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東 平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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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東平定
날짜 194年 ~ 199年
場所
結果 손책 의 獨立 및 軍閥火
交戰國
後漢 地方軍閥,
産月族
指揮官
손책
注油
五更
손분
損保
柳腰
태사자   항복
六江  
有勳
火欠   항복
虛空
嚴白虎  

江東平定 (江東平定)은 後漢末 軍閥 怨讐 의 밑에 있던 손책 洋酒 一帶를 征服하고 獨立된 軍閥 勢力으로 自立한 一連의 遠征이다.

背景 [ 編輯 ]

當時 孫堅 의 아들 손책 은 아버지 孫堅 형주 戰鬪 에서 遊標 에게 戰死한 뒤 南陽 태수 怨讐 에게 依託하고 있었다.

손책 怨讐 밑에 있으면서 敬軒 태수 조랑 , 여강 태수 六江 等을 무찌르고 怨讐 의 勢力을 넓히는 等의 功을 세우지만 驪江에 진기 有勳 을 太守로 보내고 自身을 嘲弄하자 結局 元述을 떠나기로 한다. 손책은 週値 女犯 의 도움으로 軍士를 얻고 元述에게 全國玉璽를 주어 軍事 4000名과 말 500疋을 빌린다.

또한 孫堅의 部下 黃蓋 , 汗黨 , 情報 注油 , 場所 , 장굉 等 여러 人材를 얻어 더욱 탄탄한 勢力을 갖추게 되고 洋酒 를 攻擊한다.

戰鬪 過程 [ 編輯 ]

第1次 여강 戰鬪(vs. 六江) [ 編輯 ]

穀蛾 戰鬪(vs. 柳腰) [ 編輯 ]

손책이 쳐들어오자 穀蛾 의 洋酒自社 柳腰 는 部下 장영 을 보내 손책에 맞서게 한다. 장영 黃蓋 와 맞서 싸움을 벌이지만 平素 손책의 部下가 되고 싶던 海賊 出身 酒태 장흠 이 장영의 陣營에 불을 질러 손책은 勝利하게 되고 酒태 장흠 을 거두어들인다.

손책은 神精靈 北쪽에 陣을 치고 고개 위에 있는 光武帝 의 祠堂을 찾는다. 이에 柳腰 는 部下 태사자 와 함께 손冊을 잡으려 攻擊하고 손책과 태사자는 50合을 겨룬다. 그 사이에 손책의 部下 注油 柳腰 의 部下 진무 를 꾀어내어 自己 便으로 만들고 本據地 穀蛾 를 占領한다.

이에 柳腰는 穀蛾로 돌아가려 하지만 奇襲 攻擊으로 크게 敗하고 柳腰가 착융 과 함께 禹저 를 陷落시키자 손책은 陣을 치고 禹저에서 맞선다. 손책은 禹저에서 柳腰 의 部下 優美 番능 을 單숨에 베어버려 小敗王이라는 別稱을 얻게 된다.

結局 柳腰는 怨讐 에게 달아나고 착융도 性으로 도망치다가 百姓들에게 죽고 손책은 말陵性 을 攻擊한다. 말陵城을 지키고 있는 柳腰의 盞當 설례 는 손책에게 화살을 쏘와 맞히고 손책은 自身이 죽었다는 所聞을 퍼뜨린다.

그날 밤 설례 , 장영 , 眞橫 等이 性 밖으로 나오자 奇襲 攻擊을 하여 설례 가 伏兵을 만나 戰死하고 장영은 振武에게, 眞橫은 장흠에게 사살당하면서 이렇게 말陵聖徒 陷落되고 頸峴 태사자 를 攻擊한다.

頸峴의 軍士들은 2000名에 不過해 진무의 攻擊으로 쉽게 陷落되고 태사자는 손책에게 사로잡혀 손책의 部下가 된다.

會計 戰鬪(vs. 왕랑) [ 編輯 ]

五軍 戰鬪(vs. 嚴白虎) [ 編輯 ]

産月族 征伐 [ 編輯 ]

元述과의 同盟 破棄 [ 編輯 ]

第2次 여강 戰鬪(vs. 遺訓) [ 編輯 ]

藝場 戰鬪(vs. 火欠)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