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多感
本名	한은정(韓恩貞)
出生	1979年 9月 12日 ( 1979-09-12 ) (44歲) 大韓民國 大田廣域市 東區 가양동
國籍	大韓民國
職業	俳優
活動 期間	1997年 ~
宗敎	無宗敎
學歷	경희사이버大學校 情報通信學科 學士 (卒業)
父母	父母님
兄弟姊妹	오빠
配偶者	非公開(2020年 結婚)
署名
웹사이트	한多感 - 인스타그램

한多感 ( 本名 :  改名展 이름 한은정 , 1979年 9月 12日 ~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生涯 [ 編輯 ]

한은정은 1997年 고릴라眞 모델 選拔 大會에서 大賞을 受賞하면서부터 패션 모델로 活動했으며 1999年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에서 大賞을 受賞했다. 1999年에 放映된 MBC 아침드라마 《 사랑을 위하여 》에 出演하면서 俳優로 데뷔했고 2002年에 放映된 SBS 드라마 스페셜 《 明朗少女 成功記 》에서 主人公 차양순( 장나라 분)을 괴롭히는 惡役인 윤나희 役割을 맡으면서 注目을 받았다.

한은정은 한동안 演技力 論難이 끊이지 않았던 俳優였으나, 2006年 KBS 大河드라마 《 서울 1945 》에서 波瀾萬丈한 人生을 사는 女人이자 社會主義者 최운혁( 류수영 分)의 愛人인 김해경(改名 以前의 이름은 김개희) 役割을 맡으면서 演技 實力이 向上되었다는 評價를 받았고 KBS 演技大賞 施賞式에서 優秀演技賞을 受賞했다. 2010年 KBS 드라마 《 九尾狐: 여우누이前 》에서 母性愛를 간직한 九尾狐 役割을 맡으면서 最高의 演技를 보여주었다. ^{[1] [2] [3]}

한은정은 2018年 12月 10日부터 韓多感이라는 藝名으로 活動했는데 "平凡한 이름 代身 俳優로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고 팬들에게 多情多感하게 다가가고 싶었다."는 趣旨에서 지었다고 한다. ^[4] 한다감은 MBC 《 黃金漁場 라디오스타 》에 出演한 자리에서 韓多感이라는 藝名을 使用한 以後에 "新陳代謝가 活潑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는 現象이 일어났다. 또한 心理的으로 安定되고 不眠症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5] 2020年 1月 5日에는 1歲 聯想 一般人 事業家와 結婚했다. ^[6]

學歷 [ 編輯 ]

• 동대전初等學校 (卒業)
• 大戰加陽中學校 (卒業)
• 한밭高等學校 (卒業)
• 서울藝術大學校 映畫科 (中退)
• 慶熙大學校 演劇映畫學科 (中退)
• 경희사이버大學校 情報通信學科 (卒業)

經歷 [ 編輯 ]

演技 活動 [ 編輯 ]

드라마 [ 編輯 ]

映畫 [ 編輯 ]

藝能 [ 編輯 ]

敎養 [ 編輯 ]

廣告 [ 編輯 ]

首相 및 候補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한多感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
• (英語) 한多感 - 인터넷 映畫 데이터베이스  
• (英語) 한多感 - 한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