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自走砲는 韓國 防衛産業 歷史上 最高 傑作이다. 基本技가 탄탄해 世界 自走砲 中 最上位圈 모델로 꼽힌다. 輸出市場에서도 큰 好評을 받았다. 터키는 韓國으로부터 技術·部品을 輸入해 現地化 버전 ‘T155’를 生産 中이다. 濠洲(30門), 폴란드(車體 100代), 印度(100門), 핀란드(48門), 에스토니아(12門), 노르웨이(24門) 等 世界 各國이 K9을 導入했다. 最近 100門을 電力化한 引渡의 反應이 特히 좋다. 印度는 ‘큰손’이지만 防衛産業體들이 協力을 꺼린다. 官僚·企業家 非理가 蔓延하고 業務 處理 速度도 느리다는 惡評이 藉藉하다. 自體 生産 能力이 떨어져 멀쩡한 武器 모델도 ‘印度 現地 生産’ 딱紙가 붙으면 애物단지로 轉落하기 일쑤다. 

國防科學硏究所(ADD)와 함께 K9을 開發한 한화디펜스가 人道 自走砲 事業을 따냈을 때도 憂慮가 쏟아졌다. 事業 管理 能力이 아무리 뛰어나도 印度를 事業 파트너로 삼으면 納期 遲延과 製品 不良이 續出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豫想과 달리 韓華디펜스는 當初 日程보다 빠르게 K9을 納品했고 不良率도 낮았다. 나렌드라 모디 總理와 라즈 나트 싱 國防長官 等 主要 人士들이 印度 現地 K9 生産 라인을 찾아 滿足感을 드러냈다.

K9 向한 印度 國民의 期待

印度 政府는 K9을 紛爭 可能性이 높은 引渡-中國 國境地域에 前進 配置했다. 印度 軍事 專門家와 國民은 武力 衝突 時 K9이 中國 人民解放軍을 擊破할 것이라고 期待하고 있다. 

이에 中國 最大 軍事 專門媒體가 引渡의 K9에 對한 期待感을 嘲弄하는 特輯記事를 냈다. 3月 5日 中國 最大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時나웨이보(新浪微博)’의 軍事 專門 페이지 ‘詩나(新浪) 軍事網’은 “印度가 最近 配置한 K9 自走砲는 中國의 新型 自走砲에 비해 훨씬 性能이 떨어진다”는 內容의 記事를 揭載했다. K9의 ‘종이 諸元(카탈로그 데이터)’만 優秀할 뿐 實際 性能은 떨어진다는 非難이었다. 

이 記事는 “K9은 中國産 PLZ-05 自走砲보다 射距離와 發射 速度, 彈頭 重量에서 劣勢다. 가장 큰 短點은 信賴性이 낮다는 것”이라며 “K9은 實際 砲擊戰에서 긴 射距離와 높은 性能을 全혀 具現하지 못했다. (2010年 北韓의 延坪島 砲擊 挑發 當時) 6門 中 折半이 破壞됐는데, K9을 破壞한 것은 北韓의 舊式 牽引曲射砲였다”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一部 國家가 K9을 購買한 것은 純全히 韓國이 半導體·自動車 生産 技術을 提供한 德分”이라는 臆測을 내놨다. 



中國 媒體 主張은 事實과 符合하지 않는다. 延坪島 砲擊 挑發 當時 海兵隊 K9 陣地를 打擊韓 것은 76.2mm 牽引砲가 아니라 이보다 훨씬 强力한 122mm 放射砲였다. 또한 放射砲 砲擊으로 破壞된 K9은 單 1門도 없었다. 當時 延坪島에 配置된 K9 6門 中 1文은 射擊 訓鍊 中 發生한 不發彈 處理 問題로 整備 中이었다. 나머지 5門 가운데 2門이 放射砲彈에 一部 被害를 입었다. 그마저도 1文은 몇 分 만에 修理를 마치고 砲擊에 나섰다. 結果的으로 韓國軍은 K9 4門으로 北韓軍을 打擊했다. 北韓軍 放射砲 陣地를 攻擊한 K9의 彈着群 分析 結果 實際 性能이 카탈로그 데이터보다 優秀한 것으로 드러났다. 

印度 等이 韓國의 半導體·自動車 技術 提供 때문에 K9을 購買했다는 主張도 거짓말이다. 터키는 K9 部品과 技術을 함께 導入했으며 濠洲, 印度, 핀란드, 에스토니아, 노르웨이 等에서는 獨逸 PzH2000 等과 競爭을 벌여 選定됐다.

中 軍事 專門媒體 K9 誹謗, 모두 거짓

中國 媒體의 主張 中 가장 荒唐한 것은 PLZ-05 性能이 K9을 壓倒한다는 것이다. PLZ-05 開發社 中國北方工業(NORINCO)은 PLZ-05街 15秒 동안 ‘1門 TOT’(Time On Target: 1門의 火砲가 3發의 砲彈을 各各 다른 角度로 射擊해 標的을 同時 打擊하는 것) 射擊이 可能하다고 主張한다. 逆說的으로 中國 側이 公開한 PLZ-05 訓鍊 映像을 보면 ‘100% 課長’임을 알 수 있다. PLZ-05는 砲彈을 쏠 때마다 車體가 甚하게 요동친다. 射擊 反動을 相殺하는 駐退復座機(run-out cylinder)와 車體의 서스펜션 性能이 형편없을 때 나타나는 現象이다. 主砲 發射 때 砲身이 위아래로 요동치면 彈着群이 크게 벌어진다. 誤差가 最大 數km에 達할 수도 있다. 

中國軍은 2005年부터 只今까지 PLZ-05 自走砲를 단 300餘 文 購入했다. 中國軍이 保有한 火砲 2000門 가운데 7分의 1을 조금 넘는다. 輸出市場은 勿論, 自國 軍隊에게도 忽待받는 武器라고 할 수 있다. 只今도 世界 各國의 러브콜을 받는 K9과 比較가 不可能한 水準이다. 中國 軍事 專門媒體의 빗나간 ‘國뽕’에 各國 軍事 專門家의 嘲弄이 쏟아지는 理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