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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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嚴正化
2013年 靑龍映畫賞 施賞式에서의 엄정화
基本 情報
藝名 만옥
出生 1969年 8月 17日 ( 1969-08-17 ) (54歲)
忠淸北道 堤川郡 제천읍 靑電離
(現 忠淸北道 堤川市 청전동 )
性別 女性
居住地 서울特別市 龍山區 漢南洞
職業 歌手
俳優
장르 댄스 팝 , 발라드
活動 時期 1992年 ~ 現在
家族 엄진옥 (簿)
유경숙 (某)
엄정혜 (언니)
엄정선 (女同生)
엄태웅 (男동생)
윤혜진 (올케)
엄지온 (조카)
윤준호 (査頓)
宗敎 改新敎 ( 루터교 )
所屬社 無所屬
關聯 活動 還拂遠征隊
웹사이트 사람엔터테인먼트 엄정화
엄정화 - 인스타그램
엄정화 - 유튜브
엄정화의 미니홈피 - 싸이월드
엄정화 - 페이스북

엄정화 (嚴正化 [1] , 1969年 8月 17日 ~ )는 大韓民國 歌手 俳優 이다.

學歷 [ 編輯 ]

生涯 [ 編輯 ]

어린시절 [ 編輯 ]

엄정화는 1969年 8月 17日, 忠淸北道 堤川市 에서 아버지 엄진옥과 어머니 유경숙 사이에 태어났으며, 4男妹 中 둘째이다. 언니는 엄정혜, 女同生은 엄정선, 男동생은 俳優 엄태웅 이다. 아버지 엄진옥은 트럼펫 演奏家이자 徐羅伐藝術大學 에서 音樂을 專攻한 中學校 音樂 先生님이었다. 그러나, 엄정화가 5살 때(1974年) 아버지가 바이크 事故로 死亡한 뒤 學校 賣店에서 살게 되는 等 順坦하지 않은 어린 時節을 보냈다.

忠淸北道 堤川市 의 靑田初等學校와 醫林女子中學校 를 卒業했으며, 그 後 堤川女子高等學校 에 다니다가 江原道 原州 로 轉學하여 1989年 北元女子高等學校 를 卒業하였다. 엄정화는 高等學校 時節에 對하여,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高等學校 時節에 對해 들菊花 콘서트를 보러 上京하기도 하였다고 述懷하였고, [2] 일간스포츠 는 그의 北元女子高等學校 轉學時節에 對해 엄정화가 北元女子高等學校 로 轉學와 學窓 時節에도 노래 잘 부르는 것으로 有名한 學生이었으며 學窓時節 逍風이나 長期 자랑時間에는 親舊들의 申請曲이 밀릴 程度였고 노래와 춤, 親舊들과 노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고 言及한 바 있다.

高等學校 卒業後 上京하여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어머니는 떡볶이와 魚묵을 파는 布帳馬車를 運營하는 等 어려운 時節을 보냈다. [3] 1989年 MBC 合唱團의 오디션을 合格하며, MBC 合唱團 12期로 커리어를 始作한다. 엄정화는 MBC 무릎팍道士 》에 出演하여, 專門大 卒業 以上만 採用하였기 때문에 正式 公採에서는 書類에서 탈락했으나, 後에 特採를 통해 合唱團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當時 어려운 家庭 形便 속에서 살아왔던 엄정화는 이주일 이 運營하던 홀리데이 人 서울 에서 코러스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이때 MBC 合唱團을 하면서 演藝界의 人脈을 쌓게 되는데, 代表的인 사람으로는 梁鉉錫 等이 있다. [4]

1989?96: 데뷔, SORROWFUL SECRET, Uhm Jung Hwa 2 [ 編輯 ]

1989年에 MBC 合唱團의 오디션을 合格하며 放送局 合唱團員이 되었다. 以後 엄정화는 한 쇼 프로그램에서 俳優 최진실 의 노래를 도와주게 되었는데, [5] 이것이 契機가 되어 엄정화는 최진실의 所屬社에 들어가게 된다. [6] 以後 엄정화와 최진실은 매우 親한 親舊 사이가 되었다. 合唱團 時節 楊守敬의 코러스로 參與한 後, 歌手 提議를 받아 데뷔를 하게 된다.

1992年에 俳優 심혜진 主演의 映畫 《 結婚 이야기 》(1992年)의 端役으로 出演하면서 映畫界에 데뷔하였고, '로얄디' CF로 廣告界에 데뷔하였다. 以後 1993年 詩人 유하 의 첫 監督 데뷔作인 《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의 主演을 최민수 , 홍학표 等과 맡으면서 本格的인 演藝 活動을 始作하게 된다. 유하 監督은 엄정화에게 "너는 오렌지族처럼 생겼는데, 눈은 되게 착하다"라고 하며 캐스팅을 했고, [7] 이 映畫에서 팜므 擺脫 役을 맡았던 엄정화는, 映畫의 揷入曲이었던 申海澈 作詞·作曲의 〈눈瞳子〉가 收錄된 1輯 音盤 《 SORROWFUL SECRET 》으로 歌手 活動을 始作한다. 이 映畫 開封 時 엄정화는 조선일보에, "mbc 合唱團員이었다는 前歷 때문에 演技力을 疑心받고 있지만 이番 機會에 노래보다 演技가 더 뛰어나다는 評價를 받을 수 있도록 渾身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코멘트를 하기도 했다. [8]

映畫와 1輯 音盤 모두 그리 큰 反響을 얻는 것에는 失敗했지만, 當時 淸純함이 大勢이던 女子 歌手들 中에서 섹시한 雰圍氣를 풍기며 데뷔부터 남다른 이미지를 構築하는 데 成功한다. [9] 이러한 이미지 構築은, 그가 1990年代 維持했던 '軍人이 좋아하는 歌手'라는 타이틀을 가져다주는데, 엄정화는 歌手 데뷔 첫 해부터 軍人이 가장 좋아하는 女歌手로 選定된다. [10]

以後 1995年 歌手로 復歸할 때까지, 映畫의 오렌지族 이미지를 그대로 借用했던 KBS2 드라마 《굿모닝 嶺東》에 김호진의 相對 役인 주리나 役을 맡은 것을 始作으로, 툭하면 매맞고 사는 넷째 奇男 逆으로 扮했던 MBC 《姊妹들》, 박중훈의 內緣女 惠利로 出演했던 映畫 《마누라 죽이기》, 첫 聲優에 挑戰했던 劇場用 애니메이션 《블루 시걸》, 드라마 《폴리스》, 뮤지컬 《우리집 食口는 아무도 못말려》등에 出演하며 俳優로서 活動하였다.

엄정화는 KBS 《特種 웃음對決》의 MC를 비롯해, MBC 《뉴스투데이》에서 ‘엄정화의 文化살롱’을 進行하기도 하는 等 進行者로 나서기도 했다.

1996年 1月 2輯 《Uhm Jung Hwa 2》를 發賣하며 歌手로 復歸한다. 總 9曲이 실린 이 앨범에서, 최준영 이 作曲한 《슬픈 期待》와 김형석 이 作曲한 《하늘만 許諾한 사랑》李 히트하였다. 타이틀曲이었던 《슬픈 期待》는 假髮을 쓴 뮤직비디오로 話題를 모으며, 1996年 5月 2째週 KBS 歌謠톱텐에서 4位까지 오르며 歌手로서 첫 反響을 얻었다. 當時 歌謠界의 雰圍氣는 서지원의 衝擊的인 死亡으로 인한 追慕 雰圍氣와, 엄청난 破壞力으로 登場한 패닉 의 데뷔曲 달팽이, 밀리언셀러를 達成한 3輯 앨범으로 復歸한 솔리드 까지 上位圈 競爭이 熾烈하던 時期였다. 엄정화는 이 曲으로 6月까지 總 10週間 歌謠톱텐 10位圈에 머무른다. 그 해 여름, 後續曲으로 내걸었던 《하늘만 許諾한 사랑》李 8月이 되며 다시 차트 10位圈 內로 進入했고, 人氣를 모으면서 各種 歌謠 프로그램에서 1位 候補에 오르며, 11月까지 차트 10位 內에 머물면서 크게 히트하며, 엄정화를 代表하는 발라드曲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 앨범의 成功으로 엄정화는 歌手로서의 커리어에 上昇 曲線을 그리게 된다.

《하늘만 許諾한 사랑》의 히트를 뒤로 하고 1997年 3輯을 發賣할 때까지 只今은 映畫監督으로 活動하고 있는 장진 監督의 《택시 드리벌》을 최민식 과 함께 招演하는 等 演劇 舞臺까지 活動 領域을 擴張하며 俳優로서의 커리어를 이어나간다. 엄정화의 演劇 舞臺 復歸는 1995年 뮤지컬 《우리집 食口는 아무도 못말려》이후 3年 만이었는데, 엄정화는 東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本人이 맡은 캐릭터 '서낙'에 對해 “「善惡」을 소리나는 대로 써놓은 이름이에요. 主人公에게 「해봐, 해봐」하고 衝動질하는 積極的이고 進取的인 自我 役割”이라고 말하며, “제대로 演技訓鍊을 받고 싶어 出演料도 묻지 않고 練習을 始作했다”라고 出演 動機를 說明했다. [11]

1997?98: 後愛, invitation [ 編輯 ]

1997年 發表한 3輯《後愛》와 함께 歌手로서의 轉換點을 맞게 된다. 이 앨범에서부터 엄정화는 作曲家 주영훈 과 함께 일하게 되는데, 주영훈이 作曲을 맡은 3輯의 타이틀 曲《背反의 薔薇》는 空前의 히트를 記錄하며 그女가 슈퍼스타의 班列에 오르는 決定的 契機가 된다. 이 曲은 엄정화에게 가요 차트에서 最初로 1位를 하는 記錄을 안겨주었다. 薔薇 가시를 象徵하는 뾰족하게 세운 헤어스타일, 짙은 化粧, 검은色 舞臺 衣裳 等 아방가르드한 舞臺 스타일로 섹시함을 포인트로 잡은 이 노래로 엄정화는 各 音盤 및 가요 차트를 휩쓸었고, 뛰어난 퍼포머로서의 力量을 誇示했다. 엄정화는 朝鮮日報 와의 앨범 發賣와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題目은 좀 촌스럽죠? 하지만 暴發的인 雰圍氣가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엄정화 하면 挑戰的이고 積極的인 모습을 떠올리게 될 겁니다." [12] 라고 이야기하며, 自信感을 披瀝하기도 했다. 《背反의 薔薇》의 엄청난 成功 以後 엄정화는 後續曲으로 《하늘만 許諾한 사랑》의 系譜를 잇는 엄정화票 발라드《厚愛 (後愛)》와 댄스曲《3自隊面》으로 活動을 이어나갔고, 이 노래들 또한 市場에서 成功을 거둔다.

이와 함께 當時 갓 데뷔한 新人그룹이었던 지누션 의 1輯 後續曲이었던《말해줘》에 피처링을 맡았고, 이 曲이 市場에서 크게 히트하면서 엄정화의 歌謠界 내 立地는 더욱 탄탄해지게 되었다. 이런 人氣에 힘입어 KBS 2TV 의 드라마 《스타》에 캐스팅된다. 兒役 탤런트 出身 스타로 팬들 記憶에서 사라지는 不運을 겪다 숨은 魅力을 알아본 同僚의 도움으로 再起하는 신수민 役을 맡았던 엄정화는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어려운 點은 豫備 撮影분이 거의 없어서 每週 撮影日程을 거의 빼먹지 말고 消化해야 한다"라고 苦衷을 吐露하면서, "俳優로 記憶되고 싶다"라는 所望을 披瀝하기도 했다. [13]

1998年 3月 KBS 2FM 《歌謠廣場》의 DJ를 맡게 된다. 엄정화는 앞서 直前 DJ인 궁선영이 進行하던 時節에도, 土曜日 2部에《탑뮤직30》코너를 맡아 같이 進行하기도 했었으며, [14] 當時 SBS FM의 프로그램인 양진석의 《스트레스 제로》에서도《신나는 고고 짠짠》이라는 코너를 맡아 進行하기도 했었다. 엄정화는 中間의 休息期間을 除外하고 2001年 1月까지 이 프로그램을 約 3年間 進行하는데, 進行 途中 戀人과의 離別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等 人間的인 面貌를 보여 話題를 낳기도 했다.

주영훈과의 成功的인 結果物을 얻어낸 엄정화는 다음해 發表한 4輯 《invitation》에서 또 한番 그와 손을 잡는데, 4輯의 타이틀 曲이었던《POISON》은 前作《背反의 薔薇》를 뛰어넘는 엄청난 히트를 하였고, 첫 달에만 18萬 張이 넘는 音盤을 販賣. [15] 하는 等 女歌手로서는 異例的인 45萬 張이 넘는 앨범을 販賣하게 된다. 또한 當時 모델이었던 俳優 차승원 이 登場했던 뮤직비디오로 話題가 되었다. 이 段階에서부터 엄정화는 單純한 歌手를 넘어서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登場하게 되는데,《POISON》과 함께 舞臺에서 선보였던 엄정화의 斷髮머리 스타일과 사이버틱 메이크업을 비롯해, 하늘을 찌르는 댄스 動作 亦是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큰 反響을 얻는 데 成功한다. [16] 이 《POISON》은 2008年 엄정화가《D.I.S.C.O》앨범으로 復歸하면서 出演한 KBS 2TV 의 《 不朽의 名曲 》에서도 1位로 꼽혔다.

엄정화는 4輯 앨범에서 주영훈 以外에도, 朴軫永 , 이현도 , 조규만 , 정재형 等의 프로듀서와도 合作物을 만들어 냈는데, 《POISON》의 엄청난 成功 以後 그가 選擇한 後續曲은 朴軫永과의 合作品이었던《초대》였다. 엄정화는 率直한 袈裟의 이 曲을《POISON》에서 선보였던 斷髮머리 代身 긴 머리에 검은 드레스, 부채를 들고 에로틱한 雰圍氣를 풍기는 舞臺와 함께, 上半身 露出, 마사지 場面 等 에로틱한 雰圍氣가 全體的으로 감도는 뮤직비디오를 市場에 내놓으며 社會的 注目을 받게 된다. 當時 이 뮤직비디오는 한便으로는 當時로서는 破格的인 寢室 및 에로틱한 雰圍氣로, 性商品化와 煽情的이라는 非難을 받기도 했는데, [17] 그럼에도 不拘하고 《初代》亦是《POISON》에 버금가는 히트를 記錄하며 市場 內에서의 엄정화의 位置를 더욱 鞏固하게 해주었다. 《初代》의 成功에 힘입어 엄정화는 세 番째 活動 曲으로《숨은 그림 찾기》를 내놓는데, 밝은 雰圍氣의 이 曲 亦是 차트 10位 안에 無難히 安着하며 3連續 히트曲을 만들어 내었다. 엄정화는 이 해 11月, 成功的인 活動을 바탕으로 라이브 콘서트《千年의 誘惑》를 開催하며 4輯 活動의 頂點을 찍었다. 이 콘서트는 大呼應을 거두었고, 12月에 앵콜 콘서트를 開催하게 된다.

1999?2000: 005.1999.06, all details uhmjunghwa [ 編輯 ]

4輯 앨범의 큰 成功 以後, 엄정화는 世紀末을 앞둔 1999年 그의 디스코 그라피에서 가장 成功的인 5輯 《005.1999.06》을 선보인다. 이 앨범에서 엄정화는 주영훈을 擇했던 前作들과는 다르게, 金昌煥 과의 合作品인《몰라》를 타이틀 曲으로 선보였다. 金昌煥이 本人이 게스트로 나온 KBS 《不朽의 名曲》에서 밝혔듯이, 엄정화는 金昌煥으로부터 曲을 받기 위해서 歌手 김태영 에게 보컬 레슨을 받는 等 努力을 기울였고, 金昌煥은 擔當 歌手가 아님에도 不拘하고 엄정화에게 曲을 주어 空前의 히트를 이루어내었다. 엄정화는《몰라》의 이미지를 사이버틱하게 가져가면서 뮤직비디오, 舞臺 構成을 통해 最大限 視聽者들이 그 이미지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構成했다. 엄정화는 홍종호를 起用하여 監督한 世紀末의 不安과 어지러움이 反映되어 있던 未來的인 뮤직비디오를 製作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의 作品인 사이버틱韓 메이크업과, 디자이너 李相奉 의 作品인 물이 찰랑거리는 헤드폰을 舞臺 小品으로 使用하며 舞臺를 構成하였다. 이 結果 《몰라》는 音盤 販賣 차트와 歌謠 차트를 휩쓸며 엄정화의 前作들을 뛰어넘는 大成功을 거두었고, 當時 톱스타로서의 位置를 市場에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엄정화는 이 앨범으로 55萬張이 넘는 앨범을 販賣하며 前作을 넘는 成功을 거두었다. 이와는 別途로 엄정화는 後에 9輯을 發賣하면서 한 인터뷰에서, 《몰라》의 市場에서의 反應이 생각보다 늦었다고 밝히며, "처음에 ‘몰라’로 活動을 始作했을 때는 完全히 亡한 줄 알았다. 2週 程度 앨범이 全혀 팔리지 않았고 쇼 프로그램에서 내가 노래를 부르면 사람들이 그냥 쳐다보기만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18]

엄정화는《몰라》에 이어 주영훈과의 作品인 後續曲 《FESTIVAL》을 내놓는데, 이 曲 亦是 市場에서 큰 成功을 거둔다. 事實 이 曲은 주영훈이 그룹 컨츄리꼬꼬를 위해 準備한 曲이었으나, 거절당한 後, 엄정화에게 주었는데 엄정화 亦是 처음에는 주영훈이 "엄정화가 부르기 싫어 펑펑 울었다." [19] 라고 말할 程度로 처음에는 탐탁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曲은 豫想外로 큰 成功을 거두었고, 쉬운 노래 歌詞와 밝은 노래 雰圍氣로 좀 더 大衆的인 사랑을 받는다. 엄정화는《몰라》에 이은《FESTIVAL》까지 連打席 홈런을 記錄한 後 〈리모콘과 매니큐어〉를 내놓는다. 그러나, 成功的인 차트 進入에도 不拘하고 이 曲이 雰圍氣와 맞지 않는다고 判斷, 1週 만에 다시 後續曲을 주영훈이 作曲한《SCARLET》으로 交替하고 活動에 突入했고, 亦是 市場에서 成功을 거두며 5輯 活動을 마무리한다.

1996年의《하늘만 許諾한 사랑》에서 始作된 연이은 히트는, 1999年에 이르러서는 世代를 超越한 支持를 이끌어 이끌어내었다. 이런 當時의 人氣를 端的으로 보여주는 事例로, 1999年 世紀末을 맞아, MBC 라디오 「20世紀 韓國人의 노래 100曲」프로그램이 韓國갤럽을 통해 20歲 以上 1,000名과 專門家 300名을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 20世紀 가장 좋아하는 歌手 順位에서 엄정화는 8位에 랭크되는데 이는 女性으로는 李美子 에 이은 두 番째였으며, 同時代에 活潑하게 活動한 歌手 中에서 그女를 앞선 歌手는 조성모 가 唯一했다. [20] 이 時期 엄정화의 演藝 産業 市場 內 立地는 音盤 外的으로도 컸다. 1999年 年末에 發表된 라이코스 코리아의 엄정화便 廣告는, 2000年 96.9%의 認知度로 [21] 認知度 調査에서 1位를 차지하기도 하였고, 마리 끌레르, 네슈라化粧品, YAH HOLLYWOOD 等의 廣告의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5輯 앨범의 活動을 마무리함과 同時에 베스트 앨범 《all details uhmjunghwa》를 發賣한다. 3輯 앨범 後에 나왔던 첫 베스트 앨범과는 달리 이 앨범에서는 2曲의 新曲을 收錄하는데, 엄정화는 이 앨범으로 空中波에서 活動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不拘하고 10萬 張이 넘는 앨범 販賣를 記錄하였고, 新曲 《크로스 CROSS》또한 차트 10位 안에 進入한다.

2000?01: Queen of Charisma, 花7 [ 編輯 ]

5輯 發賣 後 1年 만에 音盤을 發賣한 엄정화는 주영훈과의 合作인《Escape》로 活動을 始作한다. 카리스마의 女王이라는 콘셉트로 活動을 始作했던 엄정화는, 이 앨범의 始作과 함께 이병헌 , 崔志宇 主演의 《아름다운 날들》에 앨범의 콘셉트 그대로 카메오 出演을 하며 復歸를 알린다. 이 앨범으로 지난 앨범에 半에 미치지 못하는 音盤 販賣量과 함께 3輯 以後 最初로 차트 征服에 失敗한다. 《Escape》에서 엄정화는 스팽글이 달린 와이드 팬츠와 한層 올린 業헤어를 '카리스마'라는 콘셉트에 맞춰 내세우지만, 前作들이 얻었던 廣範圍한 支持를 市場에서 이끌어내는 것에는 失敗한다. 以後 엄정화는 킹콩이 登場하는 뮤직비디오를 使用한 일렉트로니카 風의 댄스曲 《틈》을 後續曲으로 내지만 亦是 前作들에 미치지 못하는 成果를 거둔다.

2001年을 分岐點으로 커리어의 큰 變化를 맡게 된다. 2001年 7月, 映畫 데뷔作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의 監督이었던 유하의 映畫 復歸作인, 《結婚은, 미친 짓이다》의 主演으로 캐스팅이 된 것을 發表하는데, 《마누라 죽이기》 以後 6年 만에 映畫界에 復歸하는 엄정화와, 相對 俳優 감우성 의 組合에 사람들은 半信半疑를 표하기도 했다. [22] 엄정화는《결혼은 미친 짓이다》의 撮影을 하면서, 音盤 作業 亦是 繼續해 나갔다. 7輯《花7》를 發賣하기 直前 엄정화는 2001年 8月 CNN 의 《Talk Asia》프로그램에 韓國 代表 歌手로 金健模 와 함께 인터뷰를 하게 된다.

10月에는 7輯 《花7》를 發賣하는데, 타이틀曲으로 내세웠던《다가라》는 6輯 보다 더 좋은 反響을 보이며 케이블 뮤직차트에서는 1位를 記錄하고, 空中波 차트에서는 1位 候補에 오르는 等 成功的인 모습을 보였다. 《다가라》에서 엄정화는 '헵번 스타일'을 키워드로 앞머리를 짧게 자른 뱅헤어를 선보이는데, 이 뱅헤어 또한 話題를 모으며 流行이 되었다. 그 해 12月에 演藝界에 痲藥事件이 强打했는데, 이때 엄정화는 김민종 , 이소라 等과 함께 自進 出頭 檢査를 받았으나 無罪를 證明했다.

2002?03: 本格的인 俳優 活動의 始作 [ 編輯 ]

2002年 4月 26日, 엄정화와 유하의 映畫 復歸作인 《結婚은, 미친 짓이다》가 開封한다. 小說家 이만교 의 同名의 小說을 바탕으로 하여, 유하 監督의 再起作이 된 이 映畫는 男子 主人公 감우성 의 出捐은 振作 決定되어 있었지만, 果敢한 露出과 急進的인 臺詞로 女子 俳優들이 시나리오를 固辭하면서 1年餘를 기다리다가 엄정화에게 돌아가게 된다. [23] 엄정화 또한, 每日經濟와의 인터뷰에서, "그 映畫를 하게 됐다는 것은 기뻤지만 當時엔 좀 어리기도 했고 露出 等 몇몇 어려운 場面들이 있어 내 立場에선 冒險的인 側面이 分明 있었다. 그래도 監督님과 시나리오가 좋다는 것만 믿고 갔는데 監督님이 延期 톤이나 움직임에 對해 制限을 많이 두셔서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라고 밝히기도 했다. [24] 이렇듯 制度와 慣習에 얽매인 結婚制度에 對해 보다 現實的이고 冷靜한 結婚觀을 提示하고 있는 이 映畫 [1] 에서, 果敢한 露出을 하는 等 挑發的인 演技를 선보였던 엄정화는 이 映畫로 백상藝術大賞 에서 最優秀女子演技賞을 受賞하며 成功的인 復歸를 알리는 데 成功한다.

《結婚은, 미친 짓이다》가 好評을 받게 되자, 엄정화의 俳優로서의 行步는 彈力을 받게 된다. 엄정화는 12月 KBS 2TV 드라마 《아내》에 김희애 , 유동근 과 함께 主演으로 캐스팅되는 것을 알림과 同時에, 권칠인 監督의 《싱글즈》에 이범수와 함께 캐스팅이 되었다는 消息을 알린다. 엄정화는 드라마 《아내》의 製作發表會에서 "그 동안 댄싱퀸의 자리를 지키느라 時間이 없었다" [25] 라고 말해 話題를 모았고, 旣存의 堂堂하고 開放的인 都市女子 이미지에서, 至高至順한 시골 女性 演技를 맡아 演技 變身을 꾀한다. 이 드라마로 엄정화는 2003年《 KBS 演技大賞 》에서 優秀賞을 受賞한다.

이와 反對로 장진영 과 함께 투톱으로 나선 映畫 《싱글즈》에서는 《아내》와는 다르게, 旣存의 이미지보다 한 발 앞선 自由戀愛者이며 非婚母를 選擇하는 '동미'役을 맡아 熱演하며, 評壇의 好評과 觀客의 支持를 이끌어 내는 데 成功한다. 엄정화는 이 役割에 對해 "特히 成果 사랑, 結婚에 對해 社會가 强要하는 正答에 安住하지 않고 女子의 選擇에 對해 質問을 던지는 캐릭터라는 點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라고 밝혔고, [26] 映畫評論家 심영섭 은 엄정화에 對해 "그 女子가 갖고 있는 섹슈얼리티를 時代가 堪當하지 못하는 俳優"라고 稱하며, "時代가 그女가 갖고 있는 挑發性, 섹슈얼리티를 堪當 못해서 자꾸 이미지를 偏狹하게 規定하려고 하는데, 엄정화는 그 틈을 뚫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몸이 官能的이라는 느낌을 뛰어넘어서 堂堂한 表情이 섹시하게 느껴질 만큼 많이 成長했어. 내가 官能的이라고 느끼는 배우는 이미숙인데, 이미숙이 차가운 官能을 갖고 있다면 엄정화의 것은 뜨거운 官能이지. ‘結婚은 미친 짓이다’에서보다 肯定的으로 進步한다는 側面에서 宏壯히 반갑다"라고 好評하였다. [27] 싱글즈는 開封 첫週에 박스오피스의 45% 以上을 掌握하며, 220萬 名이 넘는 觀客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모으는 等 大成功을 거둔다.

2004?05: SELF CONTROL, 俳優로서의 成功的 行步 [ 編輯 ]

2004年 2月 그의 音樂的 方向性에 傍點을 찍은, 〈SELF〉와 〈CONTROL〉 두 張의 CD로 構成된 8輯 앨범 《 SELF CONTROL 》을 發賣한다. 이 앨범에서 엄정화는 〈SELF〉에는 그가 追求하는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音樂을 넣고, 〈CONTROL〉에는 그가 以前까지 선보이던 音樂을 잇는 曲들을 채워넣었다. 엄정화는 이 앨범에 정재형 , 윤상 , 프랙탈 , 달파란 , 정원영 , 롤러코스터 의 前 멤버 최진우 等을 起用하여 일렉트로니카 장르 音樂을 正攻法으로 攻掠했다. 엄정화는 이 앨범을 만들기 위해 當時 國內에서 일렉트로니카를 代表했던 뮤지션인 달파란을 無酌定 찾아가고, 긱스 出身 정원영에게 曲을 받기 위해 그의 콘서트 게스트를 2番이나 自請하는 等 努力을 기울여 앨범을 完成할 수 있었다. [28] 엄정화는 이 앨범 發賣에 關해 國民日報 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은 大衆이 願하는 걸 했다면 이番에는 내가 願하는 걸 했어요.”라고 밝히며, 2張의 CD로 된 音盤 構成에 關해서는, “‘셀프’는 하고 싶었던 音樂을 담았어요. 제가 일렉트로니카 마니아거든요. … 그렇지만 그동안 제 音樂을 좋아해준 분들은 이런 變化를 서운해하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2張짜리 앨범을 내게 됐어요.”라고 言及했다. [29] 엄정화의 이 앨범은 評壇에 依해 好評을 받지만, 一般 大衆에게서는 前作들과 달리 큰 支持를 얻지 못한다. 그러나 이 앨범은 그가 일렉트로니카 音樂을 持續的으로 追求하면서 發賣한 9輯 音盤과 追後 일렉트로니카 系列 音樂이 크게 히트하면서 동아일보의 최영균 等으로부터 再評價를 받았다. [30]

한便 엄정화는 8輯 앨범 發賣 後 얼마 지나지 않아, 〈싱글즈〉에서 呼吸을 맞추었던 俳優 金柱赫과 함께 찍은 映畫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洪班長》에 主演으로 登場한다. 綜合病院에서 火김에 쓴 辭表가 處理되어, 시골로 開院하러 내려온 齒科醫師 윤혜진으로 扮한 엄정화는 演技 變身에 成功했다는 評價를 받는다. 映畫 칼럼니스트 송용덕은 每經ECONOMY에 寄稿한 글에서 엄정화의 윤혜진 驛에 對하여, “엄정화는 오버와 均衡의 平衡線을 絶妙하게 잘 維持하며 푼수끼 있는 齒科醫師 役을 잘 消化해냈다. 事實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엄정화는 어쩌면 ‘過小評價’되는지도 모른다.” [31] 라고 評價하기도 했으며, 週刊東亞 亦是 "‘洪班長’의 主人公은 타이틀 롤인 男子 主人公 金柱赫이지만, 엄정화는 무뚝뚝하고 無表情한 男子로 인해 기뻐하고, 落膽하고, 焦燥해하고, 幸福해하는 多樣한 피드백으로 映畫의 톤을 만들어간다."라고 評價하며 그女의 演技에 對해 讚辭를 보냈다. .” [32]

이 映畫에 이어 次期作으로 MBC 드라마, 《 12月의 熱帶夜 》에 出演한다. 엄정화는 이 드라마에서 妊娠으로 인해 醫師 男便 민지환( 신성우 )과 結婚하게 된 高卒 며느리로 젊은 男子 정우( 김남진 )와 사랑에 빠져 家庭을 버리는 오영심 役을 맡았다. 엄정화는 드라마 放映 直前 東亞日報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役割에 對해 “女子의 바람이 끈적한 欲望의 結果가 아니라 自身까지 버리는 사랑이라는 點을 表現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33] 엄정화는 이 드라마에서 放映 初盤부터 캐릭터를 잘 消化해내었다는 評價를 받았으며, 마니아層을 形成하며 絶對的인 支持를 이끌어내었다. 이 마니아層은 그 해 MBC 延期對象에서 엄정화가 受賞을 하지 못하자 募金 運動까지 펼쳐 注目을 받기도 했다. [34] 이 드라마는 放送 初盤 大衆的인 큰 關心을 받지 못했지만, 回가 거듭될수록 視聽者의 讚辭를 이끌어내며, 마지막에는 視聽率을 16.4%까지 끌어올리며 좋은 反應을 이끌어 내었다. [35]

엄정화는 2005年 한 달이 채 못되는 間隔을 두고 主演作 2篇을 開封시킨다. 이 즈음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파란 에서는 "下半期 가장 變身이 期待되는 俳優"를 設問調査 하는데, 엄정화는 50%에 가까운 支持를 받으며 1位를 記錄하기도 하는 等 俳優로서 完全히 자리를 잡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36] 먼저 開封한 민규동 監督의 옴니버스 映畫 《내 生涯 가장 아름다운 一週日》에서는 精神과 醫師 유정으로 분하였는데, 이 映畫는 映畫評論家 유지나가 "‘올해 가장 아름다운 映畫’의 目錄 上段에 오를 만하다"라고 評價 [37] 하는 等 評論과 觀客 모두에서 支持를 받으며 300萬 名이 넘는 觀客을 끌어모았다. 엄정화는 마이데일리 와의 인터뷰에서, 本人이 맡은 캐릭터인 油井에 對해 “캐릭터가 實際 性格과 다른 點이 많았고 只今까지 맡았던 役割과 다른 雰圍氣가 있어서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評하기도 했다. 이 映畫에서 엄정화는, 2009年 開封한 《烏瞰圖》에서도 呼吸을 맞춘 황정민과 처음 만나는데, 後에 황정민은 엄정화를 가장 呼吸이 잘 맞았던 女子 俳優로 꼽기도 했다. [38]

《내 生涯 가장 아름다운 一週日》 開封 3週 後, 엄정화의 첫 單獨 主演作인 방은진 監督의 《 오로라 公主 》가 開封한다. 映畫에서 1年 前 不意의 事故로 딸을 잃은 아픔을 갖고 있는 外製車 딜러 정순정 役割을 맡은 엄정화는, 大部分 渾身의 熱演을 다했다는 肯定的인 評價를 받는다. 京鄕新聞 의 최재욱은 엄정화의 演技에 對해, "技術 時事後 엄정화의 演技에 對한 反應은 好意的이다. 狂氣와 純粹함을 同時에 表出하는 立體的인 人物을 完璧히 再現해냈다는 評價가 大部分이다."라고 傳했으며, [39] 동아일보의 이승재는 엄정화가 "처음으로 單獨主演을 맡아 試驗臺에 섰다"라고 評하면서, "그는 自身을 成功으로 이끈 樂天的인 얼굴과 ‘誠實한’ 몸매가 주는 이미지와 스스로 맞서 싸워야 할 時點에 왔음을 알아챈 智慧로운 演技者"라고 말하며, "그가 덜 산뜻하고 더 分裂的이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若干의 아쉬움을 표했다. [40] 또한, 映畫專門誌 씨네21 의 김소영은 "정순정 役을 하는 엄정화는 努力을 기울여 延期했다"라고 말했다. [41]

《오로라 公主》에 對해 엄정화는 映畫 開封 前인 2005年 7月 映畫專門誌 무비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只今까지 해보지 못했던 內容, 장르의 作品이다. 女性의 苦痛이 全面에 擡頭되고, 또 많은 部分을 이끌어간다. 挑戰해보고 싶은 役割이었다."라고 出演契機를 밝혔고, [42] 映畫 開封 後, 정순정 캐릭터에 對해 每日經濟와의 인터뷰에서 "몇 달 間 撮影하면서 내 感情의 끝을 봤어요. 한 名, 한 名 殺人을 하며… 그女가 느낀 건 무엇이었을까… 생각했으니 말이에요. 撮影을 끝내고 나서도 정순 情이 느꼈을 感情에 오래 묶여 있다 보니… 사람이 좀 激해지는 것 같기도 해요 ." [43] 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聯合뉴스 에서와의 인터뷰에서는 "꿈을 꾸면 無條件 누굴 죽이거나 목을 조르는 內容이 펼쳐졌어요" [44] 라고 말하며 캐릭터에의 沒入에 따른 後遺症을 呼訴하기도 했다. 한便 이 映畫는 박스오피스 2位로 出發하여, 100萬 名이 넘는 觀客을 모으는 데 成功한다. 엄정화는 이 映畫로 2006年 釜山國際映畫祭 期間에 授與되는 釜山映評賞 女優主演賞을 受賞한다. 또한 엄정화는 2005年 末 映畫雜誌 스크린이 選定한 '2005年 最高 女俳優'에 오르기도 했다. [45]

2006?07: Prestige, 音樂的 臺讚辭 / 持續的 俳優 活動 [ 編輯 ]

2006年 5月 엄정화는 次期作으로 《호로비츠를 위하여》를 선보인다. 엄정화는 이 映畫에서 어린 時節엔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같은 世界的인 피아니스트를 꿈꾸었지만, 只今은 邊두리 피아노 學院長으로 살아가는 指數 役을 맡아, 父母를 事故로 잃고 自閉症 症勢를 보이는 音樂 天才 少年에게서 自身의 못다한 꿈을 이루려 하는 役割을 延期했다. 엄정화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音樂 映畫라 出演을 決定했다"라고 出演契機를 밝혔다. [46] 씨네21의 이영진은 이 映畫에 對해, "엄정화, 박용우 의 安定된 演技가 돋보인다"라고 肯定的인 評價 [47] 를 내렸고 무비위크의 김수연은 "<호로비츠를 위하여>를 보면서 가장 놀라운 點 中의 하나는 스크린 속 獨特한 아우라의 엄정화는 간데없고, 日常의 어느 누군가로 置換이 可能한 平凡한 指數만이 보인다" [48] 라고 好評했다. 映畫는 開封 첫 週 4位에 오르며 엄정화는 이 映畫로, 大鐘賞 , 大韓民國映畫對象 , 靑龍映畫賞 等의 女優 主演賞 候補에 올랐다.

2007年 新村 메가박스에서 《 只今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 舞臺人事 中 엄정화.

8輯 以後 音盤 活動보다 映畫와 드라마 作業을 더 많이 해오던 엄정화는 2006年 11月 그의 디스코그라피 中에서 가장 뛰어난 音樂性으로 評價받는 問題作 《 Prestige 》를 發賣했다. 엄정화는 이 앨범에서 메인프로듀서를 맡은 롤러코스터의 최진우와 W, 페퍼톤즈 等 多樣한 뮤지션들과 合作을 하였다. 特히 최진우는 엄정화가 本格的으로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標榜하기 始作한 8輯 〈Self Control〉에 이어 連續으로 參與하였다. 이 앨범은 發賣 移轉, 衣裳 및 콘셉트로 인해 많은 話題를 모았고, 發賣 後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追求하는 眞情性으로 評壇의 讚辭를 받았다. 이 앨범으로 엄정화는 韓國大衆音樂上 3個 部門 受賞 候補로 올랐고, 그 中 最優秀 댄스&일렉트로닉 앨범部門을 受賞한다.

이 受賞 結果와 앨범에 對해 大衆音樂評論家 金作家는 "섹시 퀸 이미지로만 刻印된 엄정화의 일렉트로니카에 對한 愛情을 認定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으며, [49] 오마이뉴스 또한 이 結果에 對해 記事를 통해, "音盤 <프레스티지>는 프로듀싱이나 錄音 方式 等에서 新鮮한 技法으로 選定委員들로부터 좋은 評價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진우, 배영준, 페퍼톤스 等 일렉트로닉 리듬에서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大擧 參與해 音樂的 完成度를 높인 것도 한몫했다."라고 報道했다. [50]

엄정화의 9輯 活動 中에, 다니엘 헤니 와 함께 作業한 《 Mr. 로빈 꼬시기 》를 公開한다. 이러한 音盤 活動과 映畫活動에 對해서, 엄정화는 한겨레21과의 인터뷰에서 "(俳優와 歌手로서의 이미지가) 絶對로 같길 願하지 않는다. 歌手 엄정화는 色깔이 분명하다. 그 色깔을 지키면서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言及한다. 이 映畫는, 白馬탄 王子가 登場하는 現實感 떨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評價를 받았으며, [51] 興行에서 좋은 成果를 거두지 못한다. 餘談으로 9輯 活動과 《 Mr. 로빈 꼬시기 》 撮影 스케줄로 因해 《 幻想의 커플 》의 女主人公 조안나 役을 拒絶한 바 있다. [52]

엄정화는 次期作으로 2007年 여름 約 3週 못되는 間隔을 두고 SBS 드라마 《 칼잡이 烏水晶 》과 映畫 《 只今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를 선보인다. 씨네21의 정재혁이 "한눈을 파는 데 事實 理由는 없다. <只今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에서 눈에 들어오는 캐릭터는 엄정화가 延期한 유나뿐이다."라고 評價하고, 映畫評論家 황진미가 "네 名의 人物中 가장 돋보이는 것은 엄정화이다.(그 外의 캐릭터는 모두 皮相的이다.)"라고 評價 [53] 했던 映畫 <只今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18歲 等級에도 不拘하고 첫 週에 50萬 名이 넘는 觀客을 動員하며 總 100萬 名이 넘는 觀客을 動員했다. 그리고 2007年 8月 엄정화는 패션 속옷 브랜드 〈ZUHM in New York〉과, 〈코너 스위트〉를 出市했다.

2008?09: D.I.S.C.O, 海雲臺 [ 編輯 ]

엄정화는 2008年 양현석 代表와 意氣投合해, YG 엔터테인먼트 와 合作으로 製作한 自身의 10番째 앨범이자 첫 EP 音盤인 《 D.I.S.C.O 》를 發賣한다. 2007年 〈 거짓말 〉로 最頂上의 그룹으로서 우뚝 선 빅뱅 T.O.P 이 피처링韓 同名의 타이틀曲을 내세운 이 앨범은, 前作의 앨범들보다 大衆性이 强化되었다는 評을 받으며 차트 首位權에 오르는 等, 興行에 成功한다. 타이틀曲 〈D.I.S.C.O〉는 테디와 쿠시가 프로듀싱韓 曲으로, 英國 3人組 그룹 Delegation의 〈Heartache #9〉을 샘플링해서 만들어졌다. 엄정화는 이 앨범의 出市에 對해 GQ 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두 앨범 活動이 未備해 엄정화라는 歌手가 없어진 것 같았다. 이番에는 쉽게 記憶하는 엄정화 쪽으로 생각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54] 엄정화는 이 〈D.I.S.C.O〉의 活動을 T.O.P과 함께 하였고, 各種 施賞式 舞臺 等에서는 李孝利 와 合同舞臺를 펼치는 等 旺盛한 活動을 펼쳤다. 엄정화는 이 앨범으로 韓國大衆音樂上 최우스 댄스&일렉트로닉 部門 候補에 다시 指名되었다.

音盤 活動에 置重했던 2008年에 이은 2009年에는 엄정화는 3篇의 映畫와 1篇의 드라마에 잇달아 出演하는데, 最初로 惡役에 挑戰한 映畫 《 仁寺洞 스캔들 》로부터 始作해서, 옴니버스 映畫 烏瞰圖 , 그리고 助演으로 出演한 윤제균 監督의 映畫 《 海雲臺 》에 次例로 登場했고, 지진희 와 KBS 드라마 《結婚 못하는 男子》에 主演으로 出演했다.

2009年 6月 엄정화.

《인사동 스캔들》에서 美術界의 巨物 배태진으로 登場한 엄정화는, 記者懇談會와 미리 公開된 스틸컷에서 보여준 前科 相反된 雰圍氣의 짙은 化粧과 어두운 雰圍氣의 惡役으로 期待를 모았으나 映畫 自體는 貧弱한 人物 構成과 줄거리라는 評價 [55] 를 받으며 開封 첫週 박스오피스 4位, 最終 觀客數 120萬名을 動員하는데 그쳤다. 映畫에서 엄정화는 全般的으로 安定的인 演技力을 보였다는 評價를 받은 가운데, 映畫評論家 서인숙은 인터뷰365에서 엄정화가 맡은 배태진의 캐릭터가 "挑發的이지만 無能하다"라고 評했으며, 또한 "映畫 內容上 배태진이라는 人物은 엄정화의 演技力만으로 克服하기에는 限界가 있다"라고 評했고, [55] 맥스무비의 김규한은 "演技 人生 最初로 惡役에 挑戰한 엄정화는 極 全般에서 壓倒的인 에너지를 噴出한다"라고 評하기도 했다. [56] 엄정화는 이 驛에 對해 無비위크와의 인터뷰에서 "旣存의 내 이미지와 너무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해서 망설였다. 果然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고 또 觀客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57]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으며, 아시아經濟와의 인터뷰에서는 "第一 關心이 갔던 건 처음 해보는 거라서 魅力이 있었다. 剛하기만 한 女子를 演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58] 라고 言及하기도 했다.

《인사동 스캔들》에 이은 次期作으로 2年 만에 브라운管에 復歸하는데, 엄정화는 KBS 2TV 月火드라마 《結婚 못하는 男子》에 지진희 와 함께 登場한다. 日本 《 후지TV 》의 同名의 드라마를 原作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한番 約婚했다가 破婚한 後 戀愛에 別 關心이 없는 38歲 內科의 장문정 役割을 맡은 엄정화는, 30代 女性들의 心理를 잘 表現하는 다채로우면서도 리얼한 演技를 선보였다는 評價 [59] 를 받았다. 엄정화는 장문정 役割에 對해서, "劇中 캐릭터인 女醫師 문정이 나와 닮은 구석이 너무 많아 스스로 깜짝깜짝 놀랐다"라며 "문정 役割에 120% 푹 빠져 살았던 지난 몇 달이 正말 즐거웠다"라고 所感을 밝히기도 했다. [60] 하지만 이 드라마는 出演陣의 好演에도 不拘하고, 當時 放映 前부터 높은 視聽率을 記錄하고 있던 선덕여왕과의 競爭하며 8% 水準의 낮은 視聽率을 記錄했다.

엄정화는 7月 變革, 허진호, 오기환, 유영식, 민규동 總 5名의 監督이 '에로스'를 主題로 演出한 5篇의 短篇 映畫를 묶은 옴니버스 映畫 《烏瞰圖》의 민규동 監督 作品인〈끝과 始作〉에 登場한다. 또다시 황정민과 呼吸을 맞춘 엄정화는 男便을 向한 사랑이 넘치는 正下로 扮했는데, 劇中 男便을 잃은 後 男便이 後輩였던 김효진과 不倫을 나눴음을 發見하지만 그女의 接近을 물리치지 못하고 同居를 하게 되며 펼치게 되는 破格的인 同性愛 演技로 話題를 모았다. [61] 엄정화는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長篇映畫가 다룰 수 없는 판타지가 있는 映畫라서 魅力的이다”라고 이야기하며, “監督님과도 '내 生涯'로 呼吸을 맞춰 便하고 즐겁게 臨했다. 映畫를 찍는다는 것보다 재밌는 作業을 한다는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62] 이 映畫는 後에 釜山國際映畫祭 期間 동안 《끝과 始作》의 이름으로 87分짜리 長篇 映畫로 再編輯되어 上映되기도 했으며, 엄정화는 釜山國際映畫祭 期間에 맞춰 열린 갈라프레젠테이션 記者會見에서 映畫에 對해, “김효진과 함께 한 키스신 等 모든 場面이 어려웠다”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特別한 經驗이었다”라면서 俳優로서 깊은 印象을 받았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63]

《烏瞰圖》에 이어 《結婚 못하는 男子》의 失敗로 不振하던 中 《海雲臺》가 7月 末 劇場에서 開封했는데, 이 映畫는 엄정화를 처음으로 千萬 俳優로 登極시켰다. 엄정화는 애初에 이 映畫에 友情 出演으로 計劃했으나, 比重이 늘어나면서 駐助演級으로 浮上하였다. 映畫에서 박중훈 의 離婚한 前妻인 廣告代行社 移徙 理由晉 役割을 맡았던 엄정화는 이 映畫를 찍으며 발가락뼈가 골절되고 가슴뼈에 금이 가는 負傷을 입기도 했다. [64] 엄정화는 이 役割에 對해 無비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엔 率直히 이 役割 自體에 對해 크게 魅力을 못 느꼈는데 後半部에 이르러 災難을 맞이한 狀況에서 벌어지는 現實感 넘치는 描寫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家族 間의 따뜻한 感情의 交流 等을 보면서 가슴에 와 닿았어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65] 이로써 엄정화는 이 映畫로 2009年 大鐘賞 女優助演賞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2010?現在: 俳優로서의 繼續된 活動 및 10輯 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 [ 編輯 ]

엄정화는 2010年 4月 開封한 스릴러 《 베스트셀러 》로 單獨 主演을 맡아 스크린에 復歸한다. 이 映畫에서 잘나가던 베스트셀러作家에서 剽竊嫌疑를 받는 쓰레기 作家로 轉落한 悲運의 小說家 백희수 役을 맡은 엄정화는, 配役을 爲해서 7kg을 減量하기도 했다. [66] 엄정화는 製作報告會에서 驛에 對해 “劇 中 희수가 創作慾에 사로잡힌 銳敏하고 히스테리컬한 人物이기 때문에 7kg 程度 減量을 해 날카로운 이미지를 만들어야 했다”라고 言及하며, “體重 減量에는 어느 程度 成功했지만 소리를 지르는 神이나 몸을 많이 써야 하는 액션 場面에선 眩氣症이 나면서 힘이 부치기도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67] 이 映畫는 總 108萬名의 觀客을 불러모았고, 이 映畫로 椿事映畫祭에서 女優主演賞을 受賞했다. [68]

《베스트셀러》 以後에 次期作을 定하지 않고 케이블 채널 Mnet 의 《 슈퍼스타 K2 》 프로그램의 審査委員으로 活動했다. 엄정화는 이 프로그램을 進行하면서 言論에 2010年 5月 甲狀腺癌으로 手術을 받은 事實을 公開했다. [69] 2011年 6月에는 《 마마 》에 主演으로 出演했다. [70] 以後 2010年 初 甲狀腺癌 手術을 받고 完治한 뒤, 황정민 과 함께 코미디 映畫 《 댄싱퀸 》 撮影에 突入해 2012年 1月 18日 開封했다. [71] 共同 主演이었던 황정민과 함께 本名 엄정화를 配役名으로 使用했던 《댄싱퀸》은 開封 10日 만에 損益分岐點을 넘겼고, [72] 累積觀客數 400萬 名을 넘기며 興行에 成功했다. [73] 씨네21의 차우진은 엄정화와 황정민의 演技에 對해 "獨裁와 民主, 世代文化와 下位文化가 衝突하거나 뒤섞이던 어스름한 警戒의 뉘앙스는 揮發되고 황정민과 엄정화의 ‘眞짜 夫婦’ 같은 演技 宮合만 남는다." [74] 라는 評을 내렸고, 맥스무비의 김규한은 엄정화의 演技에 對해 "엄정화는 新村 마돈나, 主婦, 師母님, 댄스歌手 等 狀況에 맞는 캐릭터 衣裳으로 映畫 속 淨化를 完璧하게 表現했다."라고 말했다. [75] 이 映畫로 엄정화는 《댄싱퀸》으로 2003年 《 結婚은 미친 짓이다 》 以後 9年만에 제48회 백상藝術大賞 에서 女子 最優秀演技賞을 受賞했다. [76] 餘談으로 該當 映畫에 集中하기 위해 《 金 나와라, 뚝딱! 》의 女主人公 정몽희 役을 拒絶한 바 있다.

그間 演技力에 비해 像에 對한 福이 없다는 評을 듣던 엄정화는 2013年 5月 16日에 開封한 《몽타주》로 4番의 노미네이트 끝에 제50회 大鐘賞 女優主演賞을 품에 안았다. [77] 더불어 第21回 大韓民國文化演藝大賞 映畫 部分 最優秀 演技賞을 受賞하였다. [78]

동생인 엄태웅 이 俳優 유동근 의 外조카인 윤혜진 과 結婚 함에 따라 지난 2003年에 放映한 KBS 드라마 《 아내 》에서 같이 演技한 俳優 유동근 과는 査頓 之間이 되었다.

엄정화는 2017年 윤종신 이 設立한 레이블인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와 손잡고 2017年 The Cloud Dream of the Nine 을 發賣한다. 九雲夢 에서 靈感을 받은 이 앨범은 첫番째 꿈 두番째 꿈 으로 나뉘어 2年에 걸쳐 發賣되었으며 첫番째 꿈에서는 〈Watch Me Move〉와 〈Dreamer〉로, 두番째 꿈에서는 人生을 담아낸 듯한 노래 〈Ending Credit〉으로 活動하였다. 이 앨범은 2018年 또다시 2018 韓國大衆音樂上 最優秀 팝 音盤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音樂性을 다시 한 番 認定받았다.

藝術家的 技巧 [ 編輯 ]

音樂 [ 編輯 ]

엄정화가 데뷔 以後 只今까지 主로 追求하는 音樂은 主로 댄스 音樂이다. 特히 엄정화는 2000年 發賣한 Queen of Charisma 에서 일렉트로닉 音樂을 처음으로 試圖했지만, 大衆性에 焦點을 맞춘 노래들이라 評論家들에게 冷靜한 評價를 받았다. [79] 그러나, Self Control (2004)과 Prestige (2006)에서부터는 眞摯한 일렉트로닉 音樂을 追求했고 評論家들에게 좋은 評價를 받았다. 音樂評論家 나도원은 "엄정화는 8輯 Self Control 과 9輯 Prestige 에서 實力과 新鮮함을 겸한 젊은 音樂人들과 作業하는 새로운 試圖를 통하여 스스로를 更新해왔다. 그리고 보는 것만이 아니라 鑑賞이 可能한 일렉트로니카 音樂으로 評壇의 支持를 이끌어냈다."라고 評했고, [80] 音樂評論家 임진모 는 엄정화의 音樂에 對해 "音樂을 좋아하기 때문에 食傷한 패턴에 安住하기를 拒否하고, 쉬 大衆과 接續하지 못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미련하게 實驗을 加했다"라고 眞情性을 評價했다. 오히려 엄정화의 1990年代 音樂에 對한 評價는 데뷔曲 〈눈瞳子〉에서부터 發見되는 旣存의 保守的, 受動的 女性像에 對比되는 堂堂하고 挑戰的인 女性像이 反映된 歌詞와 메시지를 中心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이러한 活動들을 《10 아시아》의 강명석은 "엄정화는 當代의 아이콘이다. 時代의 트렌드를 따라 그가 보여준 모습들은 그 時代의 斷面을 보여준 아이콘들이었고, 어느덧 엄정화는 그 모든 것들이 한 몸에 모인 아이콘 그 自體가 됐다."라고 評價하기도 했다. [81]

이미지 [ 編輯 ]

엄정화는 1989年에 MBC 合唱團員이 된 以來 가요, TV 드라마, 映畫, 延期 等 多樣한 分野에서 活動하며 持續的인 人氣를 모았다. 特히 그의 演技와 音樂에 對한 評價는 時代가 지날수록 더욱 好評을 받는데, 特히 그를 韓國 文化史에서 特異한 位置로 評價하는 解釋도 많다. 10아시아의 강명석은, 엄정화를 "그래서 엄정화는 當代의 아이콘이다. 時代의 트렌드를 따라 그가 보여준 모습들은 그 時代의 斷面을 보여준 아이콘들이었고, 어느덧 엄정화는 그 모든 것들이 한 몸에 모인 아이콘 그 自體가 됐다."라고 말하며, "엄정화는 歌手와 俳優 兩쪽에서 成功한 同時에, 歌手와 俳優로서의 變化 幅이 가장 큰 稀貴한 存在다."라고 評價한다. [81] 이러한 그의 俳優와 歌手, 兩側의 活動의 분명함과 넓은 振幅에 對해서 한겨레21의 신윤동욱은 "엄정화처럼 歌手와 俳優 이미지의 間隙이 넓은 演藝人도 찾기 힘들다. 歌手로서도, 俳優로서도 始作은 比較的 微弱했으나 갈수록 昌大해진 엔터테이너度 찾기 힘들다."라고 評價하고, 그가 1990年代 韓國 放送界에서 차지했던 役割에 對해서는 "1990年代 韓國 空中波 放送이 許容하는 最大値의 팜므擺脫이었다."라고 評價하기도 했다. [82] 2008年 8月 發行된 《매거진 T》는 엄정화 硏究라는 이름의 칼럼에서, "엄정화란 人物의 正體性은 섹시함과 귀여움, 그러니까 女子 演藝人에게 꼬리票처럼 따라붙는 典型的인 修飾語로 穩全히 收斂되지 않는다."라고 評價하며, "歌手와 俳優로서 成功的인 立地를 다진 그는 如前히 歌唱力과 演技力에 對한 批判的인 視線을 同伴하지만, 同時에 그가 只今까지 韓國에 없던 女子 演藝人의 이미지와 歷史를 만든 엔터테이너라는 點은 否定할 수 없는 事實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엄정화는 女子 演藝人이 市場에서 消費되는, 或은 거의 唯一한 生存戰略인 섹시한 이미지를 自身만이 할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만들었고, 그 結果 韓國 社會의 强迫的인 視線 속에서도 자유롭게 活動할 수 있는 女性 엔터테이너가 되었다. 慣習的인 女性性을 비틀면서도 그것을 오로지 캐릭터의 이미지로 限定하는 엄정화의 戰略은 只今 그를 韓國에서 가장 强力한 女性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만들었다"라고 結論지었다. [83]

엄정화는 1990年代 末 韓國에서 게이 클럽이 막 생겨났던 時期와 自身의 全盛期가 겹치면서 게이들로부터 큰 支持를 받게 되었고, 代表的인 韓國의 게이 아이콘 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特히, 돋보이는 性的 魅力과 不可能한 사랑을 主題로 한 노래로 많은 關心을 받았다. 엄정화 本人은 同性愛者들이 많이 모이는 梨泰院 에 가면서 이러한 人氣를 알게 되었고, 同性愛者에 對해 肯定的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9輯 音盤의 첫 公演은 게이 클럽에서 이루어졌다. [84] [85]

影響 [ 編輯 ]

엄정화는 90年代부터 30年에 가까운 時間 동안 歌手와 俳優活動을 모두 成功的으로 兩立하며, 演藝界에서 女性으로서 獨步的인 位置를 樹立하며, 比較的 壽命이 짧았던 女性 演藝人들의 航路를 開拓했다는 評價를 받으며 演藝界의 代表的인 롤모델로 자리잡았다. 또한 歌手와 演技 兩쪽 모두에서 旣存의 保守的 慣習을 打破하는 主體的인 女性像을 노래하고 演技하며, 미디어에서 表現되는 女性의 이미지와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定立하였다.

李孝利 는 엄정화에 對해 "젊은 歌手들과 堂堂히 競爭하는 모습에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을 程度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본받고 싶다” [86] 라고 말하기도 했고, 백지영 은 "엄정화의 아이덴티티를 배우고 싶다. 엄정화는 自身을 어떤 한 이미지로 拘束시켜놓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87] 서인영 은 롤모델로 엄정화를 言及하며 "엄정화의 舞臺 위에서의 카리스마를 따라 갈려면 努力을 많이 해야겠다"라고 밝혔고, [88] 손담비 亦是 "平素 엄정화 先輩를 正말 좋아한다. 俳優의 色깔과 歌手의 色깔이 共存하는 분이다"라며 "俳優로서도 훌륭하고 歌手로서도 뛰어난 力量을 發揮하는 스타라고 생각한다. 나 亦是 그렇게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89] 以外에도 少女時代의 윤아 , 有利 , 티파니 , 2NE1 CL , 공민지 , 산다라朴 , 걸스데이 消盡 [90] , 방민아 [90] , 혜리 , 茶毘치 강민경 [91] , 정연주 [92] , 가인 , 淸夏 , 유이 , 유빈 等이 엄정화를 롤모델이라 밝혔으며, 特히 異例的으로 男子演藝人들 가운데 조권 이 엄정화를 롤모델이라 밝힌 바 있다.

事業 [ 編輯 ]

  • 인터넷 쇼핑몰 <코너스위트> , 란제리 브랜드 <줌 人 뉴욕> 運營
  • 安養市 동안구에서 브래지어 가게를 運營

音盤 目錄 [ 編輯 ]

正規 音盤
SINGLE/EP

出演 作品 [ 編輯 ]

드라마 [ 編輯 ]

鳶島 題目 役割 備考
1993 굿모닝 嶺東 주리나 14部作
姊妹들 奇男 142部作
1994
폴리스 최엄지 16部作
드라마게임 - 어느 날 갑자기》 신아 短幕劇
한쪽 눈을 감아요 金裕珍 70部作
《미스터리 멜로》 송경화 엄정화의 殘忍한 눈물 便
1995 《人間劇場》 양희연 고등어와 크레파스 便
가면 속의 天使 김숙현 16部作
사랑을 記憶하세요 화영 8部作
1996 父子有親 송화원 56部作
1997 스타 신수민 10部作
SBS 週末劇場 《 아름다운 罪 박정화 30部作
1998
2001 뉴논스톱 特別出演
2003 아내 서현자 52部作
2004 12月의 熱帶夜 오영심 17部作
2007 칼잡이 烏水晶 烏水晶 16部作
2009 結婚 못하는 男子 장문정 16部作
2014 魔女의 戀愛 반지연 16部作
2017 當身은 너무합니다 유지나 / 김혜정 50部作
2022 우리들의 블루스 고미란 20部作
2023 닥터 차정숙 차정숙 16部作

映畫 [ 編輯 ]

鳶島 題目 役割 備考
1992 結婚 이야기 女子 DJ 端役
1993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오혜진 主演
1994 블루시걸 조슈아 목소리
마누라 죽이기 김혜리 助演
2002 結婚은, 미친 짓이다 강연희 主演
2003 싱글즈 동미 主演
2004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洪班長 윤혜진 主演
2005 내 生涯 가장 아름다운 一週日 허유정 主演
오로라 公主 정순정 主演
2006 호로비츠를 위하여 김지수 主演
Mr. 로빈 꼬시기 민준 主演
2007 只今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서유나 主演
2009 烏瞰圖 segment 4 - 이정하 主演
海雲臺 이유진 特別出演
仁寺洞 스캔들 배태진 主演
2010 베스트셀러 백희수 主演
2011 마마 同宿 主演
2012 댄싱퀸 淨化 主演
2013 끝과 始作 이정하 主演
몽타주 하경 主演
톱스타 自身 特別 出演
2014 官能의 法則 정신혜 主演
2015 미쓰 와이프 이연우 主演
2020 오케이! 마담 美英 主演
2023 華奢한 그女 智慧 主演
뮤지컬
鳶島 題目 役割 備考
1995 《우리집 食口는 아무도 못말려》 엘리스

放送出演1995年 3月 7日: KBS2 TV는 사랑을 싣고 》- 게스트 出演 [ 編輯 ]

라디오 [ 編輯 ]

그 外 出演 作品 [ 編輯 ]

廣告 [ 編輯 ]

  • 동아오츠카 로얄디 (1993)
  • 山도깨비 (1995)
  • 마리 끌레르 (1996)
  • 일화 天然사이다 (1996)
  • BYC (1997)
  • BYC 아미에 (1997)
  • 네슈라化粧品 (1998)
  • 라이코스코리아 (1999)
  • YAH HOLLYWOOD (1999)
  • 오리온 케익오뜨 (1999)
  • LX하우시스 깔끄미 (1999)
  • SK바이오팜 트라스트 (1999/2000)
  • 도도化粧品 (1999/2000)
  • SK에너지 엔크린 (2000)
  • 패션쇼핑몰 制霸 (2001)
  • 錦湖타이어 솔루스 스포츠 (2001)
  • 유니레버코리아 폰즈 클리어훼이스 (2001/2002)
  • 불스원 불스원샷 (2002/2003)
  • KT 001 블루 (2003) (故 장진영 과 함께 出演)
  • 르노三星自動車 SM5 (2006)
  • 위니아電子 딤채 (2006)
  • 三星火災 애니카 (2007)
  • 빙그레 투게더 (2007)
  • 모두투어 (2008)
  • 노비타 비데 (2008/2009)
  • 파파로티 (2009)
  • LG텔레콤 엑스피드 (2009)
  • 動員F&B 純닭가슴살 (2011) ( 엄태웅 과 함께 出演)
  • 롯데七星飮料 Scotch Blue (2011)
  • 바이엘코리아 레德손더블액션 (2014)
  • 福音의적함 (2019)
  • 雇傭勞動部 全 國民 雇傭保險 (2020)
  • 베스킨라빈스 (2023)
  • 짐빔 하이볼 (2023)

弘報大使 [ 編輯 ]

  • 2001年 文化관광부 韓國訪問의 해 名譽弘報謝絶
  • 2001年 國務總理室 交通安全 弘報大使
  • 2003年 韓國野球委員會 프로野球 弘報大使
  • 2004年 三星라이온즈 弘報大使
  • 2009年 성동稅務署 一日名譽民願奉仕室長
  • 2012年 고려대醫療院 클레프트 人 미얀마 캠페인 弘報大使
  • 2013年 第7回 失踪 兒童의 날 名譽弘報大使
  • 2014年 第51回 大鐘賞映畫祭 弘報大使

受賞 [ 編輯 ]

成果指標 [ 編輯 ]

空中波 歌謠 프로그램 主要 成績 [ 編輯 ]

鳶島 順位 (總 11回)
1997年 (銃 5回)
1998年 (銃 5回)
1999年 (銃 1回)

音盤販賣量 [ 編輯 ]

1998年부터 韓國音盤産業協會 및 신나라레코드에서 發表한 公式音盤販賣量에 記載된 音盤販賣量 및 女子솔로歌手中 順位

順位/年度 1998年 1999年 2000年 2001年
1位

김현정 1輯 552,639張

김현정 2輯 561,614張

김현정 3輯 421,052張

왁스 2輯 711,311張

2位

엄정화 4輯 458,147張

엄정화 5輯 552,373張

朴芝潤 4輯 399,143張

장나라 1輯 323,248張

3位

洋파 2輯 321,662張

李貞鉉 1輯 532,185張

李貞鉉 2輯 382,433張

洋파 4輯 306,301張

4位

이소라 3輯 241,755張

洋파 3輯 429,515張

백지영 2輯 360,201張

김현정 4輯 240,000張

5位

朴芝潤 2輯 228,188張

朴芝潤 3輯 378,025張

박정현 3輯 265,747張

李貞鉉 3輯 202,408張

6位

이소은 1輯 134,653張

朴政賢 2輯 300,522張

소찬휘 4輯 259,926張

백지영 3輯 194,337張

7位

박미경 4輯 61,049張

엄정화 6輯 238,801張

엄정화 7輯 191,252張

12位

엄정화 베스트 146,587張

女歌手 選好度(리스피아르 調査 硏究所) [ 編輯 ]

  • 1999年 下半期 1位 엄정화(21.5%) 2位 핑클(16.5%) 3位 S.E.S(16.1%) [94]
  • 2000年 上半期 1位 핑클(19.5%) 2位 엄정화(16.6%) 3位 S.E.S(15.1%)) [95]
  • 2001年 上半期 1位 엄정화(17.4%) 2位 핑클(16.1%) 3位 S.E.S(13.7%) [96]

觀客動員力 [ 編輯 ]

2013年 11月 20日 基準, 映振委 크레딧 主演으로 登錄된 作品만을 基準으爐韓 觀客動員力 順位에서 全體 女子 俳優中 3位를 차지했다. [97]

  • 1位 金憓秀: 38,486,178 名
  • 2位 하지원: 31,672,876 名
  • 3位 엄정화: 30,515,754 名
  • 4位 전지현: 26,757,491 名
  • 5位 김해숙: 24,972,787 名
  • 6位 손예진: 24,255,798 名
  • 7位 고아성: 22,382,471 名

연합뉴스가 發表한 觀客動員力에서 2010年 女子 俳優 2位 [98] , 2012年 女子 俳優 1位, 男女全體 5位 [99] 를 차지했다.

2012年 觀客動員力 順位
順位 이름 觀客數
1位

宋康昊

4,085萬名

2位

설경구

3,978萬名

3位

김윤석

3,572萬名

4位

박해일

3,321萬名

5位

엄정화

2,737萬名

6位

하지원

2,649萬名

7位

金憓秀

2,489萬名

朝鮮日報가 2003~2006年 3次例 發表한 스타觀客動員力 [100] [101] 에서 2003年 11位, 2005年 12位, 2006年 9位를 記錄했다.

2003, 2005, 2006年 觀客動員力 順位
順位/年度 2003年 2005年 2006年
1位

전지현

문근영

李榮愛

2位

全度姸

전지현

全度姸

3位 李榮愛

전지현

4位

장진영

김선아

문근영

5位

김선아

강혜정

손예진

6位

金正恩

全度姸

김선아

7位

김하늘

손예진

이나영

8位

하지원

장진영

임수정

9位

이미연

水涯

엄정화

10位

손예진

임수정

하지원

11位

엄정화

하지원

金憓秀

12位

이미숙

엄정화

장진영

13位 문소리

김수미

14位

이나영

金正恩

송혜교

15位

신은경

이나영

水涯

16位

장나라

염정아

김하늘

17位

이은주

김하늘

문소리

18位

金憓秀

崔志宇

강혜정

19位

고소영

이미숙

최강희

20位

金希宣

한가인

고현정

映畫 出演料 [ 編輯 ]

2013年 9月 4日에 放送된 SBS 한밤의 TV 演藝 [102] 에 따르면 엄정화의 出演料는 3億원臺로 이민정, 이나영과 비슷한 水準으로 밝혀졌다. 엄정화보다 많은 出演料를 받는 女子 俳優로는 하지원(4億 8千), 손예진(4億 3千), 임수정(4億), 전지현(3億 8千), 金憓秀(3億 7千)가 있다.

2005年 世界日報 記事에 따르면 [103] 엄정화는 篇當 3億~2億5千萬원 程度의 出演料를 받으며, 이는 3億5千~3億원 사이의 出演料를 받는 전도연과 장진영보다 若干 낮은 水準이라고 한다.


家族 關係 [ 編輯 ]

  • 아버지: 엄진옥(1919年~ 1974年)
  • 어머니: 유경숙(1931年~)
  • 異腹어머니: 김환순(1925年~ )
  • 異腹오빠: 엄경웅(1942年~ )
  • 異腹오빠: 儼然웅(1944年~ )
  • 이복언니: 엄정순(1947年~ )
  • 異腹오빠: 엄완웅(1949年~ )
  • 이복언니: 엄옥순(1949年~ )
  • 異腹오빠: 엄정웅(1951年~ )
  • 언니: 엄정혜(1966年~)
  • 女同生: 엄정선(1971年~ )
  • 男동생: 엄태웅 (1974年 4月 5日 ~ )
    • 조카: 엄지온(2013年 6月 18日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엄정화(嚴正化)” . 國立中央圖書館 . 2023年 5月 1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23年 5月 19日에 確認함 .  
  2. “호로비츠를 위하여>로 다시 母性 演技에 挑戰한 俳優 엄정화, [CINE21] 2006-06-05” . 2016年 3月 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0年 1月 4日에 確認함 .  
  3. “엄정화, "엄마는 布車끌고 난 밀고" 視聽者 感動, [마이데일리] 2006-05-11” .  
  4. “엄정화, "“엄정화 爲해”…양현석 13年 만에 外出 , [東亞日報] 2008-03-26”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5. “엄정화, 故 최진실 追憶하며 "아직도 믿기지 않아" 눈물 글썽 , [이데일리 SPN] 2009-05-02” . 2009年 5月 3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9年 8月 8日에 確認함 .  
  6. 허지혜. 엄정화, 放送서 최진실 回想하다 눈물 . 티브이데일리. 2009年 5月 2日.
  7. “<호로비츠를 위하여>로 다시 母性 演技에 挑戰한 俳優 엄정화, [씨네21] 2006-06-05” . 2016年 3月 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0年 1月 4日에 確認함 .  
  8. “年末대목 邦畫製作 熱氣, [朝鮮日報] 1992-11-20” .  
  9. “엄정화 硏究, [매거진 t] 2008-07-24” .  
  10. “엄정화 크로니클, [매거진 t] 2008-07-24” .  
  11. “演劇 「택시 드리벌」 主演 엄정화氏(週末 文化인), [東亞日報] 1997-03-14 20面”.  
  12. “挑發的 이미지 새앨범 「背反의 薔薇」, [朝鮮日報] 1997-03-15” .  
  13. “延期-노래 株價上昇… "撮影場에 書面 신나요", [朝鮮日報] 1997-08-20” .  
  14. ““ 小說-新聞 읽을 때도 放送活用 念頭 ”, [朝鮮日報] 1998-01-05” .  
  15. “3∼8月 디스크販賣輛 國內 첫公式集計/서태지 113萬張 斷然으뜸”. 《文化日報》. 1998年 9月 15日.  
  16. “엄정화 硏究 퀸오브스타일, [매거진 t] 2008-07-24” .  
  17. “케이블텔레비전 뮤직비디오 危險水位”. 《한겨레》. 1999年 3月 24日.  
  18. “엄정화, "5輯 '몰라' 亡한 줄 알았다", [OSEN] 2006-11-02” .  
  19. “주영훈, 不朽의 名曲 ‘페스티벌’ … 結局 엄정화가 울면서 가져가, [韓國財經新聞] 2008-05-26”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20. “20世紀 最高 歌手 조용필, [韓國日報] 1999-12-27 42面 30”.  
  21. “네티즌對象 IT廣告 調査, '沐浴하는 엄정화' CF 1位, [韓國日報] 2008-05-08”.  
  22. “映畫는 미칠만한 짓이다, <結婚은, 미친 짓이다>의 엄정화, 감우성, [씨네21] 2002-04-17” . 2017年 12月 1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0年 1月 4日에 確認함 .  
  23. “<結婚은, 미친 짓이다>로 돌아온 監督 유하, 詩와 映畫의 나날들 (2), [씨네21] 2002-04-04” . 2016年 3月 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0年 1月 4日에 確認함 .  
  24. “<엄정화, "女俳優의 叛亂? 난 아직도 새로운 길에 끌려"[인터뷰], [每日經濟] 2009-04-27” . 2015年 1月 3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0年 1月 4日에 確認함 .  
  25. “엄정화-김희애 延期 맞對決, [文化日報] 2002-12-16” .  
  26. “<인터뷰>“저 男子랑 자면? 바로 그런 映畫예요” ‘싱글즈’ 主演 嚴 鄭 火, [文化日報] 2003-07-04” .  
  27. “[남완석-심영섭 한 映畫 두 소리]'싱글즈'를 보고, [東亞日報] 2003-07-16” .  
  28. “<聯合인터뷰> 歌手活動 再開 엄정화, [聯合뉴스] 2004-02-22” .  
  29. “[8輯 ‘셀프’―‘컨트롤’들고 歌謠界 컴백] 엄정화 색다른 變身, [國民日報] 2004-02-24” .  
  30. “[최영균의 21C 必聽音樂室] 가장 센, 가장 알찬 일렉트로니카의 精髓, [東亞日報] 2008-05-22” .  
  31. “[볼만한 映畫] 洞네班長 洪班長의 腰絶腹痛 사랑記, [每經ECONOMY] 2004-03-11” .  
  32. “날마다 變身하는 ‘카리스마의 女王’ 엄정화, [週刊東亞] 200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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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1998年 12月 4日 / 스포츠조선 / 前象戱 記者 [演藝設問] 올 베스트 메이크業 受賞者는
  94. “2000年 밀레니엄 最高 스타는 누굴까?(1999년 下半期 順位 言及)” .  
  95. “2000年 밀레니엄 最高 스타는 누굴까?” .  
  96. “[元嬪·이영애] '最高 人氣 演技者 ' .  
  97. “最高 興行 女俳優 '톱7' 누구?..1位 金憓秀” .  
  98. “엄정화-하지원, 女俳優 티켓팅 파워 나란히 1,2位” .  
  99. “觀客을 부르는 俳優들... 티켓파워 1位는?” .  
  100. “觀客吸引力 1位 장동건·문근영” . 2013年 12月 3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12月 2日에 確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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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한밤' 韓國 俳優들 出演料 公開, 이병헌-宋康昊 等 가장 높은 6億원臺” .  
  103. “[演藝人 收入]一流 映畫俳優 1篇當 5億2000年 밀레니엄 最高 스타는 누굴까?” .  

外部 링크 [ 編輯 ]

KBS 演技大賞 《女子 優秀賞》
2002年 2003年
공효진 , 엄정화, 抽象美
2004年
이태란 , 이혜숙 朴善英 , 한가인
아내 》 서현자 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