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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劃] 持續可能 追求하는 親環境 廚房家電, 지엘플러스|週刊東亞

週刊東亞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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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劃] 持續可能 追求하는 親環境 廚房家電, 지엘플러스

2021 프리미엄브랜드對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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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整理=이한경 記者

    hklee9@donga.com

    入力 2021-03-24 0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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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엘플러스가 ‘女性消費者가 뽑은 2021 프리미엄브랜드對象’에서 廚房家電(飮食物處理機) 部門을 受賞했다. 該當 브랜드對象은 消費의 主體인 賢明한 女性들의 選擇을 받은 브랜드를 發掘하고 施賞함으로써 多樣한 分野에서 프리미엄브랜드로 거듭나는 大韓民國 代表 企業體들의 位相을 높이고자 制定됐다.

    지엘플러스는 사람과 自然을 最優先으로 생각하는 親環境 綠色企業이다. ‘제로 웨이스트’를 넘어 持續可能한 製品 生産을 追求한다. 飮食物 쓰레기를 農作物로 活用하는 ‘배기호스 없는 微生物 消滅 方式 飮食物處理機’를 開發해 關聯 特許 및 CE 認證을 保有 中이며, 現在 國內 有名 브랜드 및 海外에 製造者開發生産(ODM) 方式으로 製品을 供給하고 있다.

    또한 地域 農家와 加盟을 締結해 GL飮食物處理機로 만들어진 副産物을 에코페이몰로 보내면 親環境 農作物을 購買할 수 있는 에코페이로 積立해주는 ‘에코 페이백 制度’를 導入해 消費者들의 큰 呼應을 얻었다.

    지엘플러스 關係者는 “飮食物 쓰레기 副産物을 天然堆肥로 活用하는 等 善循環 시스템 構築을 위해 끊임없이 硏究해온 努力을 인정받아 이番 賞을 받은 것 같다”면서 “向後 親環境 作物 栽培 農場을 全國的으로 늘려가는 한便, 持續可能한 親環境 製品 開發뿐 아니라 地域 農家의 活性化에도 이바지하는 善循環 制度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이한경 記者

    安寧하세요. 週刊東亞 이한경 記者입니다. 關心 分野인 巨視經濟, 不動産, 財테크 等에 關한 取材하고 있습니다.

    2023 大韓民國ESG着韓經營對象

    2023 올해의 브랜드파워 1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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