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山 初等學生 性暴行 殺害 事件 (龍山初等學生性暴行殺人事件)은 2006年 2月 18日 심부름을 하러 갔던 當時 10歲 初等學生 허미연(1996年) 羊이 김장호(1954年, 男性 )에게 殺害되어 京畿道 抱川市 의 한 空터에서 불태워진 채 發見된 事件이다.

事件 槪要 [ 編輯 ]

2006年 2月 18日 土曜日 , 서울市 龍山區 용문동 에 居住하는 10歲 허미연 孃이 집 앞 비디오 가게에 비디오테이프 를 返納하러 갔다가 失踪되었다. 被害 어린이는 失踪 申告 16時間 만에 京畿道 抱川市 의 한 倉庫 옆 空터에서 목 周邊이 凶器로 찔리고 온몸이 불에 甚하게 損傷된 채로 殺害되어 發見되었다.

犯人은 隣近의 신발 가게 主人인 김장호로 밝혀졌다. 金氏는 비디오를 返納하러 가던 被害 어린이에게 신발을 空짜로 주겠다면서 接近하여 性暴行 을 試圖하려다 被害 어린이가 소리를 지르면서 抵抗하는 바람에, 被害 어린이를 목졸라 殺害하고 목 周邊을 凶器로 찔렀다. 김장호는 共犯인 아들 김범진과 함께 屍身을 京畿道 抱川市의 한 空터로 옮겨 불태웠다.

金 氏는 現場 檢證을 하면서도 淡淡히 事件을 再現하고 아들의 善處를 呼訴하였다. 虛 孃의 父母는 裁判이 끝난 後 곧바로 抗訴하겠다고 밝혔으며, 被害 어린이의 할머니와 함께 現場 檢證을 지켜보던 隣近 住民과 商人 150餘 名은 이런 金 氏의 모습에 驚愕하였다. 金 氏는 當時 事件 以前인 2005年 7月 4歲 어린이를 性醜行하여 懲役 1年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받은 狀態였다.

當時 裁判을 傍聽했던 강금실 前 法務部 長官은 "無期懲役 宣告는 性犯罪에 對한 寬大한 處罰 慣行에 쐐기를 박은 果敢한 判斷"이라면서 "大韓民國 次元에서 우리 아이들을 保護하고 이런 犯罪가 再發하지 않도록 制度的 裝置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을 程度였다.

2006年 4月 13日 , 서울西部地方法院 第11刑事部에서 열린 宣告 公判에서 김윤권 部長判事는 加害者 김장호에게 無期懲役 을, 共犯 김범진에게 懲役 3年의 判決을 내렸다. ^[1] , 被害 어린이의 父母는 이 事件과 關聯하여 國家와 김장호 富者를 相對로 損害 賠償 請求 訴訟을 提起하였다. ^[2] 김장호는 原審에 承服하지 않고 抗訴하여 2006年 8月 13日 2審이 열렸다. 2審에서도 原審과 같이 김장호에게는 無期懲役을, 김범진에게는 懲役 3年을 宣告하였다. ^[3] 이에 김범진은 上告를 抛棄하였고, 11月에 열린 3審에서 김장호에 對한 宣告는 原審 그대로 確定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 性犯罪
• 水原 토막 殺人 事件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