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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來日|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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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윤완준]외교부, 2017년 10월의 사드 진실 밝히라

    [오늘과 來日/윤완준]外交部, 2017年 10月의 사드 眞實 밝히라

    2017年 10月 31日. 文在寅 政府와 中國이 사드 3弗을 擧論하며 韓中 關係 改善에 合意한다. “사드 問題가 (더 以上 불거지지 않도록 이番 合意로) 봉인됐다고 보면 된다.” 그날 靑瓦臺 高位 關係者의 말이다. 以後 當時 政府 高位 當局者들은 “우리는 (사드는) 一段落된 것으로 이…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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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중현]철 지나도 업데이트 안 되는 野‘기승전, 돈 풀기’

    [오늘과 來日/박중현]鐵 지나도 업데이트 안 되는 野‘起承轉, 돈 풀기’

    國會 1, 2黨이 理念 兩極端을 달리는 韓國에 살다 보면 美國 政治에 左右가 있다는 事實을 種種 잊게 된다. 昨年 8月 조 바이든 大統領이 ‘學資金 貸出 蕩減’ 카드를 꺼냈을 때 “맞아, 美國에선 민주당이 左派였지”라는 느낌이 확 와닿았다.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올해 4月 “美國…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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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승헌]내년 총선 관전법(2)-‘정치 무간지옥’ 피하려면

    [오늘과 來日/이승헌]來年 總選 觀戰法(2)-‘政治 無間地獄’ 避하려면

    要塞 政治權에서 사라진 것 中 하나가 語錄이다. 막말은 넘쳐나지만 인사이트가 담긴 言語는 別로 없다는 것이다. 요즘 接하는 政治 言語는 大槪 이런 것들이다. “서울로 달려간다고 (水害 被害) 狀況을 바꿀 수 있는 게 아니었다”(윤석열 大統領 우크라이나 巡訪 中 歸國 與否에 對한…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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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김승련]폭침당했다는 걸 왜 믿기 시작했을까

    [오늘과 來日/김승련]爆沈당했다는 걸 왜 믿기 始作했을까

    천안함이 北韓 魚雷에 爆沈됐다는 걸 民主黨은 왜 믿게 됐을까. 이래경 革新委員長 波紋이 빚어지자 민주당 首席代辯人은 “北韓의 所行이 맞다”고 했다. 公開發言을 해야 할 程度로 民主黨은 疑心받았다. 黨職者들도 TV에 나와 “北韓이 그랬다”고 發言했다. 그러나 어떤 팩트 또는 情況 때문에…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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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장원재]지하차도 50cm 침수 규정, 이렇게는 안 된다

    [오늘과 來日/장원재]地下車道 50cm 沈水 規定, 이렇게는 안 된다

    15日 忠北 淸州市 오송읍 地下車道 慘事 發生 直後 충북도는 “매뉴얼上 地下車道 中心에 물이 50cm 以上 차올라야 交通 統制를 하는데 堤防 崩壞 前 그런 徵候가 없었다”고 解明했다. 堤防이 무너지고 瞬息間에 江물이 밀려들면서 미처 通行을 制限할 수 없었단 趣旨였다. 나중에야 50c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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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연욱]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대해

    [오늘과 來日/정연욱]서울 講書區廳長 補闕選擧에 對해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흐린다.” “稀代의 弄奸을 부렸다.” 文在寅 靑瓦臺 特別監察班에 있었던 김태우가 當時 靑瓦臺 非理 疑惑을 暴露하자 쏟아진 人身攻擊이다. 靑瓦臺 內部에서 오간 隱密한 報告書 內容이 公開되자 後暴風은 거셌다. 먼저 環境部 ‘블랙리스트’ 事件으로 金은…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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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철희]‘조건 없는 대화’에 고장난 계산기 내민 북한

    [오늘과 來日/李哲熙]‘條件 없는 對話’에 故障난 計算器 내민 北韓

    요즘 北韓 金與正의 등판이 부쩍 잦아졌다. 新型 大陸間彈道미사일(ICBM) 挑發 前後로 美軍 偵察機 活動을 트집 잡아 세 次例나 나서더니 韓美 核協議그룹(NCG) 첫 會議를 앞두고도 美國의 擴張抑制 强化를 非難하는 張皇한 談話를 냈다. 난데없이 ‘南朝鮮’ 代身 “大韓民國”이라 稱하며 …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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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임수]땔감 된 거북선, 전국 곳곳에 지자체 ‘세금 낭비’

    [오늘과 來日/정임수]땔감 된 거북船, 全國 곳곳에 地自體 ‘稅金 浪費’

    慶南 거제시 造船海洋文化館 廣場에 있던 120t짜리 거북船이 結局 지난週에 撤去됐다. 2011年 경남도의 ‘李舜臣 將軍 記念事業’ 一環으로 製作됐지만 아무런 活用도 못 하다가 땔감과 古鐵만 남기고 廢棄된 것이다. 國費와 地方自治團體 豫算 16億 원이 投入된 프로젝트의 寒心한 結末이다.…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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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김유영]‘빚내서 집 사라’로 경착륙 막았다지만

    [오늘과 來日/김유영]‘빚내서 집 사라’로 硬着陸 막았다지만

    最近 不動産 市場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올 初만 해도 가파른 집값 下落에 不動産 경착륙 憂慮가 컸지만, 不過 半年 사이 雰圍氣가 急變했다. 不動産 規制가 大幅 緩和되면서 그동안 禁止됐던 15億 원 超過 住宅에 貸出이 可能해졌고, 서울 相當 地域이 規制地域에서 大擧 풀리며 貸出 可能…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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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손효림]과도한 아이돌 보호, 팬 멍들고 아이돌 망친다

    [오늘과 來日/손효림]過度한 아이돌 保護, 팬 멍들고 아이돌 망친다

    “가슴을 만지더니 ‘애플워치죠?’ 하며 작은 空間으로 데리고 가 옷을 올리라고 했다. 어떤 분이 들어와 내가 속옷 檢査 當하는 걸 봤다. 너무 수치스럽고 人權이 바닥에 떨어진 氣分이었다.” “윗가슴을 꾹꾹 눌러 보더니, 아랫가슴度 꾹꾹 눌러서 너무 唐慌했다.” 空港에서 있었던 일이 아…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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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진영]시청자 무서운 줄 몰랐던 KBS

    [오늘과 來日/이진영]視聽者 무서운 줄 몰랐던 KBS

    電氣料金에 합쳐 내던 公營放送 受信料를 따로 낼 수 있게 됐다. 1994年 受信料 電氣料 統合徵收제가 施行된 지 30年 만의 變化다. KBS는 非常經營 體制 突入을 宣布했다. “粉骨碎身하겠다”는 對國民 呼訴文度 냈다. 거듭되는 偏頗 放送, 放漫 經營 批判에 꿈쩍도 않던 KBS가 分離 …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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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용]‘킬러 괴담’에 번번이 흔들리는 나라

    [오늘과 來日/舶用]‘킬러 怪談’에 番番이 흔들리는 나라

    라파엘 그老視 國際原子力機構(IAEA) 事務總長은 日本의 후쿠시마 原電 汚染水 放流 計劃과 關聯해 “韓國民들의 憂慮를 매우 眞摯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科學的 技術的 知識이 不足한 一般人들은 日本 政府가 왜 原電 汚染水를 太平洋에 放流하려는지, 水産物은 安全한지 알지 못하니 …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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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연욱]‘닥치고 남 탓’만 할 건가

    [오늘과 來日/정연욱]‘닥치고 남 탓’만 할 건가

    最近 秋美愛 前 法務部 長官은 문재인 政權 時節 長官職에서 물러난 것은 門 前 大統領이 慫慂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檢察改革의 先鋒에 선 自身을 中途 退陣시켰으니 只今의 尹錫悅 政權을 만든 一等功臣은 自身이 아니라는 趣旨였다. 그동안 自身에게 덧씌워진 大選 敗北 責任論을 一蹴해 보려는 …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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