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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으로 親舊들과 ‘불금’ 메뉴 즐기기|주간동아

週刊東亞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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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으로 親舊들과 ‘불금’ 메뉴 즐기기

캐비지 롤과 라자냐

  • 글?·?料理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instagram.com/@nam_stylist

    入力 2021-03-25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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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렬 작가]

    [최준렬 作家]

    오늘은 온終日 廚房을 整理했다. 冷藏庫와 廚房 收納서랍이 블랙홀이 되기 前 뭐가 들어 있는지 確認하고 流通期限이 지난 飮食은 버렸다. 自炊를 하면 먹는 일과 치우는 일을 모두 혼자 해야 해, 할 일이 참 많다. 整理를 끝내고 저녁거리를 苦悶하던 中 지난 설에 膳物 받은 스팸이 눈에 띄었다. 

    스팸은 自炊生의 必須 아이템 中 하나다. 나도 飯饌이 마땅치 않거나 입맛이 없을 때 스팸을 자주 구워 먹었다. 따뜻한 쌀밥에 짭짤한 스팸 한 조각은 正말 完璧한 組合이다. 스팸은 여러모로 活用度가 높은 食品이다. 인터넷 레시피를 檢索하면 料理 初步者도 스팸을 活用해 쉽게, 하지만 맛있는 볶음밥과 찌개, 덮밥을 만들 수 있다. 

    스팸으로 좀 더 그럴싸한 料理를 만들 순 없을까. 오늘 冷藏庫를 整理하면서 發見한 洋배추와 라舊소스 德에 쉽게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다. 바로 ‘스팸 캐비지 롤’과 ‘스팸 라자냐’다. 스팸의 감칠맛이 保障돼 있으니 料理에 失敗할 걱정은 마시라. 만들기도 쉽다. 집에 桶조림 햄이 남아 있다면 한 番 試圖해보자. 

    다가오는 金曜日, 이 料理를 만들어 親舊들을 招待하려 한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飮食을 먹는 건 日常의 ‘小確幸’이니까. 色다른 2가지 스팸 料理에 시원한 麥酒를 곁들이면 고단한 한 注意 疲勞度 싹 날릴 수 있을 것이다.


    몸에 좋은 洋배추를 더 맛있게 ‘스팸 캐비지 롤’

    材料 스팸 2通, 洋배추, 라舊소스 1封紙, 햇반 1個 



    만드는 法 
    1 洋배추를 끓는 물에 데친다. 
    2 볼에 스팸을 으깬 後 밥을 넣어 동그랗게 뭉친다. 
    3 도마에 찐 洋배추를 깔고 뭉친 스팸과 밥을 넣고 말아준다. 
    4 豫熱한 프라이팬에 洋배추 만 것을 올리고 앞뒤로 구운 後 라舊소스를 넣어 弱불에서 5分間 졸인다. 

    演出 tip 楕圓形 그릇에 소스를 먼저 붓고 그 위에 캐비지 롤을 조심스럽게 올린다. 치즈 가루와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이탈리아 料理의 색다른 變身 ‘스팸 라자냐’

    材料 스팸 4通, 라舊소스 2封紙, 모차렐라 치즈, 빵, 파슬리 가루 

    만드는 法 
    1
    스팸 1通을 4等分해 豫熱한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4桶을 모두 같은 方式으로 굽는다. 
    2 用器를 準備해 바닥에 먼저 라舊소스를 깐다. 스팸 한 張을 올리고 위에 라舊소스를 바른다. 이런 式으로 스팸을 4張씩 쌓아 總 4個의 라자냐를 만든다. 그런 다음 스팸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뿌리고 전자레인지에 5分間 돌린다. 
    3 토치를 利用해 完成된 라자냐의 윗部分을 노릇하게 만든 後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演出 tip 테이블에 도마를 깔고 完成된 라자냐가 담긴 勇氣를 올린다. 빵을 準備해 趣向껏 샌드위치로 應用해 먹을 수 있도록 하면 좋다. 상큼한 피클度 함께 곁들이子. 飮料는 느끼함을 잡고 淸凉感을 더해줄 스파클링 飮料나 시원한 麥酒가 제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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