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템이 ‘女性消費者가 뽑은 2021 프리미엄브랜드對象’에서 生活用品(샤워호스) 部門을 受賞했다. 該當 브랜드對象은 消費의 主體인 賢明한 女性들의 選擇을 받은 브랜드를 發掘하고 施賞함으로써 多樣한 分野에서 프리미엄브랜드로 거듭나는 大韓民國 代表 企業體들의 位相을 높이고자 制定됐다.
바스템은 2014年 國內 有數 浴室企業 出身 專門家들이 設立한 會社로 샤워器, 샤워호스, 便器커버 等 다양한 浴室用品을 販賣한다.
特히 팬톤 컬러를 基盤으로 製作된 튜브形 샤워호스는 지난해 産業通商部가 主催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主管한 國內 디자인 代表 어워드人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本像과 特許廳長賞을 受賞했다.
尹樹林 마케팅室 팀長은 “3年 前 挑戰으로 始作된 바스템 샤워호스는 이제 會社의 全體 賣出을 牽引할 程度로 成長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企業, 浴室 디자인 리딩企業으로서 責任感 있게 製品을 開發해나갈 것”이라고 意志를 다졌다.
한便 바스템은 지난해부터 音樂을 테마로 해 業界 最初로 뮤직드라마와 비디오를 선보이고 있다. ‘물 때 잡아라’, ‘물때와의 戰爭’, ‘샤워송’ 等 破格的인 構成을 통해 大衆을 對象으로 브랜드를 定立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