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傳說의 복서 마이크 타이슨이 테니스 競技場에서 경비요원에게 제지 當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捕捉됐습니다.
放送 進行者는 용감한 警備要員이라고 치켜세웠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이현용 記者가 報道합니다.
[記者]
테니스 競技 中繼카메라가 관중석을 向합니다.
[現場中繼]
"마이크 타이슨이 競技場에 왔네요."
플레이가 進行 中일 땐 좌석으로 移動할 수 없기 때문에 경비요원에게 制止 當한 겁니다.
氣分이 傷했지만 規定을 지키는 경비요원에게 火를 낼 수도 없습니다.
中繼 카메라는 競技 代身 타이슨의 모습을 비춰줍니다.
[現場中繼]
"(警備要員이) 勇敢하네요. 이 사람이 바로 타이슨이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타이슨은 事實 熱血 테니스 팬입니다.
딸 밀란이 테니스 選手가 되면서 자연스레 테니스光이 됐습니다.
쉰 일곱 살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타이슨은 최근 猛訓練에 突入했습니다.
오는 7月 프로복서이자 인플루언서인 제이크 폴과 대결을 벌입니다.
[마이크 타이슨 / 前 프로복서]
"아직도 나랑 붙고 싶어?"
世界타이틀전度 아닌데 타이슨은 이 競技로 약 270億원을 벌 거란 얘기가 나올 만큼 興行이 期待됩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映像編輯 : 조성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