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夫人 (黃夫人, ? ~ ?)은 中國 三國時代 蜀漢 의 宰相인 諸葛亮 의 夫人으로, 황승언 의 딸이다.

이름에 對하여 [ 編輯 ]

황월영(黃月英), 黃完整(黃婉貞)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이 이름들은 黃夫人과 關聯된 일들에 빗대어 後代에 사람들이 만든 이름으로 本名이 아니다.

生涯 [ 編輯 ]

《 양양기 (襄陽記)》에 依하면 面남(沔南) 地域의 名詞였던 황승언 은 諸葛亮이 結婚 相對를 찾고 있다고 듣고 그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고 한다.

라고 하며 自身의 딸을 勸하였다. 諸葛亮이 이를 許諾하자 황승언은 바로 딸을 수레에 실어 보냈다. 當時 사람들은 이 일을 웃음거리로 삼았고, 世間에는 "共鳴이 아내 고르는 것을 흉내내지 마라. 바로 俄陞(阿承, 황승언)의 못난 딸을 얻게 된다"는 말이 돌았다고 한다. ^[1]

손님이 諸葛亮의 집에 가기만 하면 皇氏가 쌀밥이 든 국수 等을 卽時 차려나왔다. 이를 奇異하게 여긴 손님이 부엌을 보니 나무人形이 맷돌을 돌리고 나무唐나귀가 절구를 찧고 있었다. 范成大는 共鳴이 後날 木牛流馬를 만든 것은 아내 黃氏의 재주를 傳受받았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2]

三國志演義 에서의 描寫 [ 編輯 ]

황승언의 딸이며, 諸葛亮의 夫人, 제갈첨 의 어머니인 黃氏(黃氏)로 登場한다. 容貌는 매우 陋醜하였으나 奇拔한 재주가 있었다고 描寫된다. 諸葛亮이 죽고 얼마 지나지 않아 黃夫人度 죽었다고 하며, 죽기 前에 아들 제갈첨 에게 忠孝를 다할 것을 當付하였다고 한다.

같이 보기 [ 編輯 ]

• 三國志 人物 目錄
• 진수 (西進)
• 配送地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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