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雲臺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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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雲臺
Haeundae
劇場 포스터
監督 윤제균
脚本 윤제균, 김휘
製作 윤제균, 이상윤, 이상용, 이지승
撮影 金映豪
編輯 신민경
音樂 이병우
製作社 JK 필름, CJ엔터테인먼트
配給社 CJ엔터테인먼트
開封일
  • 2009年 7月 23日  ( 2009-07-23 ) (大韓民國)
時間 120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海雲臺 》는 윤제균 監督 釜山 앞 바다 에서 일어나는 地震 海溢 을 素材로 製作한 災難 映畫 이다

釜山 出身의 윤제균 監督 2004年 印度洋 地震海溢 이 덮치는 엄청난 事件이 벌어졌을 當時 海雲臺에 있었다고 한다. 그때 윤제균 監督은 "萬若 100萬 人波가 몰리는 避暑철, 海雲臺에 쓰나미가 닥친다면?"이라는 想像을 했다. 이것이 바로 映畫 《 海雲臺 》의 出發이었다고 한다.

그 以後 韓國에서 果然 災難 映畫가 可能할 것인가와 豫算이나 技術力의 問題 等 周邊의 수많은 걱정과 憂慮가 있었지만 헐리우드式 災難 映畫가 아닌 韓國만의 웃음과 드라마를 보여주고 싶은 윤제균 監督은 사람 냄새나는 災難 映畫를 만들고자 160億 원이라는 製作費가 헐리우드 災難映畫의 10分의 1도 안되는 豫算이지만 5年間의 製作期間을 쏟아부으며 작지만 意味있는 挑戰을 위해 韓國의 情緖를 담은 韓國式의 災難映畫를 만들고자 努力하였다. 以後 1年餘間의 시나리오 作業을 거쳐 설경구 , 하지원 , 박중훈 , 엄정화 等 主要 캐스팅을 거쳐 2008年 8月 첫 撮影에 들어가 《 스타워즈 에피소드6: 제다이의 歸還 》을 始作으로 《 딥 임팩트 》, 《 월드 오브 투모로右 》, 《 레모니 스니켓의 危險한 對決 》, 《 퍼펙트 스톰 》, 《 투모로右 》 等에서 視覺效果를 擔當한 한스 울리히를 迎入하였고 韓國과 美國을 오가는 고된 撮影을 거친후 7月 22日 開封했다.

줄거리 [ 編輯 ]

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始作된다 [ 編輯 ]

2004年 歷史上 類例없는 最大의 死傷者를 내며 全世界에 엄청난 衝擊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當時 印度洋에 遠洋漁船을 타고 나갔던 海雲臺 土박이 만식은 豫期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單 한 瞬間의 失手로 그가 믿고 依支했던 演戱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事故 때문에 그는 演戱를 좋아하면서도 自身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自身의 마음을 傳하기로 決心하고 演戱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準備한다.

  한便 國際海洋硏究所의 地質學者 김휘 博士는 大馬島와 海雲臺를 둘러싼 東海의 狀況이 5年前 發生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恰似하다는 엄청난 事實을 發見하게 된다. 그는 大韓民國도 쓰나미에 安全하지 않다고 數次例 强調하지만 그의 警告에도 不拘하고 災難 防災廳은 地質學的 統計的으로 쓰나미가 韓半島를 덮칠 確率은 없다고 斷言한다. 그 瞬間에도 바다의 狀況은 時時刻刻 變해가고, 마침내 김휘 博士의 主張대로 日本 對馬島가 내려 앉으면서 超大型 쓰나미가 生成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數百萬의 休暇철 人波와 평화로운 日常을 보내고 있는 釜山 市民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確認한 晩食과 演戱를 向해 超大型 쓰나미가 時速 800km의 빠른 速度로 밀려오는데..

刹那의 瞬間 닥쳐온 엄청난 試鍊, 남은 時間은 單 10分! 그들은 가장 所重한 것을 지켜내야만 한다!

캐스팅 [ 編輯 ]

다른 登場人物 [ 編輯 ]

友情 出演 [ 編輯 ]

受賞 情報 [ 編輯 ]

  • 2010年 第46回 백상藝術大賞
    • 映畫部分 男子新人演技賞 (이민기)
    • 映畫部分 對象 (윤제균)
  • 2009年 第12回 디렉터스 컷 施賞式 -올해의 製作者賞 (윤제균 ((週)JK필름))
  • 2009年 第18回 夫日映畫賞
    • 脚本賞 (윤제균, 김휘)
    • 男優 助演賞 (김인권)
    • 最優秀 監督賞 (윤제균)
  • 2009年 第29回 韓國映畫評論家協會賞 - 撮影賞 (金映豪)
  • 2009年 第46回 大鐘賞 映畫祭 - 企劃上 (윤제균)
  • 2009年 第30回 靑龍映畫賞
    • 技術上 (한스 울릭 外2名 (CG))
    • 韓國映畫 最多觀客上

論難 [ 編輯 ]

映畫 '海雲臺'에서 動映像 이 不法 流出된 것으로 알려져 配給社인 CJ엔터테인먼트 가 法的 措置를 했고, 全國 觀客數 1千萬名을 突破하며 現在 劇場에서 上映 中인 海雲臺의 不法파일이 인터넷에 올라온 것과 關聯해, CJ側에서는 "업로드 파일들을 削除 中이며 不法 파일로 利益을 얻은 쪽에 法的 措置를 取할 것"이라고 말했다.(헤비업로더) [1]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