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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在明-曺國, 監獄 갈 때까지 3年은 너무 길어” | 채널A 뉴스
한동훈 “李在明-曺國, 監獄 갈 때까지 3年은 너무 길어”
2024-03-28 18:57 政治

[앵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나醫選擇 2024 公式選擧運動 공이 울렸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들 지역에서 유세차들이 다니고, 벽에 붙은 선거 壁報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與野 代表들 只今 이시각에도 수도권을 누비고 있는데요. 

現場 連結해서 지금 遊說 雰圍氣 살펴보겠습니다.

子正 0時부터 12곳을 돌고 있는 한동훈 國民의힘 非對委員長 現場부터 가보겠습니다.

剛한 語調로 이재명 曺國 代表 審判, 李朝 審判을 외쳤는데요.

[質問] 홍지은 記者, 遊說戰이 한창이라고요? 雰圍氣는 어떻습니까.

[記者] 
저는 只今 競技 議政府에 나와있는데요, 벌써 現場 雰圍氣는 뜨겁습니다.

한동훈 國民의힘 非對委員長은 暫時 後 저 遊說車에 올라 지원 遊說에 나설 豫定인데요.

終日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새벽 0時, 公式 選擧運動 첫 日程으로 서울 松坡區 가락市場에서 상인들과 만난 한 委員長.

[한동훈 /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
"이렇게 땀 흘려서 일하시는 生活人들의 現場에서 (選擧 運動을) 始作하는 것으로…"

以後 30分 間隔으로 숨가쁘게 움직였는데, 오늘 하루만 12곳을 다녔습니다. 

覺悟를 直接 들어봤습니다.

[한동훈 /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
"(公式 選擧運動 始作됐는데?) 이番 選擧 構圖는 單純해요. 犯罪者들과 法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들 사이의 對決입니다. 지는 그림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노래와 律動으로 유세장 雰圍氣도 限껏 올라갑니다.

[現場音]
"國民의힘~가슴 속에 큰 꿈을 向해~"

이곳은 젊은층이 많은 서울 신촌 遊說 現場입니다.

한동훈 委員長은 가는 곳곳마다 '이재명 曺國', 李朝 審判이 민생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한동훈 /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
"'吏曹 審判'은 民生입니다. 政治를 ○같이 하는 사람이 問題인 거지 政治 自體에는 罪가 없습니다."

다닐수록 發言 水位는 세집니다.

[한동훈 /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
"3年이 너무 긴 건 맞습니다. 그런데 뭐가 기냐? 李在明 代表와 曺國 代表가 받는 裁判, 아무리 끌어봤자 3年 못 끕니다. 그분들은 當然히 받아야 할 法의 處斷을 받을 겁니다. 그걸 避해가기엔 3年은 너무 깁니다."

萎縮될 必要 없다며 지역구도 比例代表도, 투표용지에 쓰인 '國民'만 보고 찍으면 이긴다고 呼訴했습니다.

[한동훈 /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
"여러분, 不安하십니까? (아니요) 걱정되십니까? (아니요) 문밖으로 나서십시오. 나서서 '國民'만 보고 찍으라고 국민들을 만나서 說明하십시오. 여러분, 그러면 우리가 이깁니다. 저를 믿으십시오."

政府에 雪糖, 밀가루, 라면 附加價値稅 折半을 낮춰달라고 요청했다며 民生도 强調했습니다.

只今까지 遊說 現場에서 채널A뉴스 홍지은입니다.

映像取材 : 박연수 권재우 김근목
映像編輯 :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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