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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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名
| 조경진(趙炅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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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 1982年 11月 14日
(
1982-11-14
)
(41歲)
大韓民國
忠淸北道
淸州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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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職業
| 俳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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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活動
期間
| 199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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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宗敎
| 改新敎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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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屬社
| 빙고원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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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學歷
| 중앙대학교
公演映像創作學部(演劇專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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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兄弟姊妹
| 1男 1女 中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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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偶者
|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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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조안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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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趙安,
本名
:
조경진,
1982年
11月 14日
~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生涯
[
編輯
]
忠淸北道
淸州
에서 태어났으며
[3]
[4]
,
淸州女子中學校
,
淸州外國語高等學校
프랑스語科,
중앙대학교
公演映像創作學部(演劇專攻)를 卒業하였다.
조안은 中學生 時節 班 아이들에게 膳物을 받고 漫畫를 그려 주며 漫畫家의 꿈을 키워왔다. 그러다 高3 時節이던 2000年, 그女는 放送局에 놀러갔다가 偶然히 放送 作家의 눈에 띄어
KBS 2TV
드라마시티 《첫사랑》에 出演하게 되면서 俳優가 되었다.
[5]
以後 아래와 같은 多數의 映畫, 드라마를 통해 活潑히 活動하고 있다.
純粹하고 率直하게 自身을 나타내는, 그래서 때로는 4次元이라는 말을 들을 程度로 엉뚱하게 보이기도 하는, 內面의 魅力을 豐富한 感性으로 表現하는 俳優이다. 또한 作品에 出演할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는, 늘 進化하는 俳優로도 많이 알려져있다. 그 例로 《
킹콩을 들다
》에서 보여준 놀라운 演技變身으로 第17回 利川 椿事對象映畫祭 新人 女優賞
[6]
, 第46回
백상藝術大賞
映畫部門 女子 新人演技賞
[7]
을 受賞하기도 하였다.
不整脈
,
脂肪肝
等으로 苦生한 적이 있다.
[8]
[9]
[10]
自身의 平素 글과 그림 솜씨를 利用해 첫 番째 冊 《
單 한 마디
》
[11]
를 내놨고 앞으로도 꾸준한 煙氣와 더불어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童話冊을 直接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펴내는 것을 繼續 하고 싶다는 所望을 가지고 있다. 스타가 되기보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演技를 하겠다는, 早急한 마음 없이 延期에 精進하는 天生 俳優이다.
[12]
學歷
[
編輯
]
演技 活動
[
編輯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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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映畫
[
編輯
]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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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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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壽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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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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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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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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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番만 울고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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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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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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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怨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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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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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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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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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外 活動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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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
編輯
]
藝能
[
編輯
]
라디오
[
編輯
]
廣告
[
編輯
]
- 라미화장품 GEO 셈프레
- KT
"사랑해 사랑해", "Let's KT"
- 現代카드
M
- 켈리워터 KW-9
- LG電子
엑스노트
- 2014年 베네통코리아
앨범
[
編輯
]
- 2004年 《
돌려차기
OST》 - 니들이 이겨준다면 나 너 다시 볼꺼야
- 2009年 《헬로우 마이 러브 OST》 - 라 메르(La Mer) (엔딩 타이틀)
圖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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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弘報大使
[
編輯
]
首相 및 候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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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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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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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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