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능 (樊能, ? ~ ?)은 中國 後漢 말 柳腰 麾下의 武裝이다. 怨讐 軍을 相對로 善戰했으나 結局 손책 을 沮止하지 못했다 .

生涯 [ 編輯 ]

洋酒 自社 柳腰 를 섬겼다. 194年 ( 興坪 元年), 柳腰는 怨讐 이 任命한 丹陽 태수 五更 과 丹陽度位(丹陽都尉) 손분 을 쫓아냈다. 五經과 손분은 口腔群 逆養賢(歷陽縣)으로 물러났고, 柳腰는 그 東쪽인 橫强震(橫江津)에 番陵과 優美 를, 堂里區(當利口)엔 장영 을 駐屯시켜 元述에 對敵하였다. 元述은 낭야國 사람 혜구(惠衢)를 양주자社로, 五經을 督軍中郞將(督軍中郞將)으로 삼아 손분과 함께 장영 等을 攻擊하게 했다. 番능 等은 1年餘를 막아냈다. 195年 , ^[1] 손분, 五經에게 合流한 손책 에게 격파당했다. 손책은 長杠 을 건너 禹저(牛渚)를 손 에 넣고 말陵 性(?陵城)으로 進擊하였다. 말陵을 지키던 설례 는 番능, 優美 等과 함께 禹저를 奪還했다가 되돌아온 손책에게 敗해 男女 萬餘 名이 사로잡혔다. ^[2] 以後로는 記錄이 없다.

三國志演義 [ 編輯 ]

司書가 아닌 小說 《 三國志演義 》에서는 第15回에 손책에게 小霸王(小?王)이란 캐릭터를 附與하는 場面에서만 登場한다. 손책이 말陵으로 眞空瑕疵 柳腰와 착융 이 禹저를 收復한다. 回軍한 손책에 맞서 優美가 出戰하는데 3合이 안 되어 生捕當한다. 손책은 優美를 데리고 陣營으로 回歸하고 番陵이 그 뒤를 쫓는다. 窓 으로 찌르려는데 손책의 軍士들이 소리쳐 알린다. 손책이 뒤돌아보며 한마디 크게 외치는데[대갈일성, 大喝一聲] 엄청난 천둥 만 같다. 番陵이 놀라 落馬해 머리 가 찧여 죽는다. 손책이 돌아와서야 우미도 이미 겨드랑이 에 끼여 죽은 것을 發見한다. 霎時間에 한 長壽는 조여서, 또 다른 장수는 고함쳐 죽이니 사람들이 소霸王이라 부르게 된다.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 三國志 》46卷 五署 第1 손派로토逆轉 손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