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Q1. 뜨거운 곳만 다니는 더스팟254 每日 傳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아예 擔當記者들을 스튜디오로 불러 正確한 판勢, 現場雰圍氣까지 直接 들어보겠습니다. 政治部 倍두헌 安保兼 記者 나왔습니다. 뜨거운 곳만 다니고 있는데, 現場도 뜨겁습니까?
'薄氷人 激戰地일수록 유권자들 反應도 뜨거웠고 더 克明히 갈렸다.' 이렇게 한 文章으로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現場을 다녀보면 '반드시 이겨달라', '지면 큰일난다' 같은 뉴스에 담기 어려운 노골적인 與野 支持 메시지도 있었고요.
當日 發表된 輿論調査 結果까지 꿰고 있는 市民들, 正말 많았습니다.
Q2. 激戰地는 激戰地네요. 그렇다면 더스팟254 記者들이 찍어주는 핫스팟들을 오늘 取材해왔죠. 서울부터 살펴보죠.
4年前 總選 結果 보이시죠.
國民의힘 서울 江南 地域과 龍山 除外하고는 慘敗했죠.
이番에도 쉽진 않지만 5席 程度는 더 뺏어올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4年 前 이겼던 곳은 지켜내고, 한강 벨트에서 늘려보겠다고요.
國民의힘이 꼽은 핫스팟은요.
江南3區에서 唯一하게 뺏겼던 송파병, 漢江벨트의 中心 麻浦,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강벨트 始作點인 강동乙 차지하면
善防할 수 있따는 거죠.
그 中心에는 현역 議員 間의 對決, 陳善美 全珠惠 議員이 맞붙은 강동갑을 最大 핫스팟으로 보고 있습니다.
民主黨은 4年 前 壓勝했던 지역을 다 지켜보겠다고 하는데요.
民主黨도 漢江벨트를 주목하고 있는데, 지난 總選 때 아깝게 내줬던 용산 奪還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곳을 뺏어오면 서울은 안봐도 壓勝日 거라고요.
더스팟 取材次 現場에 갔을 땐 국민의힘 支持者들도 決意를 다지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민주당에 최대 핫스팟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울 銅雀乙입니다.
李在明 代表, 오늘도 갔는데, 5번이나 가서 공들이고 있거든요.
류삼영 候補가 거물급 與圈 政治人 羅卿瑗 候補를 꺾는다면, 서울 江南까지 政權審判 바람을 확산시킬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Q3. 議席數가 가장 많은 競技가 重要한데요. 59席 中 민주당이 51席 휩쓸었었거든요. 民主黨은 판勢 어떻게 봅니까.
4年 前에 이겼던 곳은 다 지켜낸다, 이게 민주당 1次 目標입니다.
민주당은 한 곳을 더 노리는데요.
京畿 분당甲입니다.
4年 前에는 뺏겼는데 안철수 候補에 맞서 이광재 候補로 맞불을 놨죠.
이 곳까지 이기면 경기 壓勝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國民의힘은 더 以上 물러날 곳이 없다고 배수진을 쳤는데요.
지난 總選 때 京畿道 59席 中 單 7席 차지했었는데요.
이番에는 핫스팟으로 수원을 꼽았습니다.
지난 總選 때 5군데 다 졌었는데, 일찌감치 迎入人士 3名을 내려보냈고 해볼만 하다고요.
犯罪心理學者 이수정 候補를 내려보낸 水原丁을 뺏어오면 주변 龍仁 火星까지도 해볼만하다 핫스팟으로 꼽았습니다.
Q4. 빼놓을 수 없는 洛東江벨트에요. 핫스팟 이番엔 國民의힘부터 들어보볼까요?
黨內에서 '洛東江 上陸 作戰'이라 表現할 만큼 洛東江 벨트에 神經쓰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民主黨에게 그만큼 많이 뺏겼던 곳입니다.
9個 議席 中 5個를 뺏겼는데 최소 2席은 더 가져와서 우위를 占하겠다고요.
반드시 가져오겠다는 한 곳이 있는데요.
慶南知事 出身 3線 金泰浩 國民의힘 候補를 구원투수로 내려보낸 慶南 陽山乙입니다.
民主黨, 洛東江벨트뿐 아니라 부산까지 上陸하겠다고 노리고 있습니다.
壓勝했던 지난 總選에서도 단 3席 밖에 못 가져갔던 게 부산이거든요.
민주당은 釜山鎭甲을 핫스팟으로 보고 있습니다.
區廳長 出身, 指名職 最高委員인 서은숙 민주당 候補를 내세운 地域區인데, 여기를 이기면 주변 江西, 死傷 等 本土 上陸道 넓힐 수 있다고요.
Q5. 者 與野의 핫스팟들 들어봤는데, 地域區 254個 잖아요. 只今 판勢는 어떻게 봅니까.
國民의힘은 지금은 地域區 90~100個 程度 優勢다.
그러니까 120席 程度 狀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薄氷 劣勢인 곳이 많아 지지층이 結集하면 뒤집을 수 있다고 봅니다.
民主黨은 130席 程度는 안정적이라고 보는데요.
薄氷人 곳, 제가 傳해드린 핫스팟을 잡으면 單獨 過半이 可能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Q. 남은 期間도 더스팟 잘 取材해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