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文化遺産 水原華城 同門(蒼龍文) 觀覽 後 환하게 웃고 있는
66次 海外聖徒訪問團. [寫眞 提供 · 하나님의 敎會]
코로나19 팬데믹이 世界的으로 安定勢에 접어들면서 나라마다 海外 觀光客 誘致에 눈을 돌리는 趨勢다. 國內는 海外 入國者의 隔離義務를 全面 解除했고, 美國은 코로나19 檢査 없이 入國者를 받아들이기 始作했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世界福音宣敎協會(以下 하나님의 敎會) ‘海外聖徒訪問團’ 프로그램도 日常 回復 推移에 따라 再開를 앞두고 있다. 訪問團을 위한 게스트룸이 具備된 仁川國際空港 隣近의 仁川永宗島 하나님의 敎會는 지난달 獻堂式을 擧行하고 外國 信者들을 맞이할 準備를 하고 있다.
地域社會에서도 歡迎받는 海外 信者들
‘海外聖徒訪問團’은 世界 各國 하나님의 敎會 信者들이 韓國을 訪問해 다채로운 體驗을 통해 聖經 眞理와 하나님의 사랑을 體得하는 프로그램이다. 2000年 美國 信者들을 始作으로 코로나19 流行 前인 2019年 75次 海外聖徒訪問團을 맞기까지 北美, 南美,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全 大陸에서 수많은 外國人들이 韓國을 찾았다.
海外 信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深度 있게 배우고, 섬김과 配慮, 讓步 等 ‘어머니의 사랑’에서 비롯한 性品을 배우고자 韓國을 찾는다. 이들에게 韓國은 새 言約 福音이 始作된 聖地(聖地)이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登場한 祝福의 나라다. 이들은 聖經 硏修를 비롯해 地域敎會 訪問, 名所 探訪, 韓國文化 體驗 等 韓國의 이모저모를 經驗한다. 敎會 側은 多國籍 信者들을 配慮해 食事, 宿所, 通譯, 車輛 移動, 가이드 서비스를 支援하고 있다.
地域社會와 官公署도 하나님의 敎會 海外聖徒訪問團을 歡迎하는 雰圍氣다. 메르스(中東呼吸器症候群) 餘波로 韓國을 찾는 外國人 觀光客이 急減했던 2015年 中南美와 아프리카 大陸의 23個 國家에서 온 海外聖徒訪問團 240餘 名이 話題가 됐다. 當時 박수영 競技도 行政副知事, 이재준 水原 副市長, 홍승표 京畿觀光公社 社長 等 地方自治團體 關係者들은 “하나님의 敎會를 통해 많은 外國人이 韓國을 訪問하는 것은 매우 意味 있는 일”이라며 水原華城 探訪에 나선 訪問團을 直接 맞이했다. 北美와 유럽 大陸의 訪問團이 왔을 때도 水原市가 公式 歡迎 行事를 마련하며 歡待했다.
한便 91萬 名이 다녀간 ‘우리 어머니’ 글과 寫眞展, ‘眞心, 아버지를 읽다’ 展示會도 觀客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어머니田에서는 어머니의 高潔한 사랑을, 아버지前에서는 家族의 幸福을 위해 犧牲하는 아버지의 묵직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全國 各地를 巡廻하며 70回를 開催하는 동안 ‘感動과 눈물의 展示’라는 입所聞이 나면서 個人과 家族은 勿論, 學校, 職場, 軍部隊 團體 觀覽 等이 이어지며 뜨거운 關心을 받았다.
하나님의 敎會 信者들은 “敎會를 찾는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感動받아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精誠을 다해 準備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