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
(
1969年
5月 14日
~ )은
大韓民國
의
映畫 監督
利子
脚本家
, 映畫 製作者이다. 1969年 釜山 出生으로 96年
高麗大學校
經濟學科를 卒業했다. 97年 世界 인터넷 廣告公募展 最高賞을 受賞, 廣告代行社 LG애드 等에서 일하다가, 태창흥업 主催
시나리오
公募展 對象(新婚旅行)을 受賞하면서 映畫界에 데뷔했다. 2001年 《
두사부일체
》로 監督에 데뷔했다. 以後 《
두사부일체
》, 《
色卽是空
》, 《
1番街의 奇跡
》, 《
낭만자객
》, 《
海雲臺
》《
國際市場
》, 《
英雄
》等 많은 映像을 만들었다. 또한 많은 作品의 脚本을 썼으며, 映畫社
JK필름
(舊 두사부필름)의 代表이다. 特히
2009年
映畫 《海雲臺》를 통해
大韓民國
映畫 歷史上 5番째로
千萬觀客
을 突破한 映畫監督이 되었으며, 2011年 5月 基準, 《海雲臺》는
歷代 韓國映畫 興行順位 4位
에 올라있다.
[2]
2014年 12月 17日에 開封한 國際市場은 開封 12日째 400萬을 突破하고, 開封 17日만에 600萬, 開封 25日만에 900萬名을 넘겼다가,
2015年 1月 13日에 千萬을 突破해 海雲臺에 이어 윤제균 監督이 製作한 두番째 千萬映畫가 되었다. 그리고 2015年 2月 7日에 國際市場은 1300萬을 突破해 2013年때 歷代 韓國映畫 興行 1位였던 도둑들의 記錄을 넘기고, 2015年 2月 20日에는 2010年 當時 歷代 映畫 興行 1位였던 아바타를 넘겼다.
2015年 2月 24日 1426萬 突破를 했다..국제시장은 歷代 韓國映畫 興行順位 2位에 올라있다
學歷
[
編輯
]
필모그래피
[
編輯
]
映畫
[
編輯
]
受賞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
1950年代
| |
---|
1960年代
| |
---|
1970年代
| |
---|
2000年代
| |
---|
2010年代
| |
---|
2020年代
| |
---|
|
|
---|
1960年代
|
- 임희재
(1962)
- 김강윤 (1963)
- 김강윤 (1964)
- 김강윤 (1965)
- 전범성 (1966)
- - (1967)
- 조문진 (1968)
- - (1969)
|
---|
2000年代
| |
---|
2010年代
| |
---|
2020年代
|
- 김보라
(2020)
- 이기철,
류승완
(2021)
- 정욱 (2022)
- 김세인 (20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