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聖母眼科議員이 ‘2022 大韓民國 消費者選好度 1位’ 醫療(老眼白內障手術) 部門을 受賞했다. ‘2022 大韓民國 消費者選好度 1位’는 공정한 調査를 통해 檢證된 企業과 製品, 브랜드를 發掘·施賞함으로써 消費者에게 檢證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機會와 올바른 選擇 基準을 提示하기 위해 制定됐다.

퍼스트聖母眼科議員은 大學病院이나 라식病院을 찾지 않아도 우리 地域 內에서 疾患에 對한 同等한 水準의 診療 및 治療 그리고 屈折矯正 手術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眼科議員이다.

클린룸 設備를 完備한 手術場에서 手術을 施行하고 있으며, 白內障 手術을 위한 最新 手術 裝備인 센츄리溫菓 짜이스사의 顯微鏡을 使用한다. 또한 라식?라섹手術 時 서울北部地域 最初로 江南 라식病院에서 가장 많이 使用하는 獨逸 아마리스 엑시머레이저를 導入했다.

疾患 診療에 있어서도 亦是 大學病院이나 眼科專門病院에서 施行하는 電氣生理學檢事(DIOPSYS 서울北部 最初 導入), 廣角眼底撮影 檢査, 빛干涉斷層撮影 血管撮影術, 超音波檢査, 눈 斷層撮影, 視野檢査 裝備 等을 保有하고 있다.

퍼스트聖母眼科 이경민, 이진해 共同院長은 “‘大韓民國 消費者選好度 1位’ 首相에 滿足하지 않고 繼續해서 優秀한 裝備와 施設로 最上의 醫療 서비스를 提供할 수 있도록 努力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持續的인 投資를 통해 3大 失明 疾患인 黃斑變性, 綠內障, 糖尿網膜病症에서 앞서나가는 疾患 中心 病院이 되도록 努力하겠다”라고 傳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