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映畫 《오버 더 레인보우》 言論示唆會에 參席한 장진영 (2002年 5月)
出生	1972年 6月 14日 ( 1972-06-14 ) 大韓民國 全羅北道 任實郡 [1]
死亡	2009年 9月 1日 ( 2009-09-01 ) (37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瑞草區 가톨릭대학교 서울聖母病院
國籍	大韓民國
職業	俳優
活動 期間	1993年 ~ 2009年
父母	장길남 (簿), 백귀자 (某)
兄弟姊妹	2女 中 次女(둘째)
配偶者	김영균
子女	없음
웹사이트	장진영 韓國 映畫테이터베이스

장진영 ( 韓國 漢字 : 張眞英, 1972年 6月 14日 ^{[2] [週 1]} ~ 2009年 9月 1日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였다.

1993年 미스 大戰·忠南 陣으로 뽑힌 後 廣告 모델로 活動하다가 1997年 KBS 드라마 《 내 안의 天使 》에 出演하며 俳優로 데뷔했고, 1999年 《 자귀모 》로 映畫에 데뷔했다. 2001年 《 소름 》과 2003年 《 싱글즈 》로 靑龍映畫賞 女優主演賞을 두 次例 받았고, 2006年 《 戀愛,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으로 大韓民國映畫對象 女優主演賞을 받았다. 2008年 9月 胃癌 診斷을 받고 鬪病했으나, 病勢가 惡化되어 2009年 9月 1日, 胃癌으로 死亡하였다. (항년 37歲)

學歷 [ 編輯 ]

• 전주초등학교 (卒業)
• 機轉女子中學校 (卒業)
• 全州중앙여자고등학교 (卒業)
• 上命女子大學校 衣裳學科 (卒業)

生涯 [ 編輯 ]

데뷔展 삶과 無名 時節 活動 [ 編輯 ]

장진영 은 1972年 6月 14日 全羅北道 任實郡 에서 장길남과 백귀자의 2女 中 次女로 태어났다. ^{[3] [4] [5]} 初·中·高校 時節은 電柱에서 보냈다. 全州중앙여자고등학교 在學 時節에는 까만 皮膚와 눈에 띄는 美貌로 ‘黑薔薇’라는 別名으로 불리기도 했다. ^[6]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워 元來는 音大에 進學해 피아노를 專攻할 생각이었으나, 高等學校 3學年 때 패션에 關心을 갖고 進路를 바꿔 上命女子大學校 ^{[週 2]} 衣裳디자인學科에 進學하였다. ^{[7] [8]} 장진영은 衣裳學科 卒業作品 모델을 하게 되면서 세리 美容室 ^{[週 3]} 이훈숙 院長의 推薦으로 미스코리아 選拔大會에 나가 1993年 미스 大戰·忠南 陣으로 뽑혔으나 本選에서는 入賞하지 못하였다. ^{[9] [10] [週 4]}

以後 廣告 모델로 活動하던 장진영은 1997年 1月부터 放送된 KBS 미니시리즈 《 내 안의 天使 》에 권오중 (박남현 驛)의 相對役인 工大 大學院生 안소연 役으로 出演하며 俳優로 데뷔하였다. ^{[11] [12]} 그女는 같은 해 KBS 日曜아침드라마 《 오늘은 왠지 》, ^[13] 短幕劇인 《 MBC 베스트극장 》, 《 KBS 드라마 스페셜 》, MBC 《男子 셋 女子 셋》, KBS 傳說의 故鄕 《 都彌의 妻 》 等에 出演하며 演技 經歷을 쌓아나갔다. 다음해인 1998年에는 SBS 시트콤 《 순풍산부인과 》에 표인봉 (표인봉 看護師 驛)과 커플인 장진영 看護師 役으로 出演하였고, MBC 週末連續劇 《 마음이 고와야지 》에 선우용녀 (强震眞 驛)의 셋째 딸 이현지 役으로 出演하였다. ^[14] 《 마음이 고와야지 》는 主演을 맡은 李丞涓 의 活動 中斷과 視聽率 不振으로 早期終映하였다. ^[15] 장진영 은 또 같은 해 MBC 水木드라마 《 수줍은 戀人 》에서 감우성 (최명일 驛)의 約婚女인 初等學校 敎師 강은혜 役을 맡았고, KBS 시트콤 《 싱싱 孫子兵法 》에도 出演했다. 1999年에는 MBC 미니시리즈 《 흐르는 것이 歲月뿐이랴 》에 出演하였고, 주영훈 과 함께 KBS 時事 패러디 프로그램 《 示唆터치 코미디 파일 》의 進行을 맡기도 했다. ^[16]

映畫 舞臺로의 進出과 名聲 [ 編輯 ]

장진영은 1999年 8月 開封한 《 자귀모 》로 映畫界에 데뷔하였다. 金希宣 , 이성재 , 차승원 等이 出演한 《 자귀모 》에서 장진영은 이성재 (칸토라테스 驛)의 前 戀人 서영은 役을 맡았다. ^[17] 다음 作品인 《 반칙왕 》(2000年)에는 長項線 (腸칠삼 館長 驛)의 딸이자 트레이너인 장민영 役으로 出演했고, 《 싸이렌 》(2000年)에는 申鉉濬 (임준우 驛)의 戀人 하예린 役으로 出演했다. ^[18]

장진영은 以後 2001年 김명민 과 함께 出演한 윤종찬 監督의 映畫 《 소름 》으로 本格的으로 注目을 받기 始作했다. ^[7] 그女가 맡은 役割은 낡은 아파트에서 아이까지 잃어버리고 家庭暴力에 시달리며 줄담배를 피워대는 疲弊한 女子 선영 役이었다. 이 作品은 2001年 第5回 富川國際판타스틱映畫祭 閉幕作으로 첫 公開되었으며, 장진영은 映畫祭의 公式 페스티벌 레이디로 選定되기도 했다. ^[19] 《 소름 》은 興行에는 失敗했지만 장진영의 延期는 好評을 받았고, 그女는 이 作品으로 釜山映畫評論家協會賞 新人女優賞, 靑龍映畫賞 女優主演賞, 디렉터스 컷 올해의 女子 演技者賞을 受賞했다. ^{[20] [21] [22]} 또 이듬해 版타스포르투 에서도 女優主演賞을 受賞하였다. ^[23] 장진영은 다음 作品인 로맨스 映畫 《 오버 더 레인보우 》(2002年)에서 이정재 (二進數 驛)의 相對役인 강연희를 延期했고, ^[24] 김하인 의 同名 小說을 原作으로 한 멜로 映畫 《 菊花꽃 香氣 》(2003年)에서는 박해일 (서인하 驛)의 相對役으로 아이를 낳고 죽음을 맞는 胃癌 患者 民희재를 延期했다. ^[25] 곧이어 出演한 《 싱글즈 》(2003年)에서 그女는 서른을 눈앞에 두고 있는 디자이너 나난 役을 맡았는데, 이 作品은 全國觀客 220萬 名을 動員하며 興行하였다. ^{[26] [27] [28]} 이 映畫는 以後 出演作까지 包含한 장진영의 全 作品 中 가장 많은 觀客數를 記錄하였다. ^[29] 장진영은 이 作品으로 《 소름 》(2001年)에 이어 다시 한番 靑龍映畫賞 女優主演賞을 受賞하였다. ^[30] 《 싱글즈 》는 장진영의 事後 映畫 豫賣 사이트인 맥스무비 가 實施한 누리꾼을 對象으로 한 인터넷 投票에서 ‘장진영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映畫’로 뽑히기도 했다. ^[29]

장진영의 다음 作品은 《 소름 》의 윤종찬 李 監督을 맡아 日帝强占期 女性 飛行士 박경원 (장진영 分)의 이야기를 담은 《 靑煙 》(2005年)이었다. 그러나 장진영을 前面에 내세운 이 作品은 開封을 앞두고 박경원 의 親日 問題가 불거졌으며, 박경원이 韓國 最初의 女性 飛行士인지 論難이 일면서 ‘最初의 女流 飛行士’라는 弘報 文句를 ‘最初의 民間인 女流 飛行士’로 바꿔야 했다. ^{[31] [32]} 2005年 12月 《 王의 男子 》, 《 나니아 年代記: 獅子, 魔女 그리고 옷欌 》 等과 함께 開封한 《 靑煙 》은 結局 全國觀客 54萬 名을 動員하는데 그치며 興行에 失敗하였다. ^{[27] [33]} 그女는 이 作品으로 大鐘賞 女優主演賞 候補에 올랐고, ^[34] 韓國映畫評論家協會賞 女子演技者賞을 受賞했다. ^[35] 다음 해인 2006年에는 映畫 《 戀愛,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에 김승우 (영훈 驛)의 相對役인 술집 女子 연아 役으로 出演하였다. 이 作品은 全國觀客 約 67萬 名을 記錄했다. ^[27] 그女는 이 作品으로 靑龍映畫賞 女優主演賞 候補에 올랐고, ^[36] 大韓民國映畫對象 女優主演賞, 黃金撮影賞 最優秀 女優主演賞을 受賞했다. ^{[37] [38]}

장진영은 以後 2007年 120億원이 投入된 SBS의 블록버스터 드라마 《 로비스트 》의 主演으로 8年여 만에 텔레비전에 復歸하였다. 송일국 , 한재석 , 허준호 , 김미숙 等이 出演한 이 作品에서 장진영은 아버지와 언니를 잃고 復讐를 위해 武器 로비스트가 된 마리아 有를 延期했다. ^[39] 장진영은 當時 드라마 放送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이제까지 찍은 것 中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한 6~7kg程度 빠진 것 같아요.”라고 所感을 밝히기도 했다. ^[40] 10月부터 12月까지 放送된 《 로비스트 》는 視聽率에서 當時 같은 時間帶에 MBC에서 放送되던 《 太王四神旗 》에 밀렸고, 陳腐한 이야기와 視聽者들의 共感을 사지 못하는 캐릭터 等으로 失敗한 드라마라는 評價를 받았다. ^{[41] [42]} 《 로비스트 》는 平均視聽率 12.9%, 最高視聽率 19.8%를 記錄했다(AGB닐슨). ^[43]

胃癌 鬪病과 結婚, 死亡 [ 編輯 ]

장진영은 드라마 《 로비스트 》 以後 2008年 1月 周圍의 紹介로 國會副議長을 지낸 前 國會議員 김봉호 의 아들이자 建設 施行社 이사인 김영균을 만나 交際하며 休息 時間을 가졌다. ^{[44] [45] [46]} 그러던 같은 해 9月 속쓰림, 신물이 넘어오는 症狀 等으로 서울大 江南檢診센터에서 內視鏡 및 CT 撮影 等 檢診을 받았다. ^[47] 胃癌 4期 診斷을 받은 그女는 10月 2日부터 서울대학교病院 에서 抗癌治療를 始作했다. ^[48] 抗癌注射를 맞으며, 所屬社의 紹介로 救黨 김남수 에게 침뜸治療도 竝行하였다. ^[49] 抗癌治療 後 癌細胞가 轉移된 림프관이 正常 크기로 줄어드는 等 好轉을 보여 胃切除術 施行 與否가 論議되기도 했으나, ^[50] 이듬해인 2009年 2月 抗癌劑에 耐性이 생기며 다시 轉移가 進行되어 手術은 할 수 없게 되었다. 以後 침뜸治療 等은 中斷하고 抗癌劑를 바꿔 治療를 繼續했으나 狀態는 好轉되지 않고 轉移는 繼續 進行되었다. 抗癌劑의 副作用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免疫力이 弱해져 帶狀疱疹 에 걸리기도 했다. ^{[51] [52]}

그러던 中 장진영은 한 成形外科 院長에게 癌을 100% 完治시킬 수 있는 病院이 있다는 말을 듣고, 抗癌劑와 藥을 中斷하고 2009年 6月 26日 出國해 美國 을 거쳐 멕시코 티후아나 에 있는 病院에 가서 放射線 治療를 받았다. 消息을 들은 서울대병원의 擔當 醫師는 잘못된 治療라고 反對하였으나, 그女는 副作用으로 배꼽이 납작해질 程度로 배가 불러오고 甚한 泄瀉가 繼續됨에도 나을 수 있다고 믿으며 2週에 걸쳐 끝까지 治療를 받았다. ^{[54] [55]} 放射線 治療를 마친 後 장진영의 몸무게는 10kg이 빠져 있었다. ^[56] 以後 美國에서 療養하며 7月 26日 라스베이거스 에서 김영균과 結婚式을 올렸다. ^[57] 장진영은 멕시코에 오기 前 이미 韓國에서 김영균에게 請婚을 받은 바 있었다. ^{[58] [週 6]} 結婚式 後 甚한 허리痛症으로 7月 31日 韓國으로 돌아와 다시 檢査를 한 結果 癌은 이미 脊椎뼈까지 轉移가 進行된 狀態였다. 장진영의 몸 狀態가 좋지 않아 抗癌治療度 받을 수 없는 狀態였고, 鎭痛劑로 痛症을 輕減시키는 수밖에 없었다. ^[59] 以後 狀態는 繼續 惡化되어 8月 31日 강남성모병원 으로 옮겨 호스피스 治療를 받다가 結局 2009年 9月 1日 午後 4時 3分에 別世했다. ^{[60] [61] [週 7]}

死亡 以後 [ 編輯 ]

장진영의 屍身은 2009年 9月 4日 火葬되었고, 遺骸는 盆唐 스카이캐슬 追慕公園 5層 천상관에 마련된 ‘映畫俳優 장진영館’에 安置되었다. ^[62] 以後 장진영의 遺骸는 2010年 末 그女의 아버지가 開館을 準備 中이던 장진영 記念館으로 옮겨졌다. ^[63] 全北 任實郡 운암면 사량里(사양리)에 位置한 장진영 記念館은 2011年 5月 14日 開館하였다. ^[64] 또 그女의 아버지는 奬學事業을 위해 契癌奬學財團을 設立하였다. ^{[65] [66]} ‘契癌’은 장진영의 號이자 先山이 位置한 곳(契癌 마을)의 地名이기도 하다. ^[67]

男便 김영균은 2009年 12月 장진영과의 만남과 鬪病 生活, 結婚 等을 다룬 冊 《그女에게 보내는 마지막 膳物》을 出刊했다. ^[68] 2010年 9月 3日 MBC는 《 MBC 스페셜 》 〈장진영의 마지막 1年〉 篇을 통해 美國에서 올린 結婚式 映像 等을 最初로 公開했다. ^[69]

主要 作品 目錄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장진영의 作品 目錄 입니다.

首相 및 候補 [ 編輯 ]

各州 [ 編輯 ]

內容主 [ 編輯 ]

參照週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 김영균 (2009), 《그女에게 보내는 마지막 膳物》, 김영사 , ISBN   978-89-349-3652-7
• 文化放送 (2010-09-03), MBC 스페셜 (494回) - 장진영의 마지막 1年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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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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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癌奬學財團設立記念碑 鼻紋

• 장진영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
• (英語) 장진영 - 인터넷 映畫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