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番에는 이재명 민주당 代表가 있는 지역구 仁川 桂陽乙로 가보겠습니다.

終日 審判 選擧를 외치고 다녔는데요, 

野圈 人士들도 총출동했습니다.

전민영 記者, 그 쪽 雰圍氣는 어떻습니까?

[記者]
李在明 民主黨 代表가 거리 人事를 다니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桂陽에서 日程을 始作해 한강벨트를 찍고 다시 桂陽으로 돌아왔습니다. 

只今 時刻 午前 7時 仁川 桂陽驛입니다.

제 뒤로 이재명 代表가 출근길 인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自身의 地域區에서 공식선거운동 첫날 아침을 始作했습니다.

[李在明 / 더불어민주당 代表]
"(汎野圈 200席 이야기도 나오는데…) 전혀 不可能한 얘기죠. 그렇게 생각하고 切迫하게 꼭 151席을 할 수 있게 國民들께서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午前 10時에 열린 계양갑·을 合同 出征式에는 아내 김혜경 氏가 유세차량에 올랐습니다.

같은 視角 李 代表는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에서 열린 민주당 選對委 出征式에 참석했습니다.

[現場音]
"못살겠다 審判하자! 審判하자!"

[李在明 / 더불어민주당 代表]
"용산에 있는 大統領室에 依해서 大韓民國 國民들의 主權은 不正當하고 있습니다. 용산이 이겨야 國民이 이깁니다."

이어 서울 中城洞甲에선 이 地域區에서 공천이 排除됐던 임종석 前 大統領 祕書室長과 抱擁하며 공천 波動을 拂拭시켰습니다. 

[任鍾晳 / 前 大統領 祕書室長]
"다시는 尹錫悅 政權과 國民의힘이 拒否權 따위는 엄두내지 못하도록 4.10날 審判하자"

[李在明 / 더불어민주당 代表]
"尊敬하는 任鍾晳 室長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셨는데 우리는 尹錫悅 政權을 審判하고 國民이 主人인 나라를 만드는데 모두가 힘을 합칠 것입니다."

2週 만에 다섯번 찾은 動作에서는 장진영 國民의힘 동작갑 候補의 유세차 때문에 연설이 暫時 中斷되기도 했습니다.

[李在明 / 더불어민주당 代表]
"이런 자리에서도 로고송을 틀고 運動을 해야할 程度로 多急한 模樣인데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면서 拍手 한 番 쳐줍시다 여러분."

[現場音]
"李在明! 李在明! 李在明!"

李 代表는 午後 늦게 다시 仁川으로 돌아왔는데, 유세 途中 凶器를 所持하고 있던 남성이 發見돼 경찰이 連行했습니다.

只今까지 仁川 桂陽에서 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映像取材 : 조세권 이준희
映像編輯 : 이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