組織 現況’에 따르면 2022年 基準 全體 組合員 數는 272萬2000名으로, 前年(293萬30…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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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부부터 컴퓨터 끄고 퇴근” 쪽지 보낸 최상목 부총리[세종팀의 정책워치]

    “幹部부터 컴퓨터 끄고 退勤” 쪽紙 보낸 최상목 副總理[世宗팀의 政策워치]

    企劃財政部 家族 여러분,오늘은 職員들이 4時 退勤하는 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하고 있는 業務는 迅速히 마무리하고 不必要한 業務는 果敢히 省略해서, 여러분의 貴重한 時間을 보다 더 價値 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합니다.특히, 幹部들이 率先垂範하여 먼저 컴퓨터를 끄고 退勤해 주시기 바랍니…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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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 쌓는 인턴 2배로 늘리고 국가기술자격 응시료는 반값으로

    經歷 쌓는 인턴 2倍로 늘리고 國家技術資格 應試料는 半값으로

    政府는 靑年들이 願하는 企業에 就業할 수 있도록 돕는 ‘靑年 일자리 支援 事業’을 大幅 擴大하기로 했다. 먼저 일을 經驗할 수 있도록 支援하는 프로그램과 디지털 트레이닝 等 職業訓鍊 事業이 擴大된다. 就業 準備 負擔을 낮춰주자는 趣旨에서 國家技術資格 試驗 應試料를 折半으로 깎아주고, …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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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장근로 위반, 하루 아닌 일주일 단위로 판단”…정부, 행정해석 변경

    “延長勤勞 違反, 하루 아닌 一週日 單位로 判斷”…政府, 行政解釋 變更

    勤勞者가 延長勤勞 限度를 超過했는지 與否를 따질 때 앞으로 ‘하루 8時間’이 아니라 ‘一週日 40時間’李 基準이 된다. 지난달 나온 大法院 判決에 따라 雇傭勞動部가 그 동안의 行政解釋을 바꾼 것이다.22일 雇傭部는 “大法院 判決에 따라 延長勤勞 限度 關聯 行政解釋을 變更했으며 이는 現…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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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시민단체 “주 52시간 위반 기준 변경, 야근 지옥 만들 것” 반발

    勞組·市民團體 “週 52時間 違反 基準 變更, 夜勤 地獄 만들 것” 反撥

    雇傭勞動部의 週 52時間 違反 基準 行政解釋 變更에 對해 兩大 勞總과 市民團體가 “夜勤 地獄을 日常으로 만들 것”이라며 反撥했다. 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민주노총)은 22日 “지난 大選 時期 1週日에 120時間씩 바짝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던 大統領의 認識이 政策에 그대로 反映되고 …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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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노총 “50인 미만 중처법 적용유예 반대…예정대로 시행해야”

    兩大勞總 “50인 未滿 重處法 適用猶豫 反對…豫定대로 施行해야”

    50인 未滿 事業場의 重大災害處罰法 適用猶豫 與否가 판가름 날 오는 25日 國會 本會議를 앞두고 勞動界는 거듭 ‘適用猶豫 反對’를 외쳤다. 兩大勞總(韓國勞總, 民主勞總)은 22日 國會 疏通館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오는 27日 豫告된 法 施行을 豫定대로 進行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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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장근로 기준, 하루 8시간 아닌 ‘1주 40시간’…행정해석 변경

    延長勤勞 基準, 하루 8時間 아닌 ‘1週 40時間’…行政解釋 變更

    앞으로 ‘週 52時間 勤勞’(法定勤勞 1週 40時間+延長勤勞 1週 12時間)의 延長勤勞 遵守 與否를 따질 때에는 하루 8時間이 아닌 1週 40時間을 超過하는 延長勤勞時間을 基準으로 判斷하게 된다. 雇傭勞動部는 22日 ‘延長勤勞 限度 違反 基準’에 對한 行政解釋을 이 같이 變更한다고 …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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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K이어…포스코, 22일부터 ‘격주 주4일제’ 시행

    三星·SK이어…포스코, 22日부터 ‘隔週 週4日制’ 施行

    財界 順位 5位인 포스코가 國內 鐵鋼 業界 最初로 ‘週4日制 實驗’에 나서자 製造業界가 들썩이고 있다. 主로 情報技術(IT)?온라인 業體를 中心으로 불던 週 4日 勤務制 바람이 製造業 全般으로 擴散될지가 話頭로 떠오른 것이다.포스코는 22日부터 尙州 勤務 職員 1萬餘 名을 對象으로 ‘…

    •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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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하다 사고났는데 보상커녕 빚만”…‘불법·꼼수’ 권하는 배달업체

    “配達하다 事故났는데 補償커녕 빚만”…‘불법·꼼수’ 勸하는 配達業體

    “社會生活이 처음이라 잘 몰랐어요. 業體 말만 믿고 家庭用 保險에 加入된 오토바이로 配達하다 事故가 났는데 빚만 떠안았어요.” 지난 16日 全北 全州市 덕진구 송천동의 한 移動式 勞動者 쉼터에서 만난 配達技士 崔某氏(24)는 지난해 여름에 겪은 일을 說明하며 憤痛을 터뜨렸다. 20…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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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사업장 귀책으로 외국인근로자 재입국특례 불허시 구제책 마련”

    權益委 “事業場 歸責으로 外國人勤勞者 再入國特例 不許視 救濟策 마련”

    事業場이 雇用制限 處分을 받아 外國人勤勞者가 再入國 特例 雇傭許可를 받지 못하게 되는 境遇, 앞으로는 事業場 變更 等 救濟 對策이 마련될 展望이다. 國民權益委員會는 ‘外國人 勤勞者의 權益保護 및 人力活用을 위한 雇傭許可制 改善方案’을 만들어 雇傭勞動部에 制度 改善을 勸告했다고 19日…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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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연, 해직교사 부당채용 혐의… 항소심도 교육감직 상실형 선고

    曺喜昖, 解職敎師 不當採用 嫌疑… 抗訴審도 敎育監職 賞實刑 宣告

    全國敎職員勞動組合 出身 解職 敎師 等 5名을 不當하게 採用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조희연 서울市敎育監(68)李 抗訴審에서도 敎育監職 喪失刑을 宣告받았다. 18日 서울高等法院 刑事13部(部長判事 김우수 金振夏 이인수)는 職權濫用權利行使妨害 等의 嫌疑로 起訴된 조 敎育監에 對해 1審과 같…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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