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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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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손 (傅巽, ? ~ ?)은 中國 後漢 말~ 나라의 人物로, 者는 共濟 (公悌)이며 洋酒 (?州) 北地群 (北地郡) 이양현(泥陽縣) 사람이다.

生涯 [ 編輯 ]

遊標 (劉表)를 섬겼으며, 유표 事後 뒤를 이은 油種 (劉琮)에게 曹操 (曹操)에게 降伏할 것을 進言하였다. 그 功績을 認定받아 管內後(關內侯)에 封해졌으며, 後에는 조비 (曹丕)의 皇帝 卽位에 힘써 市中(侍中)에 任命되었다.

容貌가 出衆하고 博學多識하였으며, 人物 批評의 代價였다고 한다.

그는 當時 中國 江南(江南- 長杠 以南)에서 봉추 (鳳雛)라는 別號 (別號)로 有名하였던 時務 (時務-그 時代에 重要하게 다루어야 할 일) 를 아는 俊傑 (俊傑-재주와 슬기가 매우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旁通 (龐統)을 "才智 (才智-재주와 智略) 가 뛰어난 英雄 (英雄-智慧와 才能이 뛰어나고 勇猛하여 普通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이지만 技倆 (器量-사람의 才能과 度量을 아울러 이르는 말) 이 不完全 (不完全) 하다." (評)했고 中國 東進 (東晉) 말~ 宋나라 初期 때의 有名한 歷史學者·政治가 配送地 (裴松之)의 祖上인 倍잠 (裴潛)한테는 "淸潔 (?潔-淸廉潔白(淸廉潔白)의 준말, 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貪慾이 없음) 하고 품行方정 (品行方正-稟性과 行實이 바르고 端正함) 한 人物이며 끝내 그의 청렴한 行實로 因해 顯達 (顯達-벼슬, 名聲, 德望이 높아서 이름이 世上에 드러남) 할 것" 이라고 評하였으며 當代의 前途有望(前途有望-앞으로 잘 될 希望이 있음. 또는 將來가 有望함)한 期待株로 이름을 모았던 威風 (魏諷)을 報告書는 "決코 큰 자리에 오르지 못할 것이며 後날 위나라 에 反旗를 들 것이다." 라고 看破하였다.

부손의 親族關係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