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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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本名 조영숙(趙英淑)
出生 1959年 6月 30日 ( 1959-06-30 ) (64歲)
大韓民國 全羅南道 莞島郡 완도읍 대신리
國籍 大韓民國
다른 이름 조진원
職業 俳優
活動 期間 1979年~
宗敎 改新敎
所屬社 아이티이엠
學歷 張勳女子商業高等學校 (卒業)
配偶者 함윤식(1988年 結婚~1993年 離婚)
이○○(再婚)
子女 함원준(아들)
웹사이트 아이티이엠 이보희

이보희 ( 本名 조영숙, 趙英淑, 1959年 6月 30日 ~ )는 大韓民國 俳優 이다. 조진원 이라는 藝名으로 活動했다.

生涯 [ 編輯 ]

1979年 MBC 公債 11期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無名 時節을 보낸 中, 監督 李長鎬 의 눈에 띄어 《일송정 푸른 솔에》(1983)의 助演으로 映畫界에 데뷔하였다. 以後 話題作이 된 이장호의 《바보선언》(1983)에서 假짜 女大生 役으로 有名해졌다. '이보희'라는 예명도 이장호 監督이 自身의 姓을 따서 지어 준 것이다.

1980年代의 代表的인 女性 俳優 中 한 名이며 이 時期의 映畫 出演作으로 《무릎과 무릎 사이》(1984), 《어우동》(1985), 《이장호의 外人球團》(1986),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1987) 等이 있다. 유지인 · 장미희 · 정윤희 의 뒤를 이어 映畫 쪽으로 원미경 · 이미숙 과 80年代 中盤 女俳優 新 트로이카로 불리었다.

1990年代 以後로는 드라마 爲主로 活動하고 있으며, 出演作으로 《 女人天下 》, 《넌 어느 별에서 왔니》, 《 달려라 울엄마 》, 《 하늘이시여 》, 《 오케이 狂姊妹 》 等이 있다.

學歷 [ 編輯 ]

演技 活動 [ 編輯 ]

드라마 [ 編輯 ]

映畫 [ 編輯 ]

CF [ 編輯 ]

  • 1983年 해태製菓 해태 뷰티 알로에껌(Feat. 서정희 )
  • 1986年 聖徒어패럴 톰보이
  • 1986年 피죤 VOS 샴푸
  • 1986年 ~ 1987年 가양 나드리 코티 化粧品(에쿠아 리브레, 그레이스, 버태니컬즈, 오버나잇써세스, SB-3)

其他 活動 [ 編輯 ]

受賞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